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윤성진 권한대행, "현장 점검 통해 공공서비스 책임성 강화"

화성특례시는 4월부터 공공기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화성도시공사 및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공기관의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정책 실행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기관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지난 27일 화성도시공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성진 제1부시장은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 현장,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시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5월 6일에는 동탄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화성예술의전당도 둘러볼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가 최우선으로 이뤄지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며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0:01:4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 바로텍시너지와 산학 협력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이 경남 방산·항공 분야 강소기업과 손잡고 인재 양성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은 지난 23일 진주시 정촌면 바로텍시너지 본사를 방문해 산학 협력 실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재 채용 연계 및 AI 교육 프로그램 활용 방안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 바로텍시너지는 경남 진주 정촌산단에 본사를 둔 메카트로닉스 기반 전문 기업으로, 항공·지상·해상 시뮬레이터, 위성 발사체, AI 자율 제어 로봇, VR 영상 장치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력으로 한다. 현재 KF-21, FA-50, KT-1 등 항공기 시뮬레이터와 K-9 자주포, K200A1 & K808 장갑차 등 육상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방위사업청, 육군본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KAL) 등에 납품하며 국내외 K-방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 실습·인턴십 기반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학생 추천 ▲기업 임직원 대상 AI 교육 특강 ▲학내 기업 특강 및 학생 현장 견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미래차 RISE사업에는 약 40개 협약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정촌뿌리산단협의회와의 업무 협약(MOU) 체결 등 참여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구칠효 바로텍시너지 대표이사는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과의 협력으로 방산·항공 분야 전문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AI 교육, 현장 실습, 취업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실질적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권병관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 산학 협력중점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첨단 시뮬레이터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체험해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미래차 RISE사업의 인재 양성-취업-정주 선순환 모델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지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는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 취업과 정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업 수요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9 10:01: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화성형 그냥드림' 확대

화성특례시는 보건복지부의 '그냥드림' 사업 추진에 발맞춰 지역 거점 5개소(4개 수행기관)를 중심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먹거리 기본보장 실현에 힘쓰고 있다. 시는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이웃을 발굴하고 먹거리 기본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과 별도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관과 협력해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자원 발굴과 복지 대상자 연계를 강화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화성형 그냥드림'은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복지관에 공유냉장고와 진열대를 설치해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후원물품을 통해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첫 방문 시 자유롭게 물품을 이용할 수 있고, 두 번째 이용부터는 복지 상담과 서비스 연계가 함께 이뤄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29개 읍면동 가운데 5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오는 5월부터 11개 읍면동이 추가로 참여해 상반기에는 총 16개 행정복지센터로 확대된다. 하반기에는 13개소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뿐 아니라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 장애인복지관 2개소, 노인복지관 4개소 등 총 9개 복지관에도 설치돼 지역 내 먹거리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화성형 그냥드림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복지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정복지센터, 복지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0:00: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부산문화재단, 청년 예술 작품 구독 사업 추진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청년 예술작품을 도시 곳곳에 선보이는 '청년 예술 작품 구독'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청년 예술 작품을 기관이 정기적으로 구독하듯 대여해 전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들은 부산 전역의 공간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022년 5개 기관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2023년 13개, 2024년 20개로 참여 기관이 꾸준히 늘었다. 2025년과 2026년에는 25개 기관이 참여해 예술 구독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향토 기업 우대 시책과 연계해 구독기관 선정 시 지역 기업을 우선 반영하고, 기존 공공 중심 구조에서 민간 참여를 확대해 폭넓은 예술 구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참여 기관은 강서경찰서, 기술보증기금, 부산광역시, 부산교통공사, 부산문화회관, 부산시설공단, 부산의료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환경공단, 국립부산검역소 등 25곳이다. 전시는 총 3회 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회 차는 4월 27일부터 7월 31일, 2회 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27일, 3회 차는 12월 7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이며 회차마다 새로운 작품이 도시 곳곳을 채운다. 서환규 부산문화재단 청년융합예술팀 팀장은 "부산 곳곳에서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참여 기관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9 10:00: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부대병원, 척수 손상 차세대 신경 조절 기술 세미나 개최

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연구팀이 척수손상 치료 분야의 글로벌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재활의학과 신용일·허성철 교수 연구팀이 최근 병원에서 '2026 PNUYH-ONWARD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척수손상 치료를 위한 차세대 신경 조절 기술 발전 동향(Advancing Next-Generation Neuromodulation in Spinal Cord Injury)'을 주제로, 환자의 기능 회복을 위한 최신 연구 동향과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신경 조절 분야 선두 기업인 온워드 메디컬(ONWARD Medical)의 데이브 마버(Dave Marver) CEO가 발표자로 직접 참여했다. 그는 '신경기술 혁신의 임상적 전환(ONWARD - Translating Neurotechnology Innovations)'을 주제로 혁신의료기기의 개발부터 글로벌 시장 진입까지의 상용화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서울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국내 주요 연구 기관 교수진도 참여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고해상도 신경 인터페이스, 최소 침습형 신경소자, 이식형 센서 및 자극기 등 차세대 신경 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김법민 범부처의료기기연구 개발사업단 단장과 김성현 한국연구재단 뇌첨단의공학단장 등 주요 정책 관계자들도 자리해 국가 연구 개발(R&D)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이들은 뇌 신호 기반 재활 로봇 제어와 척수 자극(EES) 통합 등 임상 적용 가능성이 높은 융합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계와 산업계의 협업을 독려했다. 허성철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기업과 국내 주요 연구진이 함께 참여해 신경 조절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임상 적용과 상용화를 고려한 융합 연구를 꾸준히 확대하고,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차세대 재활의료기기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신경 조절 기반 치료 기술의 임상 적용 가속화와 다학제 융합 연구를 통한 차세대 재활의료기기 개발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과 후속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09:59: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부·울·경 3개 대학과 교양 마이크로디그리 운영

동명대학교가 지역 대학 간 교양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동명대는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23일 교내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신대학교와 함께 '부·울·경 교양 공동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운영 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단일 대학 중심의 교양 교육을 넘어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교육 과정 운영이라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대학은 2025년부터 공동 교양 마이크로디그리 과정과 단계별 공동 교과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의회 구성을 통해 협력 체계를 더 구체화했다. 협의회 명칭은 부울경 교양 공동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운영 협의회로 확정됐으며, 동명대가 주관 대학을 맡고 부산가톨릭대와 창신대가 참여한다. 앞으로 순환형 운영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각 대학의 학사 제도를 반영하면서도 일관된 운영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공동 운영 지침도 수립하기로 했다. 2026학년도 2학기부터는 부산가톨릭대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LMS)을 활용해 3개 대학 학생들이 동일 강좌에 참여하는 공동 교과 운영이 본격화된다. 실시간 협력 수업(Co-teaching)과 학습자료 공유 등 대학 간 연계 교육이 확대되며 AI 기반 학습 지원 기능을 통한 강의 요약 등 자기 주도 학습 지원으로 교육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지언 동명대 학부교양대학장은 "대학 간 경계를 넘어선 협력형 교양 교육 모델 구축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공동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09:59: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BISTEP, 지역 과학 기술 연구 생태계 구축 전략 모색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하 BISTEP)이 지역 과학 기술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부산시와 BISTEP은 오는 29일 BISTEP 17층 대회의실에서 제5회 부산 과학 기술인 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지역 과학 기술 혁신 성과 확산과 연구 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부산의 과학 기술 혁신 역량과 인재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연구자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용관 BISTEP 정책연구본부장과 김창호 한국연구재단 실장의 주제 발표로 시작된다. 이후 부산시, 과학기술단체, 지역 대학 등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에서는 ▲연구 성과 확산 ▲신진연구자 육성 ▲집단연구 활성화 ▲지역 연구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토론에선 2025년 세계 상위 2% 연구자로 선정된 부산 지역 연구자들이 토론자로 직접 참여해 과학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와 엘스비어(Elsevier)가 학술 데이터베이스(Scopus) 등재 연구 성과를 기준으로 인용 영향력을 바탕으로 매년 전 세계 약 6600만 명을 선정하는 지표다. 2025년 공표 기준 국내에서는 2633명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부산 지역 연구자는 약 130명이다. 부산시와 BISTEP은 이번 콜로키움에서 도출된 의견을 지역 과학 기술 혁신 정책과 연구 개발 사업에 반영해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 생태계 조성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다.

2026-04-29 09:58: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