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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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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고려아연 계열사와 합작법인 "전구체 2만톤 이상 확보"

온산산업단지에 2024년까지 전구체 공장 설립 켐코 51%, LG화학 49% 지분 구성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오른쪽) 켐코 최내현 대표가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LG화학 LG화학이 배터리 소재의 수직 계열화를 위해 고려아연 계열사인 켐코(KEMCO)와 리사이클·전구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2일 LG화학은 지난달 31일 서울 논현동 고려아연 본사에서 켐코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 화학 측은 "이번 합작으로 LG화학은 리사이클 역량 확보와 함께 높은 품질의 황산니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켐코는 국내 시장에서의 확실한 수요처를 확보하며 배터리 소재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켐코는 연간 8만톤 규모의 황산니켈 생산능력을 통해 글로벌 톱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모회사인 고려아연의 비철금속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니켈, 코발트, 망간 등 배터리 핵심 원재료를 추출해내는데 전문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곳이다. 합작법인은 '한국전구체주식회사'다. 켐코와 LG화학 지분은 각각 51%, 49%로 이뤄진다. 양측은 울산 온산 산업단지에 오는 2024년까지 총 2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연간 2만톤 이상의 전구체 생산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전구체는 배터리 4대 소재 중 하나인 양극재의 중간 원료다. 2025년 예상 매출은 약 4000억원이다. 합작법인은 켐코에서 생산해서 공급하는 메탈뿐만 아니라 폐기물인 스크랩(Scrap)과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메탈도 함께 활용하여 전구체를 생산한다. 특히, 합작법인의 리사이클 공정은 건식과 습식 공정을 결합하여 기존 공정 대비 메탈 회수율을 극대화한다. LG화학은 "추출 과정에서 폐수 재활용을 포함해 유해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공정을 채택해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환경 규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세계 최고 종합 전지 소재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며 "친환경 배터리 소재 사업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2 10:29: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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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서 7년 연속 '톱 퍼포머' 선정

태양광 모듈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화큐셀 직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 기관 'PVEL'이 실시하는 '2022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7년 연속 '톱 퍼포머(Top Performer)'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글로벌 태양광 업계 내 전문적인 지표인 해당 평가에서 연이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우수한 제품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 받았다. PVEL의 모듈 신뢰성 평가는 혹독한 기상 환경에서도 모듈의 성능이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를 확인한다. 총 6가지의 성능 실험을 진행해 고온, 저온, 고습도, 고압력 등 극한의 환경에서 모듈의 출력 감소 폭이 2% 이하인 제품에 톱 퍼포머를 수여한다. 한화큐셀의 '큐피크 듀오'(Q.PEAK DUO) 시리즈 등은 높은 안정성을 인정받으며 톱 퍼포머로 선정됐다. 또 국내외 여러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과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한화큐셀은 앞서 올해 4월 '독일 생활소비재(Life & Living) 어워드'에서 3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선 4년 연속 '글로벌 베스트 컴퍼니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의 모듈 제품은 철저한 품질 기준과 높은 성능으로 주요 재생에너지 시장인 미국, 유럽 등에서 고객의 선호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우수한 제품을 통해 고객 가치 증진과 태양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수요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큐셀이 사업부문으로 포함되어 있는 한화솔루션은 2025년까지 국내 태양광 생산 및 연구시설에 1조원을 투자해 고효율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한화솔루션은 최근 한국에 1800억원을 투자해 고효율 셀 생산라인을 구축해 연간 총 5.4GW의 생산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2-06-02 09:19: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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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전략회의' 개최…그룹 성장사업 핵심기술 개발 로드맵 마련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포스코홀딩스가 그룹의 미래 소재 기술을 점검하고, 향후 기술 개발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미래기술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2일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포스코홀딩스 전중선 경영전략팀장, 정창화 미래기술연구원장 등 그룹사 주요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번째 회의를 가졌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사업영역인 수소와 이차전지소재 사업은 투자 속도를 높이고 신기술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며 "장기적으로 우리가 앞서나가 글로벌 Top-Tier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철강은 이차전지소재, 수소와 함께 그룹을 이끄는 '친환경 미래소재'"라며 "포스코그룹이 수소환원제철기술 등 저탄소 친환경 공정기술 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인공지능 플랫폼 ▲친환경미래소재 ▲그린철강 ▲ 미래연구원 연구분야별 벤처투자/산학연협력 현황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인공지능 플랫폼'세션에서는 생산현장, 원료가격 및 자재구매가 예측 등 일반 사무업무, 연구개발 분야의 생산성 향상, 제조·장치사업에 특화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에너지 효율성 증대 등을 위한 기술개발 로드맵에 대해 논의했다. '친환경미래소재'세션에서는 배터리 회사간 경쟁 심화에 따른 성장 방안을 고민하고, 범용제품부터 고성능제품까지 이차전지소재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초격차 기술 확보, 친환경 생산 기술 개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수소·저탄소 분야는 저온/고온 수소전기분해, 암모니아 수소 추출, 탄소포집 등 전략기술 내재화, 중장기 핵심역량 강화 방안 등을 다뤘다. 또 '그린철강' 세션에서는 탄소중립기술이 미래 철강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기술임을 재차 강조하고, 저탄소 조업기술, 단계적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로드맵 및 글로벌 기술리더십 확보 계획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미래연구원 연구분야별 벤처투자/산학연협력'세션에서는 우수 벤처 발굴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한 핵심 인재 확보와 R&D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그룹 고유의 산학연인프라와 벤처펀드를 기반으로 핵심기술을 확보해 미래사업에 대한 기술경쟁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향후 반기마다 전략회의를 개최해 전략 방향을 점검하고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친환경 미래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미래사업 발굴과 신기술 확보를 위한 벤처투자 및 연구개발에도 약 2조7000억원을 투자하고, 분야별 인재 육성 및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사업 성공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2 09:17: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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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시대' 뜨는 키워드 '수소', 수소 생태계 선점 위해 움직이는 기업들

이전 정부에 이어 새 정부도 '수소'를 에너지 신산업의 큰 축으로 삼고 나아갈 전망이다. 윤석열 정부는 원전에서 나오는 청정수소를 언급하기도 해 수소 에너지 관련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소는 흔하면서도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탈탄소 시대의 대표적인 에너지로 꼽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으로 탈탄소 정책이 후퇴하지 않을까 염려하던 업계의 시선은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 발표와 함께 한풀 꺾였다. 윤 대통령은 110대 국정과제에 에너지 부문에 "안정적 청정수소 생산·공급기반을 마련하여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속적인 수소 경제 구축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28차 세계가스총회(WGC)'에서 "수소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수소 생산 기반을 확보해 안정적인 수소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수소경제 육성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업계 전망은 더욱 밝아졌다. 수소법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청정수소와 수소발전 등의 정의를 규정하고, 청정수소 사업 발전을 늘리겠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는 청정수소 생산·수입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등의 배출량에 따라 청정수소 등급별 인증제를 도입하고,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를 도입해 수소구매사업자가 법령에 정한 기준에 따라 수소발전량을 의무적으로 구매·공급할 것을 명시했다. 정치권이 수소 경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자 국내 대기업들도 수소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롯데케미칼은 수소에 '통 큰 투자'를 한 기업 중 하나다. 롯데케미칼은 기존 석유화학 기업에서 수소·배터리·고부가가치 소재 등을 아우르는 종합화학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발표했다. 2030년까지 120만 톤 규모 청정수소 생산을 목표로 수소 사업에 총 6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현재 국내 수소 유통 물량의 20%, 국내 암모니아 공급 70% 이상을 공급하고 있어 이미 수소 사업에서 유리한 기반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시장 평가도 있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대표 겸 수소에너지사업단장은 "최적의 인프라와 해외 사업 경험이 있고, 아람코·포스코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중"이라며 "충분한 투자 여력의 강점을 토대로 수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자신했다. SK그룹의 에너지 계열사 SK E&S는 수소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블루수소와 그린수소의 중간 단계인 '청록수소'의 사업성을 검토 중이다. '청록수소'는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블루수소 등과 함께 친환경 청정 수소로 불린다. 작년 10월 세계 최초로 청록수소 상업화에 성공한 미국 모놀리스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GS에너지는 탈탄소 수소경제 시대의 원유로 주목받고 있는 블루암모니아 확보에 나섰다. GS에너지는 지난해 말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의 블루 암모니아 개발사업 지분 10%를 확보했다. 이밖에 한화, 두산, 현대차 등도 향후 투자 계획에 수소 관련 내용을 넣고 사업을 확장 청사진을 공개했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기업 나름대로 수소 선순환 경제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사업들이 많았지만 정부가 '청정 수소'를 어떤 기준으로 규정할지 명확히 정하지는 않아 조금은 애매한 상태"라면서도 "수소법도 통과되고 정부도 수소 발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수소 인프라 구축을 준비하는 기업들에는 호재인 셈"이라고 말했다. 다만 온실가스 배출 기준 충족 등 구체적인 청정수소의 범위는 법안 시행 후 연구용역을 거친 후 대통령령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청정 수소'의 개념을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만 준수하면 되도록 했기에 기업들의 이목은 이후 정해질 '청정 수소'에 쏠리고 있다.

2022-06-01 14:13: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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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과 RE100'두 토끼' 잡는다…CF&RE100서밋클럽 출범

김세종 이노비즈협회 부회장, 이봉석 ESC상생포럼 대표, 유병언 한국전력기기조합 이사장, 정현교 서울대 마이크로그리드연구센터장, 김효진 한국전기통신기술연구조합 연구원장, 박기주 스마트파워대표 등이 31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CF&RE100 서밋클럽 창립 발기인대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CF&RE100 서밋 클럽'이 5월 31일 창립 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CF&RE100 서밋 클럽의 명칭에서 CF(carbon free)는 탄소가 없는 에너지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RE100(Renewable Electricity100)은 재생에너지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충당하겠다는 뜻이다. CF&RE100 서밋 클럽은 '탄소중립 2050'을 실행하기 위해 산업, 연구, 학계, 정부와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업종을 융합한 신 산업의 확산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에너지 자립도 3050'으로 에너지 자립국가를 조성한다는 것에 해당 업종에 직접 종사하는 실질적인 참여 그룹으로, 제조업, 엔지니어링 산업계, 학교 및 연구계에서 자발적으로 기술개발과 함께 참여하고 기여하는 단체이며 탄소 중립을 리드하고 나아가 ESG선진 경영의 주도적 역할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창립 발기인 대회는 서울대학교 호암 교수회관에서 김세종 부회장 (이노비즈 협회장 임병훈), 이봉석(ESC상생포럼 대표), 유병언(한국전력기기조합 이사장), 정현교(서울대 에코 마이크로 그리드 연구센터장),김효진(한국전기통신기술 연구조합 연구원장),박기주(스마트파워 대표/의장) 등 총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위원장으로 정현교 서울대학교 마이크로그리드 연구센터장이 선출됐다. 정현교 위원장은 이 서밋 클럽의 목표가 11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는 '에너지 안보 확립과 에너지 신사업·신시장 창출, 과학적인 탄소중립 이행 방안 마련과 과제에 부합함은 물론 세계적인 추세인 ESG경영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지금 막 시작된 서밋 클럽이 국가나 국제적으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서밋 클럽 출범에 산업계는 물론 건축계, 기술계 및 교육계 연구계 전반에 걸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자율적으로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산업의 세계적인 팬덤을 구축 할수 있도록 디지털 영역과 CF&RE100 메타버스 기반의 운영기반으로서 신에너지의 전환을 국내외로 빠르게 확장하기 위하여 탄소발자국 인증서 발급과 한국형CF&RE100인증서를 발행하고 관련사업을 심도있게 실행할 수 있도록 구체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서밋 클럽은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기반에서 RE100공급회사 기술과 RE100 수요기업과의 매칭을 통한 실질적인 효과가 건축물과 산업계 적용돼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이 확산되고 정착되도록 모바일기반으로 구축할 것이라는 김세종 부회장(이노비즈협회 상근)의 의견도 반영될 예정이다. CF&RE100 서밋 클럽은 기술혁신기업인 스마트파워가 설립한 기술 장학재단에서 제공하는 특별기탁금으로 출범하며, 이후 스마트파워 관련 제품 매출의 일정 금액과 회원 가입비를 활용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특별 기탁금을 제공하는 스마트파워는 배전반 및 태양광, 발전기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이 회사에서 제조하는 RE100과 관련한 제품을 계약하면 계약금액의 1~2%를 별도로 적립하여 마일리지 해당분만큼 해당기업 제품 및 서비스와 관련된 소요비용을 대체하거나 무상으로 다양한 솔루션(세미나 및 학회참가, 건강검진, 호텔 숙박, 헬스케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파워의 박기주 의장은 "CF&RE100 서밋 클럽은 업계 유수의 기업들과 사업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동시에, 네트워크 체인을 구축하여 탄소중립과 ESG경영을 선도함으로써 새로운 융합 경제인 6차산업 발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산업 모델을 만들어 전파 실행하는 에너지 전환시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CF&RE100 서밋 클럽은 이날 진행된 창립 발기인 대회에 이어 오는 6월 28일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2-05-31 16:43:2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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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1분기 매출 14억3천만 달러 "전년비 22.1% 올랐다"

워크데이의 2023 회계연도 1분기 재무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다. 기업용 인사, 재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기업인 워크데이 2023 회계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총 매출은 14억3천만 달러로 2022 회계년도 1분기 대비 22.1%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12억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886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억8850만 달러)과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주당 순이익은 0.86달러로 지난해 동기 0.93달러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아닐 부스리(Aneel Bhusri) 워크데이 공동 창업자 겸 공동 CEO겸 대표이사는 "워크데이는 2022 회계년도에 가속화된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강력한 1분기 실적을 거뒀다"며 "우리는 계속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고취시키면서 인사와 재무 부문을 아우르는 혁신을 추진, 세계 최대 기업을 포함한 우리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차노 페르난데즈(Chano Fernandez) 워크데이 공동 CEO는 "우리의 지속적인 글로벌 모멘텀과 건실한 거래 파이프라인 덕분에 2023 회계년도에도 뛰어난 실적을 거둘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성공에 너무나 중요한 우리 직원들에게 집중하면서 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실현하고 파트너 생태계에서 혁신 노력을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워크데이는 오랫동안 ESG를 지원해왔으며 자사의 ESG 이행 약속을 공유하는 한편, 고객이 변화하는 ESG 규제 및 기업 책임 기준에 맞게 사회적,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2개의 새로운 ESG 솔루션도 발표한 바 있다.

2022-05-31 15:30: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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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사무기술직 신입·경력 대규모 채용

대우조선해양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 전경. 대우조선해양이 사무기술직 전 분야에 걸쳐 신입과 경력직을 포함한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31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사무기술직 채용은 설계·생산관리·조달 등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를 위해 회사의 채용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채용 포털 사이트에도 채용공고를 올렸다. 서류접수는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직무별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입사를 마칠 예정이다. 우수 인재의 빠른 채용을 위해 절차도 대폭 간소화한다. 서류전형 후에 실시하던 인적성시험을 생략하고 영어회화 면접은 영업·사업관리·조달 직무만 실시하고 나머지 직무는 공인 어학 성적으로 대체한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대규모 채용에 나선 것은 지난해부터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향후 호황에 대비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수년간 업계가 불황을 거치면서 단절된 조선·해양 전문가 양성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조선시황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조선업체들이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 등 그동안의 불황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인다"며 "실력과 인성을 갖춘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1 15:10: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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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중국 B&M과 양극재 합작법인 설립 "배터리 소재 경쟁력 강화"

(왼쪽부터)LG화학 신학철 부회장과 화유코발트 진설화 동사장이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LG화학 LG화학이 배터리 소재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화유코발트의 양극재 자회사와 손잡았다. LG화학은 지난 3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화유코발트의 양극재 자회사인 B&M(Tianjin B&M Science and Technology)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지난해 말 정부의 상생형 일자리로 출범한 LG화학의 자회사인 구미 양극재 법인에 B&M이 지분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설립된다. 지분은 LG화학이 51%, B&M이 49%를 확보하고 합작법인의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구미 양극재 법인의 김우성 대표가 맡는다. 합작법인은 초기 출자금을 비롯해 추가 자금 조달을 통해 2025년까지 약 5천억원을 투자한다. 합작법인은 LG화학이 집중 육성하고 있는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용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 전용 라인으로 구축된다. 연간 생산 능력은 약 6만톤 이상 규모로, 2024년 하반기부터 부분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LG화학은 "500km 주행 가능한 고성능 순수 전기차 약 50만대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원재료 가격 상승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니켈, 코발트 등 양극재 생산에 필수적인 메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핵심 원재료에서 양극재까지 이어지는 강력한 수직 계열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고객사에 최고의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갖춘 배터리 소재를 공급해 세계 최고의 종합 전지 소재 회사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31 14:47: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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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570억원 규모 CCU 설비 투자 "탄소중립 실현"

SGC에너지가 전북 군산사업장에 연 10만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액화 설비를 건설한다. 31일 SGC에너지는 이사회를 열고 570억원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사업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SGC에너지는 지난해 10월 한국전력공사와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이어 12월에는 해당 기술로 지속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설비 투자를 단행하면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사업에 본격 돌입하며 내년 말 상업 운전을 개시할 계획이다. 해당 설비는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검증된 감축 설비다. 가동 후에는 연간 10만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저감된다. 탄소배출권 확보와 감축한 이산화탄소 재활용을 통한 판매 수익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영 SGC에너지 대표는 "탄소중립을 실현할 핵심 기술인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사업에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및 미래 사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넷제로(NET ZERO)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탄소중립을 앞당기는데 선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SGC에너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60MW 규모의 발전소를 '국내산 미이용 자원'을 원료로 사용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로 전환을 감행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100% 바이오매스 발전소 'SGC그린파워'의 준공을 완료하고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또한 'SGC숲'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과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05-31 14:16: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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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여름철 숙면 돕는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 출시

시원하고 쾌적한 체온 유지…촉감 부드럽고 높은 탄성도 제공에이스침대가 무더운 여름 시즌에 쾌적한 숙면을 도울 수 있는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사진)를 출시했다. 31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는 에이스침대와 국내 침구브랜드 웰크론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됐다. 코오롱에서 개발한 기능성 신소재 섬유 'FORPE(포르페)' 냉감 소재를 사용해 체내의 열을 빼앗아 시원함과 적절한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성 침구 제품으로 총 3가지 사이즈(K, LQ, SS)로 출시했다.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는 피부에 닿았을 때 열을 빠르게 흡수시켜 즉각적인 쿨링감을 제공하고 체온 상승을 억제해 시원함을 유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냉감 테스트 결과 아이스 쿨 원단이 닿는 즉시 피부 표면 온도가 무려 6.3도까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용량의 충전재와 고급스러운 누빔 처리가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탄성을 제공한다. 거실 생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카페트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할 만큼 중량감이 높아 안락하다. 편의성과 휴대성도 뛰어나다. 패드 4면에 고무밴드가 매트리스를 꼭 맞게 감쌀 수 있도록 도와 뒤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접어서 휴대가 가능해 야외 캠핑, 차박 등 집을 벗어난 다양한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2-05-31 05:48:1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