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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고유가 지원금 1차 접수 개시… 군수 현장 점검

기장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시작된 이달 27일부터 28일 이틀간 5개 읍·면 접수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군민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국내 거주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계층에 따라 1인당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 50만원, 그 외 일반 대상자에게는 15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일반 대상자와 1차 신청을 놓친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한편 기장읍 현장 접수는 행정복지센터가 아닌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므로 장소 확인이 필요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치솟는 에너지 가격과 물가로 가계 경제에 시름이 깊은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작으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정보가 어두운 취약계층이 신청에 소외되지 않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0:07: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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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열흘간 봄꽃 축제… ‘황매산철쭉제’ 5월 1일 개막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로 꼽히는 산청 황매산에서 올해도 철쭉제가 열린다. 산청군은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철쭉제는 '산청, 봄이 피어나는 찰나'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5월 1일 황매산 철쭉제단에서 열리는 '철쭉 풍년 제례'로 막을 연다. 풍년과 군민 안녕,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제례를 시작으로 ▲황매산에서 보내는 느리게 가는 러브레터 ▲어린이 황매산 스탬프 투어 ▲장승·바람개비 만들기 ▲아로마 향기주머니 만들기 ▲족욕체험 ▲사진인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차황면 청정 농산물을 비롯한 산청 전역의 농특산물 판매장터와 향토 음식점도 함께 운영된다. 안전 운영에도 만전을 기한다. 행사 기간 13인승 이상 차량은 만암마을 입구에서 진입이 통제되며 신촌마을 대형버스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차량은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해발 1113.1m의 황매산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경관으로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며 4~5월이면 산자락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철쭉꽃으로 전국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산청황매산철쭉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황매산 철쭉이 피어나는 시기에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0:0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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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5월 5일 ‘어린이 대축제’ 진행… 공연·체험 무료

의령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한다. 군은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의령군민공원 기오름마당에서 '제104회 의령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령군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하며 모든 공연 관람과 만들기 체험, 먹거리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는 청소년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등 기념식이 이어진다. 올해는 오후 행사 시작 전 밴드 공연이 새롭게 추가돼 축제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체험존에서는 ▲에어바운스 ▲물총놀이 ▲경찰 순찰차 탑승 ▲비누방울 체험 ▲간이 심리검사 등이 운영된다. 만들기 부스에서는 ▲카네이션 화분 ▲향수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한지 병따개 만들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지역 사회단체들이 참여해 짜장밥과 솜사탕, 슬러시, 아이스크림 등 간식도 넉넉히 제공할 계획이다. 오경주 의령군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올해는 아이들의 취향을 반영해 밴드 공연과 키캡 만들기 등 더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의령군민공원에서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 10:06: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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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체류형 관광 성과… 숙박 예약 증가율 전국 2위

함양군이 체류형 관광 정책에 집중한 결과 관광 소비와 숙박 예약 모두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함양군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 올해 1분기 관광 소비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4.8%)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최근 여행 플랫폼 분석에서도 함양군은 전년 대비 숙박 예약 증가율 78.6%를 기록하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상위 5개 지역 가운데 4곳이 군 단위 지역으로 나타나, 관광 흐름이 대도시 중심에서 자연·체험 중심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2025년부터 운영 중인 산악 완등 인증 사업 '오르GO 함양'이 있다.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산림 자원을 바탕으로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오르는 이 프로그램은 전국 등산객들의 관심을 끌며 함양 방문을 유도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시행 2년 차인 올해 4월 현재 앱 가입자는 2만여 명, 완등 참여자도 5000여 명에 달한다. 체류를 늘리기 위한 실질적 지원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오르GO 함양 참여자가 관내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머물GO' 사업으로 체류 부담을 낮추고, 관광객이 대봉산 휴양밸리 등 공공시설을 이용하면 일부 금액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상권으로 발길을 유도한다. 관내 택시 이용 시 이용 금액의 50%를 지원하는 '오르GO 택시'도 운영, 등산객 이동 편의와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여행 수요가 머무르며 경험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함양만의 자연과 콘텐츠, 그리고 체류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머물며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0:06: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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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5월부터 영화 관람료 1매당 3000원 할인 지원

거창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영화 관람료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오는 5월부터 '2026년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1매당 3000원 할인된 가격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영화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 사업은 군 소재 영화관을 이용하는 경남도민에게 관람료 일부를 지원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영화관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 도내 작은 영화관에만 지원되던 사업이 올해부터 거창군으로 확대됐다. 총 예산은 1000만원이다. 타 시도 관광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화 관람일 전후 3일 이내의 경남도 내 숙박 영수증을 지참하면 동일한 할인이 적용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 지원은 5월 1일부터 롯데시네마 거창점에서 현장 발권 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문화 예술과 또는 롯데시네마 거창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도혜 거창군 문화예술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사업이 온 가족이 영화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0:06: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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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외국인주민 대상 생활 밀착형 법률 상담 제공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역 내 이주민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노무 및 법률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이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노동과 법률 분야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법률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상담사와 노무 상담사가 상시 상담을 진행하며, 러시아어·베트남어·중국어 등 통역 인력이 상주해 언어 장벽을 최소화했다. 이주민은 별도 절차 없이 기본적인 노무·법률 상담을 수시로 받을 수 있으며, 심층적인 법률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변호사 상담으로 연계해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하고 있다. 노무 상담 분야에서는 임금 체불, 부당해고, 근로계약서 작성 및 해석, 산업재해 대응, 근로조건 개선 등 노동 전반에 대한 상담과 해결 방안이 제공된다. 법률 상담은 체류 및 비자 문제, 임대차 및 계약 분쟁, 가정 및 개인 법률 문제 등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이주민이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상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은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아양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4-29 10:0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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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에 무인 카페 오픈·운영

하동군이 도시재생사업과 지역자활사업을 잇는 무인 카페를 선보인다. 군은 올해 초 개관한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 3층에 무인 카페 '카페 라(La)'를 오는 29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화요일은 정기 휴무다. 카페 라는 단순한 음료 판매 공간을 넘어 주민 교류·복지 서비스·자활 참여자 자립 기반을 하나로 잇는 지역 순환형 커뮤니티 카페를 지향한다. 운영은 하동지역자활센터가 맡는다. 하동지역자활센터는 빛나우리, 골목식당, 그린누리 등 다양한 자활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왔다. 노인맞춤돌봄지원사업, 기초푸드뱅크, 꿈그린터 운영 등 복지 전달 체계 핵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아카이브센터는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총사업비 35억원, 연면적 833.63㎡, 지상 3층 규모로 2023년 12월 착공 후 약 2년 만에 완공됐다. 하동군은 동광마을을 중심으로 임대주택 조성, 집수리 지원, 골목길 정비 등 하드웨어 사업과 함께 청춘락(樂) 건강교실, 뚝딱뚝딱 가족목공소 등 주민 참여형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병행해 왔다. 카페 라는 공간 조성-자활 운영-주민 복지 순환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핵심 고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카페 라가 자활센터의 운영 역량과 도시재생의 공간 인프라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무인 카페 수익을 지역 복지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원도심에 정주 인구를 유입하고 침체한 골목에 생기를 되찾아주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0:05: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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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싱가포르 PIER71과 ‘스마트 항만 로드쇼’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싱가포르 해양 기술 혁신 허브와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부산창경은 싱가포르 해양 기술 혁신 허브 PIER71과 협력, 오는 5월 19일 부산창경 4층 콘퍼런스룸에서 'Smart Port Challenge Roadshow in Busan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PIER71은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과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Enterprise)가 공동 설립한 해양 기술 혁신 플랫폼으로, 글로벌 해양·항만 산업 문제 해결을 위한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Smart Port Challenge'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 이어 두 기관이 부산에서 연속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에게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현지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Smart Port Challenge 프로그램 소개 ▲싱가포르 창업 생태계 안내 ▲참여 기업 사례 공유 ▲PIER71과의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며 Smart Port Challenge 2025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타스글로벌(TASGLOBAL)과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데이터플레어(DataFlare)가 직접 참여해 경험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창경 홈페이지 및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부산창경은 올해도 보육 기업 중 스마트 해양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PIER71 수요를 반영한 1:1 밋업 2개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창경 글로벌오픈이노베이션팀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싱가포르 해양·항만 생태계와 Smart Port Challenge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얻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PIER71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만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지역 해양 산업과 글로벌 혁신 생태계 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9 10:05: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