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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한-유럽 혁신 컨퍼런스 2019'개최

한국무역협회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유럽 혁신 컨퍼런스 2019'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에스에이피(SAP),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 등 유럽을 대표하는 혁신 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모빌리티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미래와 앞으로 직면하게 될 과제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무역협회 신승관 전무는 "모빌리티와 ICT 산업은 타 산업보다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우리 삶의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주고 있다"며 "두 산업에서 높은 경쟁력과 잠재력을 보유한 한국과 유럽의 협력은 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스에이피코리아 조용완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공공부문에서 활용되는 스마트 솔루션을 소개하면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발전으로 정부는 공공시설의 효율적 관리뿐 아니라 재난, 보안, 교통 등 다양한 도시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주한유럽상의 얀 벵가드 부회장은 "오늘 행사가 혁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한유럽상의는 유럽과 한국 기업 간 혁신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5 15:18: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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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2019 대학국악작곡축제 11일 개최

국립부산국악원(원장 김경희)은 오는 14일(목) 국악전공 대학생들의 교류 무대 '대학국악작곡축제'를 개최한다. 부산국악원은 5일 "2018년 첫 개최 후 올해는 상ㆍ하반기로 나눠 지난 5월 '국악대학축제'로 학교별 다양한 악ㆍ가ㆍ무 무대를 펼쳤으며, 11월은 학생들의 창작국악을 선보이는 '대학국악작곡축제'를 연다"며 "대학별 학생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국악전공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자리를 꾸몄다"고 했다. 또 "지속적으로 대학교간의 교류를 넓혀 국악전공 학생들이 예술적인 역량을 자유롭게 드러내는 젊은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부산대학교,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그리고 한양대학교 등 8개 국악 작곡전공생들의 무대를 펼친다. 공연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국악기만을 사용한 다양한 연주형태의 국악창작곡을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연주한다. 실내악과 독주, 중주로 구성한 무대로 거문고를 위한 '정읍의 변형'(중앙대학교 정혁), '산조탐구'(전남대학교 백슬아), '검은별'(한양대학교 최은아), '마리오네트'(부산대학교 강하은), '강상풍월'(서울대학교 손성국), '꽃들의 열병식'(이화여자대학교 안가을), '강신'(전북대학교 김승후), '해로(海路)'(한국예술종합학교 김관우) 등 8곡을 초연한다. 공연관람은 전석초대로 13일(수) 오후 6시까지 전화(051-811-0114)로 사전접수를 받으며, 취학아동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2019-11-05 13:25:16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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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인재개발원, 부산배화학교 가을운동회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원(원장 박상형)은 지난 1일 오후 수영구 소재 부산배화학교(교장 정진영)를 찾아 학생, 교직원,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가을 운동회' 지원 봉사활동을 했다. 부산배화학교는 청각 및 지적장애 교육을 담당하는 특수학교로, 한수원 인재개발원과 노동조합은 지난 2018년부터 '한수원 인재개발원-배화학교 하나되기'캠페인을 기획해 장애아동들이 건강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경이 합동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운동회는 장애학생들의 기초체력을 올리고 협동심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이동석 인재개발원 노조 지부위원장, 인재개발원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다. 이동석 지부위원장은 "최선을 다해 뛰는 아이들의 모습과 수화로 응원하는 아름다운 장면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형 한수원 인재개발원장은 "장애 학생들의 사회성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지원했다"며 "한수원 인재개발원은 노경이 하나가 돼 지역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원 인재개발원은 '초청 원자력 홍보관 견학', '감따기 체험 함께 하기', '아톰공학교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특수학교인 부산배화학교를 연중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19-11-05 13:24:57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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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태국 마이스 수요 잡는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2019 방콕 부산단독 마이스(MICE)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는 일본, 중국 마이스(MICE) 시장 위축에 따른 시장 다변화를 적극 모색하고, 태국 현지 타깃 마케팅으로 마이스(MICE) 유치 증대와 태국 인센티브 여행단 등을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비즈니스 상담회와 부산 마이스 나이트(BUSAN MICE NIGHT)로 구성되며 사전·사후 세일즈 콜도 진행한다. 태국의 방한객은 지난 2018년에는 약 558천 명이 한국을 방문했고 약 10%가 부산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에는 부산에서 촬영된 태국 TV 드라마 '아내'가 현지에서 방영되기도 하였다. 태국의 수도 방콕은 앞으로 인센티브 관광단과 국제회의 등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부산과는 2011년 7월에 도시 간 교류협력을 체결했으며 주 70회 직항이 운항한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태국의 마이스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기회를 만들어 지역 업계의 경쟁력은 한층 개선될 것이며, 부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5일 "한일, 한중 관계 경색으로 다소 위축된 마이스(MICE)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 다변화와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태국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해 지역 업계와 함께 선제적 마케팅을 전개하여 다른 도시와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13:24:22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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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째 '소상공인재기지원센터' 서울 종로에 오픈

중기부·소진공, 30번째 센터 구축 완료…폐업 상담 등 도움 소상공인의 폐업과 재기를 돕는 재기지원센터가 서울 종로에 추가로 문을 열었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 총 30곳의 재기지원센터가 운영을 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5일 서울 종로에 있는 소진공 서울강원지역본부내에 '소상공인재기지원센터 서울중부센터'를 새로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에만 중부, 서부, 남부, 동부 등 4곳의 센터가 있다. 재기지원센터는 소상공인들이 폐업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과 경제적 부담 등 어려움을 줄여주고, 이를 발판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 설치하고 있다. 폐업 예정 소상공인은 재기지원센터를 통해 폐업 절차, 세금 정산, 신용 관리 등 폐업 관련 상담 뿐만 아니라 최대 200만원의 점포 철거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권리금, 보증금 보호, 채무 및 신용관리, 세금정산 등 폐업 및 재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 문제에 대해서도 전문가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은 물론 이미 폐업한 경우도 가까운 지역센터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폐업 이후 취업 또는 재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활동을 할 경우 최대 100만원의 전직장려 수당도 준다. 재창업을 원하는 경우엔 재창업 업종에 대한 교육과 멘토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중기부 이재홍 소상공인정책실장은 "폐업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어쩔수 없이 폐업해야 한다면 '제대로 폐업'해야 이를 바탕으로 재도전할 수 있다"면서 "소상공인재기지원센터 설치로 폐업부터 재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019-11-05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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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한국경제, 일본처럼 국가채무 급증할 수 있어"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5일 우리나라와 경제·인구구조 등이 비슷한 일본이 저성장과 고령화, 경기부양책 반복으로 국가채무가 급증했는데 한국 경제도 이런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일본은 세계 최대 해외순자산 보유국이고 경상수지 흑자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국가채무를 버티고 있지만, 한국은 정부 빚이 많아지면 대외신뢰도와 거시경제 안정성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고 한경연은 지적했다. 한경연에 따르면 일본은 1990년 이후 세수 부진과 재정지출 확대가 겹치며 재정적자가 연 30조∼50조엔으로 늘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1990년 66.1%에서 2018년 224.2%로 3.4배가 됐다. 우리나라도 (통합)재정이 내년부터 적자전환하고 2023년에는 50조원 적자가 되면서 국가채무비율이 2018년 35.9%에서 2023년 46.4%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한경연은 한국과 일본은 저성장에 따른 세수기반 약화, 고령화로 공공복지지출 급증, 매년 나오는 경기부양책에도 성장률은 하향 등의 공통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양국 차이는 일본은 대외금융순자산이 세계 1위이고 경상수지 흑자에서 해외 투자에 따른 배당·이자 등을 반영한 본원소득수지 흑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축통화국이라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연구원 추광호 일자리전략실장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국가채무가 안정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정부예산이 성장잠재력을 높이는데 투입되는 지 꼼꼼히 따져보고 예산확대와 관련해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11-05 11:22: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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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개정기업활력법' 설명회 개최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활력법 활용지원센터'는 오는 13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개정 기업활력법'을 기업에 알리고 활용을 돕기 위해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적용대상 확대, 정책지원 확대 등 개정 기업활력법의 세부내용과 사업재편 전문가의 사업재편 전략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지고 관련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기업활력법은 기업의 자율적·선제적 사업재편 지원을 위한 법으로, 신속한 사업재편을 위해 필요한 상법·공정거래법상 절차 간소화와 규제 완화, 양도차익 과세이연, 정부 R&D(연구 및 개발) 사업 참여시 우대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 8월 기활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개정 기활법에 새롭게 추가된 사항은 오는 13일부터 적용된다. 개정 기활법은 적용대상이 넓어진다. 개정 전에는 과잉공급업종 기업으로 제한됐지만 개정 후 신성장동력·원천기술 분야 등 '신산업' 진출기업과 울산, 목포, 군산 등 '산업위기지역'의 주된 산업에 속하는 기업까지 확대된다. 정책지원도 강화된다. 사업재편 기업은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이월결손금 공제 한도를 해당 사업연도 소득의 60%에서 100%로 확대한다.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요건은 지방 신·증설 투자규모가 기존 사업장의 축소규모보다 크면 받을 수 있도록 완화된다. 또한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사업재편시 산업용지를 매입가가 아닌 시장가격으로 매각할수 있도록 허용하는 특례도 추가된다. '개정 기활법 활용방안' 설명회는 전국 주요 지역 상의와 업종별 단체 등과 공동으로 전국 주요 10여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설명회에 참여하려는 기업은 기활법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05 10:24:30 정연우 기자
메트로신문 11월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1월5일자 한줄뉴스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차 태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대신과 만나 냉랭해진 한일관계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4일 대한민국 수출이 11개월 연속 역성장 것에 대해 "정부가 세계적 흐름에 역행하는 기업 경쟁력 약화 정책만 고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가 지난해 상속세·증여세로 현금 대신 받은 유가증권을 매각해 큰 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딥페이크(합성기술)'를 통한 가짜뉴스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면 딥페이크는 4차 산업 시대의 가장 주목받는 혁신 기술 중 하나이기 때문에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어 정치권도 고심하는 모양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청와대 윗선의 지시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이 중단됐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4일 금융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안전보건공단이 사고사망 감소 100일 긴급대책을 추진한 결과 지난달 기준 사고사망자수가 전년 동기 대비 70명대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관련 시민단체와 학계 인사 등 1400여 명이 '특권 대물림 교육 체제' 중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정부의 정시 추가 확대가 교육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관련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입 정시모집 전략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는 수능 출제기관의 앞선 모의평가가 지난해 어려운 수준을 유지해 다소 어렵게 출제될 전망이다. 다만 전형방식은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지원전략이 필요하다. ▲서울시의 정보공개율이 최근 6년간 2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비공개 결정에 대한 불복구제 신청도 3.8배 이상 늘었다.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공개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SDI와 LG화학이 ESS(에너지저장장치)의 연이은 화재로 발목이 잡힌 가운데 'EV(전기차) 배터리'가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시간이 11월로 넘어오고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이 바짝 다가가면서 그동안 무심히 방치해놨던 보일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제철이 실적부진과 노사갈등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지역에 거점을 두고 영업을 확대해 온 지방은행들이 지방경제 침체와 비대면 확대 등으로 실적이 주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은행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자산건전성을 개선하고 오픈뱅킹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새 수익원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리츠(REITs·부동산간접투자회사) 시장의 성장세가 무섭다. 예금금리가 1%대로 떨어진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을 받을 수 있는 대형 리츠에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상장 리츠가 돌풍을 일으키자 후속 주자들도 시장 진출 시기를 앞당기는 모양새다. 리츠 전담팀을 신설하는 증권사도 생겨났다. ▲인천일대 아파트 분양시장이 뜨겁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과 '광역교통2030계획'으로 인천 분양시장에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도권 지역내에서도 규제가 없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편의점들이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워 도시락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식품업계가 고심에 빠졌다. 저출산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식품업계는 0~2세 영아를 포함해 3~7세 유아로 제품 대상으로 폭을 넓히고 있다. 아울러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시니어푸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무연고사망자의 장례를 가족 대신 동거인과 친구 등이 치를 수 있도록 장례 제도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019-11-05 07:00: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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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중소·중견기업 잡 페스티벌 개최…91社 740명 채용

성장잠재력 높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우수 중소·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고 구직자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중견기업 91개사와 청년·중장년 구직자 4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월드클래스300·글로벌 선도기업·글로벌 강소기업 등 기술혁신 우수기업과 청년친화 강소기업·일자리 으뜸기업 등 일자리 우수기업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소·중견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참여기업들의 초임연봉은 3468만원으로 공공기관 평균인 3530만원과 유사한 수준이며, 대기업(4086만원)과 중소기업(2769만원)의 중간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구직 수요에 대응해 기계·소재·전기·전자 등 주력산업과 바이오·의료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기업들이 골고루 참여했다. 특히 업종별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많았다. 참여기업들은 행사를 통해 740명을 채용한다. 구인·구직 매칭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매칭·원스톱자기소개서·가상현실(VR) 모의 면접·멘토링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청년뿐 아니라 최근 일자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40대 경력직 채용전용관도 개설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부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강소·중견기업들은 자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우리 경제의 성장과 수출을 견인하는 핵심 주체이며 급여, 근무 여건, 복지 등 고용 측면에서도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정부는 월드클래스300 후속 사업, 중견·강소기업 전용 R&D·수출·인력 지원사업,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통해 강소·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04 13:49:17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