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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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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첨단 영화 상영관 韓서 美까지 하늘·바다로 날라

CJ대한통운이 첨단 영화 상영관을 한국에서 미국까지 날랐다. CJ대한통운은 'CES 2020'에 참가하는 CJ 4DPLEX의 통합관 '4DX Screen' 설비를 운송했다고 8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4DX Screen을 구성하는 모션체어와 각종 효과를 위한 설비 일체를 충북 오창의 CJ 4DPLEX 생산기지에서 각각 인천공항과 부산항까지 육상운송하고 선박과 항공기를 통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운송, 행사장까지 반입해 설치하며 행사 뒤 국내로 다시 회수하는 업무까지를 맡았다. 4DX Screen은 바람, 물, 향기 등 21개 이상의 환경효과와 모션체어가 결합돼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오감체험 특별관 4DX와 중앙과 좌우 벽면 3면 스크린을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크린X를 결합한 혁신적인 통합 상영관이다. 특히 이번 CES에서 최초 공개하는 한층 진화된 4DX Screen은 기존 3면에 천장까지 스크린을 더해 총 4면의 스크린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CES는 45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급의 전자박람회로 워낙 많은 업체가 참가하다 보니 각 운송구간 별로 일자를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예정된 일정을 지키지 못하면 화물반입이 금지돼 전시회 참가가 불가능하다. 또한 항공과 해상이라는 두가지 방식으로 운송하고 통관규정이 엄격한 미국 세관을 통과해야 한다. 화물의 안전한 취급은 기본이다. CJ대한통운은 화물 특성에 맞춰 항공과 해상으로 운송수단을 나누고, 화물안전과 일정 철저 준수를 최우선으로 운송을 수행했다. 화물을 내외로 꼼꼼히 포장하고, 컨테이너에 적입할 순서와 위치 등의 레이아웃까지 짜서 컨테이너에 적입했다. 미술품, 정밀전자기기 등의 국제 복합운송에 다년간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국제전시 담당 베테랑 직원들이 운송 각 과정을 꼼꼼히 확인해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운송을 총괄한 CJ대한통운의 김기현 국제전시파트장은 "혁신 기술이 망라한 CES에 우리나라의 첨단 상영관을 소개하는데 일조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마지막 국내 회수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운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CJ CGV의 자회사인 CJ 4DPLEX는 이번에 영화 상영업계와 CJ그룹 최초로 세계 최대의 IT, 가전 전시회인 CES에 참가하게 됐다. CJ 4DPLEX는 4DX, 스크린X, 4DX Screen 등 독보적 영화상영 기술을 개발해 운영하는 플랫폼 사업자다. 지난 2009년부터 10여년 간 총 220개가 넘는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68개국가에 약 1천여 개의 스크린과 13만 좌석 등 세계 98개 주요 극장사에 진출해왔다.

2020-01-08 10:32: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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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 "한진그룹, 부채비율 높은데 재무구조 개선 노력 없어"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의 지분을 총수 일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보유한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강성부펀드)가 한진그룹이 부채비율이 높은데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신민석 KCGI 부대표는 7일 유튜브 'KCGI TV' 채널에 공개한 동영상에서 "(한진그룹) 경영진이 부채비율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3분기 말 대한항공의 부채 비율은 861%로 코스피200 기업들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며 "코스피200 기업들의 평균 부채 비율이 91.3%인 것을 고려하면 대한항공의 부채 비율은 과다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진그룹이 작년 '비전 2023'을 발표해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를 매각하고 국내 호텔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부채비율을 395%까지 낮추고 신용등급을 A+로 높이겠다고 했지만 형식적인 지배구조 개선안만 발표했을 뿐 재무구조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항공의 100% 자회사인 윌셔그랜드 호텔이 여전히 적자인 상황에서 PF(프로젝트파이낸싱) 만기가 다가오고 있고 진에어는 국토교통부의 제재로 다른 회사들이 성장할 때 매출이 정체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항공산업 내 과도한 경쟁과 일본과의 관계 악화, 미·중 무역 분쟁 등 위기가 더욱 확산하는 상황"이며 "이런 상황에서 재무구조를 개선하지 않으면 경영진이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KCGI는 적극적으로 한진그룹에 닥친 위험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임원진의 노력을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신 부대표는 최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이에 불거진 마찰이나 경영권 분쟁 가능성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KCGI는 작년부터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개선과 재무구조 개선을 요구했으며 지난 8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기업지배구조와 한진그룹에 관련한 입장을 밝혀왔다. 한편 KCGI는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의 지분을 17.29% 보유해 단일 주주로서는 최대 주주이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들(28.94%) 다음으로 많은 지분을 가졌다.

2020-01-07 15:53: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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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지분 늘린 국민연금…한진家 '긴장'

-오는 3월 한진칼 주주총회 앞둬…조 회장 '재선임 여부' 판가름 -국민연금, 대한항공 지분 늘렸다…주주총회서 '칼' 휘두를까 내년 3월 열리는 한진칼의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민연금이 대한항공 지분을 늘려 관심이 모아진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지난달 31일 기준 보유한 대한항공 주식 지분이 종전 9.90%에서 11.36%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대한항공의 지주회사 한진칼의 전체 지분 가운데 총수 일가가 보유한 지분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6.52%,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이 5.31%이며 조현아 전 부사장과 조현민 전무가 각각 6.49%, 6.47%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외에 주요 주주로는 ▲KCGI(강성부펀드) 17.29% ▲델타항공 10% ▲대호개발 6.28% ▲국민연금 4.11% 등이 있다. 오는 3월 열리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민연금이 지분을 늘림에 따라 주주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해당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여부가 결정되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해 총수 일가는 국민연금의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게 됐다. 또한 최근 한진가에서 고 조양호 회장의 유훈과 달리, 경영권을 두고 갈등이 빚어지는 것으로 알려지며 총수 일가 사이에서 '캐스팅보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요 주주들의 결정이 주목받게 됐다. 앞서 지난달 25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어머니 이 고문의 자택을 찾아가 언쟁을 벌인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남매간 갈등이 총수 일가 전체로 번지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이후 이 고문과 조 회장은 공동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지난 크리스마스에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집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로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며 사건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2020-01-07 15:53:2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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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부터 탑승까지…항공업계, 기술 도입 '활발'

-티웨이항공·에어서울…"간편 결제 시스템 이용해 항공권 구매하세요" -점차 디지털화 돼가는 항공업계…모바일 탑승권부터 안전 운항 위한 AI까지 항공업계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탑승객의 편리함을 높이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국내 항공사들은 항공권을 결제하는 순간부터 탑승한 이후까지 항공 이용의 전 과정에 있어 기술 도입에 나서고 있다. 에어서울·티웨이항공 등 LCC(저비용 항공사)는 자체 간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승객이 간편한 과정만으로 항공권을 결제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제주항공은 탑승 시 '스마트 체크인'을 활성화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 FSC(풀서비스케리어)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안면 인식 서비스 등을 도입해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 중 티웨이항공과 에어서울은 자체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자사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인 '티웨이페이'를 도입했다. 티웨이페이는 자주 쓰는 결제 카드를 사전에 등록해두면 결제 시마다 추가로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이다. 최초 카드 등록 후, 이용 시에는 카드 정보를 매번 따로 입력하지 않고도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에어서울도 지난달부터 이같은 자체 간편 결제 서비스인 '민트페이'를 실시해 승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민트 페이는 에어서울만의 전용 간편 결제 시스템으로 에어서울 홈페이지나 모바일에서 자주 사용하는 결제 카드를 사전 등록해 놓면 앞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때 비밀번호 여섯 자리만 입력해도 간편하게 결제를 마칠 수 있는 기능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재구매 고객이 많아지다 보니 고객의 편의를 위해 민트페이를 도입하게 됐다. 추후에 다른 멤버십이나 서비스를 도입하려고 검토하고 있다"며 "그래서 여러 멤버십 등과 연계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해 미리 오픈을 한 것이다. 저희 사이트에서 항공권을 구매하실 때 사용하실 수 있다. 계속 민트페이를 확대할 수 있게 프로모션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항공업계에서는 항공권의 결제뿐 아니라 체크인을 효율적으로 진행해 대기 시간을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도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지난 11월부터 국내선 이용객에 한해 편의를 높이고 혼잡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탑승권이나 키오스크 등을 활용한 '스마트 체크인' 활성화 캠페인을 시작했다. 국내선의 경우 항공편 출발 24시간 전부터 1시간 전까지 모바일로 탑승권을 발급 및 공유할 수 있으며 현장 카운터에서 수속 없이 바로 기내 탑승이 가능하다. 키오스크가 낯선 승객을 위해 상주 인력을 배치하고 원활한 탑승 수속도 돕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안면인식 탑승 서비스'를 시작해 탑승객의 편의 증진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현재 싱가포르·미국 로스앤젤레스·애틀랜타 공항 등의 탑승객을 대상으로 탑승권 확인 없이도 얼굴 촬영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안면인식 탑승 서비스는 승객이 탑승구 앞에서 안면 인식 기술이 장착된 디지털 카메라가 탑승객의 얼굴 사진을 찍어, 여권 및 탑승권 정보와 일치하는지 자동으로 확인하는 서비스로서 이를 통해 신원확인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강화하고 항공기 탑승 절차에 걸리는 시간도 단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AI(인공지능)을 활용해 탑승객의 안전한 비행을 돕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항공정보 분석 시스템인 'Wind-AI'를 개발하고 항공기 운항에 실질적으로 적용 중이다. 해당 시스템의 AI가 하루 1만건이 넘는 세계 각국 항공시설, 업무 및 절차 변경 등의 NOTAM(안전운항을 위한 항공정보)와 기상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분류·분석해 운항 중인 항공기에 제공한다.

2020-01-06 15:43:0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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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취항 10주년 맞아 재도약 준비나선다

티웨이항공이 10주년을 맞은 올해 다시 한번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2020년 취항 10주년을 맞아 중장거리를 포함한 노선 확대, 안전시설투자, 해외발 판매 증대 등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차별성 있는 전략의 일환으로 중장거리 노선 취항 준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치열한 노선 경쟁 속에서 새로운 영업 전략을 위한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검토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중장거리 노선은 아직 미확정이나 중형항공기를 통해 호주·중앙아시아·하와이 등 노선 확장을 검토 중이며 해당 노선에 따른 차별화된 서비스도 함께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운항·객실·정비·전략·구매부서 등이 참여한 전사적 TFT를 구성해 가동 중이다. 또한 상반기에는 중장거리 노선 확정과 함께, 연내 새로운 중형 항공기 도입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자체훈련센터 구축 등 안전투자를 통한 최상의 안전운항 체계도 구축한다. 현재 김포공항 화물청사 내 1600평 규모 자체 훈련센터 건립을 진행 중이다. 훈련시설물과 내외부 인테리어 디자인을 확정하고 연내 완공 일정에 따른 내부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훈련센터 내에는 운항 및 객실승무원 훈련시설과 휴식 공간이 함께 마련되며 비상탈출실습실, 화재진압실, 응급처치실습실, 비상장비실습실, 도어 트레이너, 기내모형 마크업 등을 갖춰 다양한 훈련을 통한 안전 대처 능력을 기를 예정이다. 국내발 해외 노선 경쟁 과다에 따른 해외발 현지 판매 활동도 대폭 강화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6년부터 일본, 대만, 베트남, 중국 내 현지 지역본부 및 판매지점을 세우고 해외시장 개척을 진행했다. 국가별로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현지 박람회 참석, 인바운드 팸투어, 베트남 국적 승무원 투입, 현지 SNS 프로모션 및 광고집행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지난해 해외발 홈페이지 판매 여객 매출은 2018년 대비 평균 38%정도 증가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취항 1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 나가는 해가 될 것"이며 "최상의 안전운항을 기반으로 다양한 노선 확대를 통해 매출 증대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해 나가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1-06 10:53:1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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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연 2회만 실시하는 '찜 특가' 오픈

제주항공이 최대 할인 프로모션 '찜(JJiM) 특가'를 실시한다. 제주항공은 1년에 딱 2차례만 진행하는 초특가 항공권 정기 할인행사인 '찜(JJiM) 항공권' 예매를 오는 9일 오후 5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제주항공을 자주 탑승하는 회원에게 우선적인 예매 혜택을 준다. 제주항공의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인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 중 VIP와 골드, 실버플러스 회원과 유료멤버십인 J패스, J패스플러스 회원은 프로모션 행사 2일 전인 이달 7일 오후 3시부터 찜 항공권 예매를 할 수 있다. 이번 찜(JJiM) 항공권은 탑승일 기준 국내선은 오는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국제선은 3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운임 및 노선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만 확인·예매할 수 있다. 또한 일부 노선 운임은 발권일, 환율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찜(JJiM) 항공권 최저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국내선은 전노선(김포·부산·청주·대구·광주-제주, 김포-부산) 1만2300원부터 판매한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마쓰야마, 김포-오사카, 부산-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 3만5700원 ▲인천-칭다오·웨이하이·자무쓰·싼야·옌타이·마카오·홍콩·타이베이·가오슝, 부산·청주-타이베이를 3만8900원부터 판매한다. 동남아 노선의 경우 ▲인천-방콕·치앙마이·마닐라·세부·클락·보홀·하노이·호찌민·다낭·나트랑·푸꾸옥·비엔티안·코타키나발루, 부산-방콕·세부·다낭·싱가포르 5만2400원 ▲인천·부산-괌·사이판 6만500원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6만500원부터 판매한다.

2020-01-06 10:22:0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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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겨울 맞아 '스키장 프로모션' 실시

티웨이항공이 스키장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은 베어스타운 리조트와 함께 겨울 시즌 스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스키타러 티웨이랑 갈곰'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 탑승권을 소지한 고객 대상 현장 할인 혜택 제공과 SNS 참여 경품 이벤트로 진행된다. 국내선과 국제선 상관없이 6개월 이내 사용한 티웨이항공 탑승권을 제시하면 베어스타운 리조트에서 리프트 40%, 장비 렌탈 40%, 의류 렌탈 20%, 눈썰매장 40%의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객실도 주중 55%, 주말 45% 할인이 제공되며 유선으로 예약 가능하다. 현장 할인 프로모션은 베어스타운 스키장 시즌이 운영되는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베어스타운 리조트 내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리조트 내에 설치된 티웨이항공 유니폼을 입은 곰 조형물과 사진을 찍은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스키타고대만갈곰, 티웨이랑갈곰, 베어스타운, 티웨이항공)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된다. 추첨을 통해 1등으로 선정된 3명에게 티웨이항공 대만 노선 왕복 항공권 2매씩, 2등 5명에게 베어스타운 콘도 숙박권 1매씩, 3등 10명에게는 티웨이항공 모형 비행기 1대씩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SNS 인증 이벤트 기간은 이달 7일부터 2월 29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을 위해 겨울 시즌을 즐길 수 있는 스키장과 함께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스키장에서 할인도 받고 SNS 인증 이벤트 참여로 대만 여행의 행운도 가져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5 14:54:54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