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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학생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가치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학생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관내 특수학교와 초(3~6학년)·중·고등학교 105개교, 1,546학급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학생 참여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사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서로 존중받아야 함을 안내하고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급별 내실화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예방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교 특성과 학생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역할극 ▲토의 활동 ▲교육활동 보호 보드게임 ▲키링 만들기 ▲심리·신체 활동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생활 속에서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스스로 체득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업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모두의 권리를 지키는 일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선생님과 친구들을 더 배려하는 학교생활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주체로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체험 중심의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5: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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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햇빛소득마을 300곳 조성 추진…재생에너지로 농촌 부활

충남도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 소득 창출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충남도는 지난 22일 충청남도 공공기관 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을 비롯해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 시민단체,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지원 체계 설명을 시작으로 기관별 추진 현황 및 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기관의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동의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주민에게 배당하거나 마을 공동체 운영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농촌 소득 증대,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2030년까지 도내 30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 확대 △발전 수익의 주민 공동 배분 △지역 소득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도내 등록된 9개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이 참여해 초기 기획과 컨설팅, 사업 구조 설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력계통 연계 문제를 비롯해 협동조합 구성 컨설팅 필요성, 수익 구조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안내, 향후 운영 지원 방안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건의했다. 도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단순한 재생에너지 사업을 넘어 농촌 소득 증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이라며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과 협력해 2030년까지 300개 마을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5:14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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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공간 조성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 광성중·고등학교에서 급식실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지역 인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급식시설을 전면 개선해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조리·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37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급식시설을 신축했다. 조리실과 식당, 공용공간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학생과 교직원의 이용 편의도 높였다. 특히 약 400석 규모의 식사 공간을 확보해 급식 시간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동선과 최신 설비를 갖췄다. 도 교육감은 "학교는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삶의 공간"이라며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 '밥 먹는 시간'인 만큼, 이번 급식실 개선이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학교생활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리종사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점도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급식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3 15:14: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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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친환경 저탄소 인증 첫 사례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21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시흥그린센터 '친환경 시설물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관 단위가 아닌 전국 환경기초시설 중 최초로 '시설물 단위 사업장'에서 저탄소 인증을 받은 사례로, 환경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공 환경기초시설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첫 사례로, 향후 전국 유사 시설로의 인증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인증을 넘어 공공시설의 탄소중립 실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흥그린센터는 폐기물 소각을 통해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열에너지를 회수·활용함으로써 자원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면서 이번 저탄소 인증으로 이어졌다. 공사는 에너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소각장 에너지 회수 효율 극대화 ▲폐기물 에너지 사업 추진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 ▲소각시설 에너지 자원 순환 체계 개선 ▲공정 개선을 통한 폐기물 처리 안정화 ▲시설 및 운영 개선을 통한 전력 사용량 절감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선도적인 저탄소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저탄소 기반의 '맑은 도시, 그린 시흥시' 실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흥그린센터의 저탄소 인증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전국 공공 및 민간 시설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안전·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 구현과 저탄소 정책 실천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4: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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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가족 독서체험 행사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가족 사랑 실천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가족 독서체험 행사 '5월, 가족애(愛) 책을 더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6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가족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이벤트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괜찮아요, 알바트로스'의 신유미 작가 낭독 콘서트와 '하트방구'의 윤식이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며, 가족 간 소통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할머니의 용궁여행', '호랭떡집' 입체낭독극이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친환경 클레이 웜아트 소품 만들기, 우리 가족 만능스탬프 제작, 스트링아트 무드등 탁상시계 꾸미기, 그림책과 함께하는 가족 명랑 운동회 등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하트방구 체험 놀이터·포토존', '마당을 나온 암탉' 독서퀴즈, 스티커 책갈피 꾸미기, 도전! 북빙고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하트방구', '마당을 나온 암탉 20주년 특별판' 원화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4월 23일부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류영신 관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책을 매개로 세대 간 공감하고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15:14: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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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교통비 부담 완화 지원

성남시가 고물가와 고유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의 교통비를 환급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일 상승하는 체감 물가와 유류비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서울 면허버스와 수인분당선 등을 이용하며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는 성남시민이다. 환급 혜택은 서울시와 동일하게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이용자는 정액권 종류와 관계없이 이용 실적을 충족할 경우 매월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정액권은 저소득층 기준 4만5000원부터 일반 이용자 기준 6만2000원까지 다양하다. 시는 이번 정책이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민생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은 약 10억원 규모로, 성남시는 향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이를 확보할 계획이다. 환급은 6월부터 시작되며, 구체적인 신청 및 지급 방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대된 'K-패스(더 경기패스)'와 더불어 이번 기후동행카드 환급 사업은 지역 내 이동뿐 아니라 타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시민까지 포괄하는 대중교통 이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4: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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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레시, 원삼일반산업단지 1·2공구 부분준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원삼일반산업단지' 1공구와 2공구에 대한 부분준공을 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부분준공이 인가된 '원삼일반산업단지'는 2021년 기반시설과 기업 입주 건축물 공사가 완료됐음에도 사업시행자 변경 등의 사유로 전체 준공이 지연돼 왔다. 이로 인해 등기 절차를 진행할 수 없어 입주기업들이 자금 조달과 경영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된 구역에 대해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에 따라 부분준공을 결정, 기업 애로 해소에 나섰다. 이번 조치로 입주기업들은 소유권 등기 절차와 자금 조달이 가능해져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중단됐던 투자 계획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삼일반산업단지'는 총 3개 공구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에 부분준공이 승인된 1·2공구 면적은 전체 10만 8,944.7㎡ 중 5만 468.7㎡ 규모다. 해당 구역에는 총 5개 기업 중 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시 관계자는 "1·2공구는 산업시설용지와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됐음에도 준공 지연으로 기업 경영에 부담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며 "부분준공은 기업 생존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필요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용인에 입주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 중인 '원삼일반산업단지'는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맞춤형 산업단지로,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를 비롯한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용인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04-23 15:1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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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KIST와 AI 도시관제 플랫폼 개발 협약 체결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반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차세대 AI 도시관제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도시관제 기술의 기획과 연구개발, 실증을 비롯해 도시관제 데이터·시스템·인프라의 연계 및 활용, 공공분야 적용 서비스 발굴과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모니터링 중심 관제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상태정의'와 도시데이터의 구조화·분석을 기반으로 도시 상황을 맥락적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중점을 두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AI 분석 기술을 적용해 이상 상황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범죄 예방,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적된 도시 데이터를 활용해 도시 운영 전반의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 AI 기반 스마트 도시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관제 현장에 AI 기술을 접목해 도시 운영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시상태정의 기반의 AI 도시관제를 통해 시민 중심의 선도적 AI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3:2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