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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5월부터 '초등 야간돌봄' 서비스 운영

의왕시는 오는 5월부터 '초등 야간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 야간돌봄'은 아동 보호자가 저녁 시간대 생업이나 야근 등으로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을 안전한 공간에서 보호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최근 개소한 고천풍경채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운영된다. 서비스 신청은 직계존속 또는 법정 보호자가 센터 대표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이용 희망 시간 기준 최소 2시간 전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긴급 상황의 경우 돌봄 운영시간(평일 18시~22시) 내 즉시 신청도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1시간 이내 3,000원, 1시간 초과 시 5,000원이며, 최대 이용 금액은 5,000원으로 제한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시는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센터에 야간 돌봄 교사를 전담 배치했으며, 야간 외부인 출입 통제를 위한 출입문 내부 오픈 시스템도 구축했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인근 경찰서 및 소방서와의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초등 야간돌봄 운영으로 긴급 상황 시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보호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0:11: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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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옹기종기도서관, 야외도서관 ‘초록빛 책마당’ 운영

울주군 옹기종기도서관이 매일 운영하는 상설형 야외도서관을 선보인다. 옹기종기도서관은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설형 야외도서관 '초록빛 책마당'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평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평일 낮 여유로운 독서를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책마당에는 빈백, 캠핑 의자, 벤치 등을 상시 비치해 누구나 자연 경관을 즐기며 책과 함께하는 '북-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야외 서가에는 다양한 도서가 상시 비치되며 도서 대출자나 SNS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보드게임도 무료 대여한다. 주말에는 온 가족이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5월 10일 오후 3시에는 핸드팬과 바이올린 선율, 매직벌룬쇼가 어우러진 '마법의 숲 속으로 초대합니다' 공연이 야외에서 펼쳐진다. '보태니컬 마음 아뜰리에', '힐링 뜨개' 등 성인 대상 마음 안정 강좌와 매주 일요일 '심심한 일요일, 만들어볼까요!'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공연과 문화 강좌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30일 오전 9시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옹기종기도서관 또는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 환경을 활용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0:11:42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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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HD현대重과 친환경 선박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

울산시가 조선 산업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해 HD현대중공업과 손잡고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나선다. 시는 28일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금석호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선박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의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신청에 따라, 울산 주력 산업인 조선 산업 핵심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선박 기자재 소부장 특화단지'는 LNG선 등 친환경 선박의 핵심 장비인 '선박용 액화가스 펌프' 등을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해당 품목은 기술 난도가 높아 현재 해외 의존도가 높은 분야로 꼽힌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특화단지 조성과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기업 투자 및 기술 개발을 위한 행정·재정적 뒷받침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수요 기업으로 참여해 공급망 구축을 주도하고, 지역 소부장 기업과 공동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수요 기업의 실증 설비 개방, 공동 R&D 지원, 기반시설 구축, 규제 특례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이 이뤄져 지역 조선업계의 기술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울산이 조선 산업 소재·부품 자립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HD현대중공업의 국산화 기술 투자와 구매 확약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부는 4~6월 심사와 평가를 거쳐 오는 7월 특화단지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4-29 10:11:26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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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동남권 ‘딥테크 창업 거점’ 조성 착수

울산에 동남권 딥테크 창업 거점이 들어선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28일 학술정보관 앞 잔디광장에서 '유하(裕河) 챌린지관' 기공식을 열고 창업·연구 복합시설 조성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울산 지역 벤처 1호 기업으로 성장한 이준호 덕산그룹 명예회장의 사재 300억원 기부에 정부 재원이 더해진 민·관·학 협력 프로젝트다. 유하 챌린지관은 학술정보관 뒤편 가막못 인근에 지하 1층·지상 8층, 연면적 1만 4004.66㎡ 규모로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약 480억원이며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시제품 제작실, 창의회로랩, 슈퍼컴퓨팅센터,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창업오피스, 컨벤션홀을 한 건물에 담는 창업·연구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UNIST는 유하 챌린지관을 '동남권 혁신창업본부'로 운영한다. 유니스트기술지주가 교원·학생 창업팀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 모델 검증, 초기 투자, 후속 투자 유치까지 맡는다. '유하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난도가 높은 아이디어를 선별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연구실과 입주 기업을 한 건물 안에 배치해 기술 이전과 창업 실행 속도를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챌린지관에서 배출된 기업은 지역 스타트업파크와 산업단지, 대기업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확장해 양산 검증과 시장 진입에 나서게 된다. '유하'는 이준호 명예회장의 호로, 넉넉할 유(裕)·물 하(河)를 써 '강물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을 담았다. 이 명예회장은 "40여 년 전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하며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왔다"며 "이곳이 후배 창업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 않는 도전과 혁신의 요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유하 챌린지관은 대학의 연구 성과를 제품과 기업, 일자리로 바꾸는 실전 창업 플랫폼"이라며 "지역에 뿌리내리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창업 기업을 키워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0:09:29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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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방소멸기금 개편 대비…9개 시군과 투자전략 공유

충남도가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과 효율적인 기금 활용을 위해 인구감소 지역 시군과 함께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28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시군 공무원과 행정안전부 관계자, 충남연구원, 민간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내년부터 전면 개편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배분 체계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시군별 투자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편되는 기금은 기존 시설 건립 중심에서 벗어나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되며, 투자계획 평가 시 주민 참여 여부와 중기 계획, 국정과제 반영 여부 등도 주요 기준으로 포함된다. 특히 성과에 따른 재원 배분 격차가 확대되고, 최고 등급 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도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도와 시군 간 투자계획 수립 현황을 공유한 뒤, 시군별 투자 방향과 사업 목록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인구·산업 구조에 맞춘 차별화된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아울러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대응을 중심으로 한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소개하고, 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을 설명했다. 김종수 충남도 인구전략국장은 "각 시군이 보다 많은 기금을 확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앞으로 시군과 충남연구원,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을 강화해 사업 발굴부터 투자계획 수립, 평가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29 10:09:19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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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고유가 위기 대응해 ‘K-패스 환급’ 대폭 확대

창원시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시민 교통비 절감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창원시는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해 시비 약 66억원을 포함한 총 219억원의 예산을 투입,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을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본예산 대비 약 두 배 수준의 예산이다. K-패스는 출퇴근 시간대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에 대중교통 이용 시 기존 환급률에 30%p가 상향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일반 20%→50% ▲청년·어르신·다자녀 부모 30%→60% ▲3자녀 이상 부모 50%→80%로 확대된다. 저소득층과 7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경남패스로 100% 환급이 적용된다. 모두의카드는 환급 기준 금액이 ▲일반 5만 5000원→2만 7000원 ▲청년 5만원→2만 3000원 ▲3자녀 이상 4만원→2만원으로 반값 수준으로 낮아진다. K-패스는 시중 은행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회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월 15회 이상 사용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정률형과 정액형 중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돼 환급된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비를 포함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비 지원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며 "고유가 시대, 대중교통 이용이 가계 경제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만큼 시내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 10:08: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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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연구단체, 온천관광 ‘체류형 전환’ 방안 모색

창원시 온천관광이 당일 방문 중심에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모색한다. 창원시의회 관광정책개발연구회는 지난 27일 '창원시 온천관광 활성화 실행방안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북면 마금산온천과 마산 양촌온천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현재 창원 온천관광이 당일 방문 중심 구조, 콘텐츠 부족, 시설 노후화 등으로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스포츠와 온천을 결합한 '액티브 힐링 관광' 구축 ▲북면·양촌 온천을 연결하는 관광벨트 고도화 ▲숙박·체험이 결합된 복합 웰니스 단지 조성 ▲통합 브랜드 및 콘텐츠 강화 등 4대 방향을 제시했다.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는 창원시장배 스포츠 동호인 대회 유치를 통해 마금산온천과 양촌온천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 체험과 야간 온천 체험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 운영 등이 제안됐다. 전통 감성을 살린 한옥형 게스트하우스·유스호스텔 조성, 스포츠파크·캠핑존 구축 등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 사업도 포함됐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창원의 온천 자원은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스포츠, 힐링, 체험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객이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관광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2026-04-29 10:08: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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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한국관광공사, 주민 주도형 관광 생태계 조성

김해시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 24일 김해한옥체험관 대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장,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 김해 DMO와 관광두레 관계자 등이 참여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관광 자생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디지털 관광 경쟁력 강화 ▲K-컬처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 개발 등 현 정부의 핵심 관광 정책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가야 역사문화와 분청도자 등 김해 고유 자산에 현대적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글로벌 관광 브랜드 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간담회 후에는 한옥체험관 내 '가꿈'을 방문해 관광두레 상품을 살폈다. 김해의 역사·문화 자원을 숙박·식음·체험 등 주민 공동체의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해 지역 소득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김해한옥체험관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전통 분위기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유니크베뉴(Unique Venue)이자 MICE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가능성도 살폈다. 한편 김해 DMO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연장 심사를 최종 통과하며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 오는 5월부터 민관 협력 사업과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측은 "김해시는 관광두레와 DMO가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시"라며 "공사의 전문 인프라를 적극 투입해 김해시가 지역 관광 성공의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관계자는 "DMO를 중심으로 관광두레, 소상공인,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사람과 조직 중심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다시 찾고 싶은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0:08: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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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부산·경남 ‘초광역 앵커 간담회’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부산·경남 지역 대학·기관과 손잡고 산업 연계형 공유캠퍼스 모델 구축에 나섰다. 경자청은 28일 부산·경남 주요 대학 및 지원 기관과 함께 '초광역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유캠퍼스 모델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자청이 최근 부산대학교, 창원대학교와 체결한 RISE 관련 업무 협약(MOU)의 후속 논의로 마련됐다. 교육부가 지난 2일 기존 RISE 사업을 전면 재구조화해 2000억원 규모의 초광역 단위 사업인 앵커(ANCHOR) 추진을 발표하면서 부산·경남 지역 차원의 대응 방향 모색 필요성이 높아진 시점이다. 간담회에는 부산대학교·창원대학교 등 지역거점대학과 동명대·인제대 등 물류특화대학, 부산RISE 혁신원, 경남RISE 센터, 부산·경남테크노파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 수요 기반 교육 과정 운영, 현장 실습·인턴십 연계, 기업 재직자 재교육 과정 개설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동 컨소시엄 구성 ▲공유캠퍼스 운영 주체 및 재원 분담 원칙 ▲부산·경남 전략 산업 연계 교육 과정 공동 개발 ▲성과 지표 및 모니터링 체계 수립 등 세부 협력 과제도 함께 검토됐다. 박성호 경자청 청장은 "부산·경남이 함께 움직여야 규모 있는 인재 양성 체계를 만들 수 있다"며 "초광역 흐름에 맞춰 대학·기업·기관이 함께하는 공유캠퍼스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0:08: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