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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박람회재단,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프레스데이 개최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언론과 주요 콘텐츠 제작자 대상 프레스데이를 개최했다. 프레스데이는 박람회 주요 전시 콘텐츠를 사전 공개해 현장 취재·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언론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시민기자단 등 2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특히 올해는 취재 특성을 반영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했고 언론과 크리에이터의 취재 방식과 관심 콘텐츠를 고려한 동선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집중도 높은 취재 환경을 제공했다. 본 행사에서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준비해 온 추진과정과 전시기획방향을 공개했다. 재단은 꽃박람회 주제 설정부터 전시 구성, 콘텐츠 기획에 이르기까지의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올해 박람회의 기획 의도를 소개했다. 프레스데이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해 꽃박람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며 "시간여행자의 정원을 중심으로 행사장 전체를 '과거·현재·미래'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 흐름으로 구성했다. 또 디지털 체험과 감성 콘텐츠를 결합해 누구에게나 기억에 남는 '인생 박람회'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투어가 진행돼, 이동환 시장과 행사 관계자, 취재진 등은 각각 주요 전시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박람회의 핵심 콘텐츠를 확인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야외정원, 실내전시, 공연 및 이벤트, 플라워마켓 등으로 25만㎡ 규모의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야외 주제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의 메인 조형물(높이 13m, 폭 26m)에는 회전하는 구형 꽃 조형물이 설치됐고,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걷는 '빛담정원', 심신의 안정은 얻는 '마음의 온도 정원', 수목으로 가득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 등이 조성됐다. 또 실내전시관에서는 자이언트 장미·얼음튤립 등 이색식물과 국내외 화훼 신품종을 만나볼 수 있고, 수변무대·버스킹무대·장밋빛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시, 이벤트, 공연 등 자세한 사항은 행사 누리집과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15:13: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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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골목형상점가 비상업지역 기준 완화

파주시가 비상업지역 상권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낮췄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파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23일 공포하고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 핵심은 지역 여건에 따라 점포 수 기준을 달리 적용하는 데 있다. 상업지역은 기존처럼 20개 이상 점포 기준을 유지하고, 비상업지역은 15개 이상으로 완화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일정 구역 안의 소상공인 점포 수를 기준으로 지정된다.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 지원사업 참여 등 제도 적용이 가능해져 상인 간 연대 형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 그동안 비상업지역에서는 제도 문턱이 높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저층형 점포가 분산된 형태가 많아 실제 상권이 형성돼 있어도 점포 수 기준을 채우기 어렵다는 의견이 현장에서 제기돼 왔다. 파주시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제도권에서 벗어나 있던 생활밀착형 상권까지 포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가 소비 촉진과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는 상인회 조직화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골목형상점가에 대해 향후 성장 기반이 갖춰지면 공모사업 참여 등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의 문턱을 낮춘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육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2: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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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김현수 부시장, "산불 예방은 현장에서…비상 대응체계 철저 점검"

수원특례시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광교산 일대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산불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22일 광교산 산불감시초소를 직접 찾아 봄철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공직자들과 함께 광교산 산림욕장 감시탑과 초소, 광교쉼터 초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 감시체계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비상 연락망과 진화 장비의 작동 상태 등 전반적인 대응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감시 활동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시민 안전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주요 등산로에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감시탑·초소를 설치해 산불 위험 요소를 상시 감시하고 있으며, 산불감시원들이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수시 순찰을 실시하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026-04-23 15:12: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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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지방규제개혁 정부포상 '단체·개인' 동시 수상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단체 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개인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2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규제개혁 분야 우수 지자체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주관한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단체 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 국무총리표창은 이윤희 효행구 돌봄복지과장이 수상했다. 이 과장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과 경진대회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투자사업 관련 테마규제 발굴과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 현장 중심 규제혁신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2: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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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임도시설 정비 4억 8700만원 투입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재해를 예방하고 산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임도시설 정비사업'에 총 4억 87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왕산리 ▲묵리 ▲남동 ▲제일리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시는 장마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 이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왕산리와 묵리 일원의 임도는 '재해예방 정비사업'을 통해 배수시설을 개선하고, 토사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돌망태 심줄막이를 설치한다. 또한 개비온 옹벽 등 비탈면 안정공사를 시행하고, 차량 추락 방지를 위한 가드레일도 설치한다. 남동 지역 임도는 '구조개량 사업'으로 노면 쇄굴 구간을 정비하고, 측구 터파기 및 횡단 배수공, 돌쌓기 등을 통해 임도 시설의 내구성을 강화한다. 제일리 임도는 '보수공사'를 통해 초입부 토사 유실 사면을 정비해 임도가 본래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공사 착공과 함께 임도관리원을 집중 투입해 사전 안전관리에도 나섰다. 임도관리원은 관내 20개 임도 중 13개 노선의 배수로와 측구에 쌓인 낙엽과 토사를 제거하고 고사목을 정비해 원활한 배수 환경을 확보했다. 최근 3년 이내 신설된 임도(총 2.8㎞)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보수를 진행하고 구조 보강이 필요한 구간은 향후 구조개량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동안에는 현장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 관리뿐 아니라 시민들이 자연을 이용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철저한 정비를 통해 산림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2: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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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 유아 교사 TCI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경기도 내 공·사립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5명을 대상으로 '관계 속 기질을 마주하다: 성인 TCI로 만나는 진짜 나와 긍정적 소통 전략'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2일(용인), 23일(안산), 28일(수원) 등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해 교사 개인의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과학적 심리검사 도구인 TCI(기질 및 성격 검사)를 활용해 개인이 가진 '기질'의 강점과 보완점을 이해하고,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성격'의 성숙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성인 TCI 분석을 통한 기질의 강점과 보완점 탐색 ▲서로 다른 기질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관계 형성 ▲유아 기질 특성에 따른 정서적 지원 및 상호작용 방법 ▲기질 차이를 고려한 긍정적 의사소통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석광우 원장은 "교사의 마음이 건강하고 안정될 때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달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함께 정서·심리 지원을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2: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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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6일 광주서 개막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4월 26일부터~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및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수 2,487명을 비롯해 임원과 보호자 등 약 5,1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게이트볼, 탁구, 수영 등 총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4월 26일 오후 3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개회식에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도 및 시·군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식전 공연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마련돼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보치아, 론볼 등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반영한 종목을 포함해 총 1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도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 발굴·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를 위해 경기장 조성부터 개회식 준비, 공연 프로그램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광주시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도전과 감동은 물론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15:12: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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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나눔교육 '자연을 예술로 잇다'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상설전시 '자연숲,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와 연계한 문화향유 기회 확대 나눔교육 프로그램 <자연을 예술로 잇다>를 4월부터~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접근성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자연을 감각적으로 체험하고 이를 예술 활동으로 확장하는 통합형 교육으로, 어린이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창의적 표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계 전시는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자연 속 생명과 관계를 맺는 경험에 주목하고 있으며, 나눔교육 프로그램은 이러한 전시 경험을 음악과 미술 창작 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아동은 전시를 통해 느낀 소리, 질감, 형태 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자연과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감각 탐색, 예술 창작, 결과 공유로 이어지는 과정 중심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결과물보다 참여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선택형 참여 방식을 적용해 아동이 자신의 속도와 방식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의 소리를 악기와 즉흥 연주로 표현하는 음악 창작 활동 '숲의 숨결을 연주하다'와 자연의 형태와 질감을 관찰해 드로잉 및 입체 작업으로 확장하는 미술 창작 활동 '숲의 이야기를 그리다'가 운영된다. 참여자들의 창작 결과물은 하나의 음악과 공동 작품으로 완성되며, 향후 전시 배경음악 및 모듈형 콘텐츠로 재구성돼 관람객과 공유될 예정이다. '자연을 예술로 잇다' 프로그램은 문화향유 기회 확대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관련 단체 신청을 통해 6월까지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28일까지이며, 장애 아동뿐 아니라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은 '숲의 숨결을 연주하다'와 '숲의 이야기를 그리다' 2종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15:11: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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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안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선정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 연대 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 사업에 강화군의'강화 생활권 순환 경제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 연대 경제 혁신모델 공모 결과 인천 강화군을 포함한 17개 혁신모델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생활권 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며, 연간 1,700만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내에 머물도록 통합 브랜드 '강화.zip'과 유통 허브 '마켓섬 강화'를 활성화해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수익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강화만의 차별화된 PB 상품 라인업과 전방위 유통 인프라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 수요를 확보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해 실질적인 수익 구조를 이끌 방침이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5억 원, 시·군비를 포함한 1년 차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 취약한 산업 구조를 로컬브랜드 중심으로 재편하고, 청년 창업 및 생산 활동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경제 산업본부장은 "강화군에서 실증하는 생활권 순환경제 모델은 지역의 가치가 지역 안에서 축적되고 재투자되는 자립형 경제의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며 "강화의 성과를 기반으로 인천 전역에 확산 가능한 사회 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23 15:11:2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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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TG 하이패스 차로 1개 추가…총 3개 운영 추진

오산시가 오산톨게이트(TG) 진출입 하이패스 차로를 기존 2개소에서 1개소 추가해 총 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9월까지 하이패스 차로 1개를 추가 설치한 뒤, 교통량과 이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 증설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오산IC는 경기 남부 주요 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나들목으로, 지속적인 도시 개발과 차량 증가로 인해 극심한 병목 현상을 겪어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시가지 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본선까지 영향을 줄 정도로 정체가 심화된 상황이다. 이에 오산시는 2024년 12월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실무 협의를 진행한 데 이어, 오산TG 하이패스 차로 추가 설치를 단기 개선 과제로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교2신도시와 동오산 지역 등 대규모 입주로 차량 증가가 확실시되는 만큼 오산IC는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며 "단기적으로라도 하이패스 차로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하이패스 차로 확대 외에도 중·장기 교통 개선 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로는 ▲오산IC 입체화 ▲운암뜰 AI시티 인근 하이패스TG 신설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IC 진출입로 설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산휴게소 하이패스TG 신설 등이 포함된다. 또한 ▲동부대로 연속화 및 확장 공사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등 대체 및 연결도로 확충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교통 분산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고속도로 IC 개선과 대체도로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1: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