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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프롬프트로 깨우는 교실혁명’ 워크숍 개최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27일 오후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유·초·중·고·특수 교원 및 전문직 3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롬프트로 깨우는 교실혁명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AI에게 질문하거나 지시를 내리는 명령어인 '프롬프트'를 교수 학습 목표 달성을 돕는 스캐폴딩(Scaffolding) 도구로 활용해 학생들의 능동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전문가 특강과 현장 교사 사례 발표로 구성된다. 김종범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임연구원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과업을 수행하는 자율형 인공지능인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의 교육 방향을 강연한다. 이어 초·중·고 수석교사와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적용한 구체적 사례를 공유한다. 교사들이 생성형 AI의 단순 소비자를 넘어 학생 사고력을 넓히는 수업 설계자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3월 총 5권의 맞춤형 교과 안내서를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 안내서에는 ▲초등 미술 교과의 AI 도슨트 활용법 ▲중등 국어의 문해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고등 수학의 재귀적 문답 학습 모델 등 학교급별 교과 AI 활용법이 담겼다. 김현구 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은 "기술을 다루는 선생님은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오늘 선생님들이 배우고 나누는 기술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5 05:28: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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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전남기술과학고, MOU 체결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 센터장 조민)는 지난 4월 23일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교장 홍성희)와 지역 바이오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조기에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전남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산학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특히 고등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연계해 생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약이 진행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산업체 현장실습과 현장 체험학습 운영 ▲학생 및 교원의 전문성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시설, 기자재 활용 및 전문가 자문(인적·물적 자원 활용 지원)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공동 문제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의 연계성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GMP 실습 교육관을 활용해 학생들이 미생물 배양, 정제, 품질관리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특히 바이오의약품 생산직군 중심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전략이다.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는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조기 진로 설계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 바이오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해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지역 내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투입형 인재를 조기 양성하고, 광주·전남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5 05:26: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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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출산가정에 모자보건 정책 강화

영암군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모자보건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기저귀 구입비 지원 대상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둘째아 이상'에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첫째아 가정'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출산가정이 육아 필수품인 기저귀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기저귀 지원은 영아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월 9만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대상 가구는 기존 약 30%에서 7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을 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모유수유 교육과 신생아 건강관리, 이유식·구강관리 등 양육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의 상호작용 방법과 가족 관계 형성까지 지원하는 등 육아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도움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영암군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이와 함께 가임력 검진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및 미숙아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산후조리비 지원 등 임신 전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기저귀 지원 확대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출산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영암군 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5 05:24: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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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남 유일 소아 야간진료기관 선정…공공의료 강화

전남 나주시가 보건복지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엔에이치미래아동병원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소아 야간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섰다. 나주시는 24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14개 의료기관 중 엔에이치미래아동병원이 포함됐으며 전라남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기존의 달빛어린이병원과 달리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주 20시간 범위에서 야간과 휴일 진료 시간을 탄력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소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선정 기관에는 연간 1억 2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고 재원은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로 구성된다. 그동안 나주 지역은 야간 및 휴일 소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부족해 시민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취약지 소아 진료기관은 운영 시간과 인력 기준을 달빛어린이병원보다 완화 운영해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확대를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내 소아 야간진료 기반이 강화되며 향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에이치미래아동병원의 야간과 휴일 진료시간은 월·수요일 18시부터 21시까지, 화·목·금요일 18시부터 20시까지, 토요일 14시부터 18시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 9시부터 13시까지로 주 20시간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공공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5 05:24: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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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 운영

무안군이 의료진과 보건소 전담팀을 구성하여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가정의 방문 진료를 시작한다. 무안군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 공모에 한국의원과 함께 참여해 최종 선정된 데 따라,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은 한국의원 의료진과 무안군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하고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1·2등급 우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무안군은 지난 22일 첫 방문진료를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병원이나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의원 박병호 원장은 해제면에서 30년 이상 의원을 운영해 온 지역 의료인으로, 그동안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꾸준히 힘써왔다. 박 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의 어려움 없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미영 무안군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 운영으로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5 05:24: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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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통합의 시대’ 선도할 핵심사업 선정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물려 추진할 핵심사업을 도출했다. 올해 초, 7개 분과로 구성된 '전남광주통합 대응 실무협의회'를 구성한 장성군은 행정통합 대응과제 발굴보고회를 열고 총 40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이어서 지난 3월, 선별회의를 통해 발굴 과제들을 중점 검토한 끝에 9건의 핵심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첫 번째 과제는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를 유치해 삼계면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스마트농업육성지구와 연계한 '완성형 농업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육군 최대 군사교육시설 '상무대'와 국방교육 거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육군종합군수학교·정보통신학교' 유치에도 뛰어든다. 정주인구 증가 등 성장 동력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산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혁신 청년복합타운 조성사업'이 눈길을 끈다. 청년들이 부담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특화 주거단지를 만들고 무인 셔틀버스와 자율주행 택시 운행, 로봇과 드론을 이용한 배송 시스템을 시범 적용한 '미래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스타트업 파크'와 복합문화시설도 갖춘다. 건설 분야에서는 첨단3지구와 장성역을 연결하는 '트램'을 운행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생활권을 공유한다. '트램'은 도로 위에 설치된 레일을 달리는 전차다. 황룡면 장산리~광주 임곡 구간 광역도로 확·포장 공사도 추진해 통합생활권 형성을 가속화한다. 복지·보건 분야에선 '국립심뇌혈관센터 내 부속병원 설립'이 주목된다. 500베드 규모 연구지원형 부속병원을 열어 정책 연구와 치료, 임상데이터 확보에 나선다. 지역 의료격차 해소에도 일조할 수 있다. 그밖에 ▲장성-광주 의료·치유관광벨트 조성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기반 AI(에이아이)농업 거점 조성 등이 핵심과제에 포함됐다. 장성군은 이같은 내용을 책자로 제작해 최근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및 정당에 전달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군이 제안한 핵심사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성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5 05:24: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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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엔기후주간 기념식 개최…기후도시 위상 강화

전라남도는 24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고위급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누라 함라지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사무총장,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브라질·튀르키예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의장국 대표, 당사국 대표단 등 국제사회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명실상부한 기후도시이자 대한민국 남해안 기후위기 선도도시임을 입증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은 "대한민국은 기후행동의 선도적 주체로서, 재생에너지를 미래 에너지시스템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며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확충 등 탄소중립 가속화 구상을 발표했다. 누라 함라지 부사무총장은 "기후대응은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지역사회에서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행의 새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이행포럼에서는 투자 등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기후행동의 실질적 이행 방안, 기후 재원조달 가속화를 위한 장애요인 해소 방안 등에 대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청년기후행동대표단(PYCC)은 기후행동에서의 AI와 혁신을 주제로 미래세대의 비전을 제시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전남의 실천적 기후정책을 소개하면서 "전남도와 여수시는 산업도시의 성장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대한민국 녹색 대전환의 선봉에서 탄소중립을 향한 담대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단지 에너지원을 재생에너지와 수소로 전환하고, 갯벌과 해조류를 블루카본 자산으로 육성하면서, 2050년까지 5억 그루 나무 심기를 추진하고 있다"며 전남이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했다. 기념식에 앞서 황기연 부지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사무총장, 여수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 기후주간 기념 상징물 제막식이 진행됐다. 태양광 집열판을 활용한 친환경 상징물은 지속가능 미래와 에너지 대전환을 향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2026-04-25 05:23:4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