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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 업무협약 체결

진도군보건소와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지역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 보호 체계를 한층 높이기 위해 '해양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고 발생 초기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으며,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도서 지역과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과 대응 연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찾아가는 해양안전 프로그램 운영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 확대 ▲취약계층과 도서 지역 대상 맞춤형 교육 지원 ▲재난과 응급상황 발생 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군민 누구나 초기 대응이 가능한 '생활 속 응급의료 대응 인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 관계자 역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위급 상황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와 교육 효과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형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5 05:30: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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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사업단, ‘박사후연구원 학습공동체’ 사업 선정

국립창원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 소속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 박사후연구원 연구팀이 '2026년 박사후연구원 학습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선정된 연구팀은 'PINN: 공학적 대안 및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 공동체다. PINN(Physics-Informed Neural Networks)은 물리 법칙과 데이터를 동시에 활용해 복잡한 공학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기반 해석 기법이다. 선정 팀은 활동비 지원과 함께 박사후연구원 대상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를 얻는다. 팀장인 이용희 박사는 초음파 기반 구조물 안전 진단 및 바이오 진단 연구를 수행하며 PINN 기반 해석 기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용희 박사는 "PINN은 해석 정보가 제한적이거나 다양한 조건이 요구되는 공학 문제에서 기존 이론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효과적 대안"이라며 "기계·유체·재료공학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연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진성 국립창원대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장은 "이번 학습 공동체 선정은 국립창원대의 PINN 기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학제 간 협력 연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창원대 G-램프사업단은 신진 연구자 중심의 연구 생태계를 바탕으로 융합 연구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컬 기초과학 연구 거점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2026-04-25 05:29: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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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베트남서 ‘지역 정주형 유학생’ 유치 총력

경남정보대학교가 베트남 현지 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유학 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 정주형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김태상 총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현지 교육 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 및 유학 박람회 참가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방문단은 하노이 국제산업상업대학(ICC)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자매대학인 외국어-정보통신기술전문대학(NCT)과 탄동대학교를 잇달아 방문했다. 각 대학과는 ▲교환 학생 프로그램 활성화 ▲공동 교육 과정 운영 ▲교수 및 교직원 교류 확대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지 유학원 방문에서는 ▲지자체 연계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 ▲보건복지부·법무부 주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 성과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사업 등 졸업 후 국내 전문 인력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원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방문단은 현지 유학원 주최 유학 박람회에도 참가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했다. 입학부터 취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성장 로드맵을 직접 설명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은 "단순한 숫자 위주의 유학생 유치를 넘어 지역 산업에 꼭 필요한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5 05:2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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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 가동

목포시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시는 목포시의료원(양방), 박관우한의원(한방)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 교육을 마친 뒤 지난 3월 27일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처방, 간호 처치, 복약 지도, 복지서비스 연계 등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의사가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선정되며,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상담을 통해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이용 시에는 건강보험, 차상위·의료급여 등 자격에 따라 5~30%의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목포시의료원(양방), 박관우한의원(한방)에서 직접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김경희 목포시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주거 환경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질병 악화 방지와 불필요한 입원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지역 의료 돌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5 05:29: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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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최초 국제수로기구 ‘인프라센터’ 유치 확정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가 부산에 들어선다. 1921년 모나코에서 창설된 이후 IHO 사무국 외 조직이 다른 나라에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린 IHO 총회에서 인프라센터 부산 설립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인프라센터는 항해용 해도 관리, 해양정보 표준 개발 및 운영, 새 디지털 해도 국제표준(S-100) 상용화를 위한 연구와 운용 테스트 등을 담당하는 IHO의 기술전담 조직이다. 부산시와 해양수산부는 2024년 한국 유치 결정, 지난해 IHO 이사회 설립지 결정에 이어 이번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냈다. 2년에 걸친 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인프라센터는 IHO가 자율운항선박 등 변화하는 항해 환경에 대응해 국제해사기구(IMO)와 공동 개발 중인 디지털 해양정보 국제표준 S-100의 보급과 지원을 맡는다. 부산시는 인프라센터 유치를 발판으로 해양 디지털 서비스 분야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한다. 사무 공간은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Ⅱ에 마련된다. 부산시는 지난 2월 시비 60억원을 들여 해당 공간을 매입했으며 현재 실시 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 중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매년 25억원을 투입해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반기 운영을 시작하는 인프라센터는 초기 10여 명의 직원으로 출범해 해양정보 표준 및 서비스의 개발·운영·관리, 표준 활용 교육, 전자해도 항해장비 승인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점차 인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사무공간 조성이 완료되는 하반기에는 부산시·해양수산부·인프라센터 간 삼자 협약도 체결한다. 인프라센터 설립으로 해양정보·해도·항해 장비·자율운항선박 관련 산업의 집적이 가속화되고, 매년 전자해도 관련 국제회의 개최와 제품 제작 및 품질 관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글로벌 교류 확대도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IHO 인프라센터 부산 설립은 부산이 세계 해양정보 표준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해양 디지털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인프라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지원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5 05:2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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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어린이날 시티투어 ‘비밀티켓’ 한정 판매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5월 어린이날 연휴를 겨냥해 시티투어 이용객 대상 한정 상품과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핵심 상품은 어린이 동반 가족 전용 '비밀티켓'이다. 지난 22일부터 선착순 판매에 들어간 이 상품은 5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이용할 수 있다. 일별 20매, 총 120매 한정으로 공급되며 가격은 3인권 4만 1000원, 4인권 4만 9000원으로 정상가 대비 약 1만원 저렴하다. 공사는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도 시티투어버스를 정상 운행한다. 평소 정기휴관일인 월·화요일 운행 일정을 이날만큼은 특별 조정해 가족 관광객의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5월 5일 탑승객에게는 '랜덤박스' 뽑기 이벤트도 준비됐다. 버스에 탑승한 어린이가 직접 캡슐을 선택하면 결과에 따라 기념품이나 간식을 받을 수 있다.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가족 단위 맞춤형·체험형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정기휴관일 특별 운영과 전용 혜택을 통해 아이들이 주인공이 돼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정의 달에만 만날 수 있는 비밀티켓과 함께 행복한 가족 휴일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시티투어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5 05:2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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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AI·드론 활용 ‘산불 예방 ICT 플랫폼’ 구축

함양군이 인공지능(AI) 기반 산불 예방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며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함양군에 설치된 산불감시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연기나 불꽃 등 이상 징후를 자동 감지하고, 산불 담당 공무원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즉시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산불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포착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해당 플랫폼을 통해 기존에는 단속이 어려웠던 불법 소각 행위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과학적 감시 체계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산불 예방 행정이 가능해진 것이다. 함양군은 ICT 플랫폼과 함께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및 불법 소각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지역을 드론으로 집중 점검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입체적 감시 체계를 갖춰 나가고 있다. 허인호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AI 기반 ICT 플랫폼과 드론을 활용한 감시 체계를 통해 산불 예방의 정확성과 신속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불법 소각 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산불에서 안전한 함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5 05:28: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