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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초등학생 맞춤형 국악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아트센터 경기국악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전통문화 프로그램 '국악소풍'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 관람과 전통예술 체험을 결합한 현장학습형 콘텐츠로,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국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악소풍'은 경기국악원 현장에서 진행되는 오감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국악의 매력을 경험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장구 장단을 배우고 전통 소리를 익히는 '소리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의 기본 요소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어린이 맞춤형 국악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디즈니 OST, 동요 메들리, 판소리, 사물놀이 등 친숙한 콘텐츠를 국악으로 재해석해 흥미를 높였다.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공연이 연계된 구성으로 국악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약 4시간 일정으로 운영되며, 국악당과 강습실 등 실제 공연 공간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연 예절 교육부터 체험 활동, 공연 관람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버나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이 포함돼 학습과 놀이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기국악원 관계자는 "국악소풍은 '보는 국악'에서 '하는 국악'으로 확장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즐거운 경험을 통해 전통예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09:47: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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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 첨단클러스터 입주 벤처·중소기업 공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R&DB센터와 인근 광교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할 유망 벤처·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광교테크노밸리는 IT(정보통신), BT(바이오), NT(나노)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한국나노기술원,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가 집적된 첨단 산업 클러스터다. 현재 약 200여 개 기업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이 입주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인근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우수 인재 확보와 산학협력 기반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입주 대상은 벤처기업 등록업체와 지식기반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 경기R&DB센터와 광교비즈니스센터는 신분당선과 광교 중심상업지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사무공간과 실험공간, 입주기업 전용 회의실, 대교육실 등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고 인천·김포공항 및 평택항과의 접근성도 좋아 국내외 비즈니스 확장에도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 공간은 65㎡부터 282㎡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경기R&DB센터는 ㎡당 8,882원, 광교비즈니스센터는 ㎡당 9,835원의 임대료가 책정됐다. 임대차 계약은 2년 단위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갱신할 수 있다. 입주 절차는 신청서 제출 후 1차 및 2차 심사를 거쳐 계약 체결 및 입주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유망중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가족친화기업, 착한기업 인증 보유 기업은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소연 테크노밸리혁신단장은 "광교테크노밸리는 산학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첨단 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유망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경기도가 기업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공고 및 신청 양식은 경과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교테크노밸리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6-04-29 09:47: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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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직영 평화누리캠핑장 '고유가 대응' 캠페인 추진

경기관광공사가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직영하는 임진각 평화누리캠핑장에서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고 친환경 캠핑 및 이동 문화 확산을 위해 이용객 참여형 ESG 캠페인 2종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차량 이용을 장려하는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차 없이 GO, 캠핑 ON'으로 구성됐으며, 캠핑장 이용객의 이동 방식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캠페인은 자가용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핑장 주차 할인 등록 차량 중 친환경 차량일 경우 장작 10kg(약 1만3천원 상당)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캠페인에서 인정하는 친환경 차량은 전기차, 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이며, 경차 및 하이브리드 등 저공해 차량은 제외된다. 캠핑 필수 품목인 장작을 지원함으로써 이용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 차량 이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 없이 GO, 캠핑 ON'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캠핑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대중교통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그릴+불멍 풀패키지'(약 4만8천원 상당)가 제공된다. 대중교통 이용 인정 범위는 문산역 또는 임진각 평화누리 관광지 일원 하차 기준이며, 이후 캠핑장까지는 도보 또는 택시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평화누리캠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화누리캠핑장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이용객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친환경 이동 방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09:47: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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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SMR 시험검사지원센터 유치… 총 275억 규모

경남도가 소형 모듈 원전(SMR) 분야 핵심 국책 사업을 유치하며 글로벌 SMR 제조 거점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경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2억 5000만원을 포함한 총 275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해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창원국가 산업단지 확장 2구역에서 추진된다. 경남도·창원시·경남테크노파크·국립창원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부산대학교·한국건설생활 환경시험연구원·고등기술연구원이 참여 기관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수요기업으로 함께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가 2023년 6월 수립한 '경상남도 원전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출발점으로, 2025년 9월과 12월 '한미 원자력 산업 협력 실행 방안'과 'SMR 글로벌 육성 전략'을 정부에 건의하며 시험검사지원센터 구축을 핵심과제로 명시한 결과다. 2025년 12월 국비 반영을 거쳐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어졌다. 센터가 들어설 창원 국가산업단지 확장 2구역에는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가 구축 중이다. 두 시설이 나란히 들어서면 경남에는 SMR 부품 제조부터 시험·검사·인증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원스톱 SMR 생산·검증 라인이 완성된다. 센터에는 5종의 첨단 검사장비가 도입돼 도내 기업들이 공동 활용할 수 있다. ▲두께 200㎜ 이상 부품 내부를 3D로 투시하는 산업용 대형 CT ▲검사 소요 시간을 10분의 1 이하로 단축하는 협동로봇 디지털 RT 시스템 ▲고온 상태 용접부를 즉시 검사하는 포터블 레이저 UT 시스템 ▲복잡한 구조 부품에도 적용 가능한 자동 스캔 PAUT 시스템 ▲검사 결과를 미리 시뮬레이션하는 소프트웨어 등이다. 이들 장비는 SMR·원전 외에도 항공우주·국방·조선·자동차 등 경남 주력 산업에도 활용 가능하다. 경남은 원전 기업 수·제조 인력·매출액 모두 전국 1위로,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340여 개 원전 기업이 집적돼 있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SMR 특별법과 연계해 SMR 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전 세계 SMR 생산 점유율 60%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파운드리 거점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SMR 로봇활용제작지원센터, 시험검사지원센터 구축을 기반으로 SMR 특구 경남 지정을 추진해 전 세계 SMR 제조 시장 점유율 60%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SMR 제조 파운드리 거점 경남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09:20: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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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점검 실시

안양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관양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창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권한대행은 동안구 관양동 행정복지센터 2층 접수창구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진행 상황과 운영 전반을 살폈으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2층 동장실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원금 신청을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시는 접수 혼잡을 줄이고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청·구청 지원 인력과 기간제근로자, 자원봉사자를 추가 배치해 질서 있는 신청·접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민들이 혼란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사용처와 신청 방법을 세심하게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은 "신청 첫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특히 취약계층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접수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사항은 즉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안양시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고 있으며, 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2차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28 15:28: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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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호남 최초 여자프로축구팀 ‘강진스완스(SWANS)’ 첫 승리 기록

호남 최초 프로여자축구팀인 강진스완스WFC가 창단 4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승을 신고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강진스완스WFC(감독 고현호)는 지난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2-0으로 꺾고 창단 후 첫 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는 단순한 1승을 넘어, 호남 지역 최초 프로여자축구팀이 써 내려간 역사적인 첫 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강진스완스WFC는 이번 승리를 통해 팀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호남 여자축구의 새로운 가능성과 지역 스포츠 발전의 상징적 이정표를 세웠다. 이날 첫 승으로 강진스완스WFC는 무실점, 다득점, 승리까지 모두 창단 이후 처음으로 기록하며 팀의 성장 가능성을 분명히 보여줬다. 경기 후 고현호 감독은 "언제 첫 승을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선수들이 너무 잘 뛰어줬다"며 "무실점, 다득점, 승리까지 모두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첫 승은 선수들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이자 강진 스포츠 역사에도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주말마다 전국을 오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력 관리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승세를 탄 강진스완스WFC는 오는 5월 5일 강진 영랑구장에서 창단 이후 첫 홈경기를 치른다. 창단 첫 승의 기세를 안고 치르는 첫 홈경기인 만큼, 강진스완스WFC가 지역과 함께 새로운 여자축구 역사를 써 내려갈지 주목된다.

2026-04-28 15:28: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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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중학생 대상 'I-Plato 학교' 철학 치유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심리·정서적 회복과 자기 성찰을 희망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2박 3일간 '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 학교'는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회복적 생활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1:1로 매칭된 동행자와 함께 걷고 대화하며 철학적 사유의 시간을 갖고 관계 회복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도 일대와 학생교육원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고 '단절, 성찰, 회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과정은 ▲침묵의 발걸음으로 나의 길 돌아보기 ▲나와 마주하는 발걸음으로 내면의 감정 탐색하기 ▲알아차림의 발걸음으로 쉼과 회복하기 ▲희망의 발걸음으로 새로운 나 발견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걷고 대화하며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회복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15:27: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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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유시우·양하은 선수, '2026 런던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동반 발탁

화성도시공사(HU공사, 사장 한병홍) 탁구단 소속 양하은, 유시우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발로 HU공사는 베테랑과 신예를 동시에 국가대표로 배출하며 구단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하은 선수는 세계선수권 금메달 경력을 보유한 국가대표로, 이번 선발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유시우 선수는 이번이 첫 국가대표 발탁으로, 공격적인 플레이와 체력을 앞세워 선발전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런던행 티켓을 따냈다. 유시우 선수는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영광이며, 화성시와 공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하은 선수는 "베테랑으로서 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런던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과 최종 컨디션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병홍 사장은 "두 선수의 동반 발탁은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의 성과"라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화성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여자 대표팀은 양하은, 유시우를 비롯해 신유빈, 김나영, 박가현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2026-04-28 15:27: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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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애학생들 직업인 소양 육성

전라남도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을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은 지난 20일 시작해 5월 6일까지, 하반기는 11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에는 장흥·보성·강진·해남·영암·진도·함평·영광·장성 등 9개 지역 53교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251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가치와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초등학교과정은 '쥬니어커리어넷'을 활용한 자기 이해검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과 강점을 탐색하고, 중학교과정은 일상 속 자기관리 활동을 실습하며 직업인으로서의 소양을 준비한다. 고등학교과정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모의 면접에 참여해, 보다 실질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찾아가는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자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진로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15:27:2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