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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글로벌 서비스 시작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한 턴제 RPG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이하 히어로즈워)'이 글로벌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히어로즈워'의 글로벌 출시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한국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간체·번체, 일본어, 태국어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히어로즈워'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인간 세력과 돌연변이 감염개체가 인류의 마지막 세력이 되기 위해 맞서 싸운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 턴제 RPG다. 특히 적과 한번씩 공격을 주고받는 기존 턴제 전투 방식과 달리 유저가 직접 이동 반경과 스킬 사거리를 적용하는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아울러 히어로즈워'의 이번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플레이의 재미를 더 할 각종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또 튜토리얼 및 스토리모드 미션 등 각종 퀘스트 클리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무료 용병의 수도 확대했으며, 용병단의 최대 레벨도 확장했다. 이외에도 '아슬란 용병단 임무 이벤트', '비올렛의 빙고 대작전 이벤트' 등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보상까지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2020-11-20 10:12: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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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0][르포] 관람객 사라진 '지스타' 가보니…오프라인은 '썰렁'·온라인은 '후끈'

【부산=김나인 기자】 19일 비바람이 몰아치는 부산 벡스코. 벡스코 전면엔 이번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은 위메이드의 '미르4' 현수막이 휘날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무산될 줄만 알았던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2020'이 '온택트(On-tact)' 키워드를 내걸고 문을 열었다. 보통 개막일에는 벡스코 광장이 지스타 참관을 위해 몰려든 인파로 분주했지만, 이번 지스타는 참관자를 받지 않아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휑했다. 부산 시내에서는 되레 기자에게 "올해 지스타가 열리나요?"라고 되묻는 시민들도 많았다. 이날 벡스코 1층에서 만난 거제대 컴퓨터정보학과 2학년 학생 7명들이 눈에 띄었지만, 지도교수와 함께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에 참가차 방문했다. 지스타 현장을 궁금해하던 학생들은 "(둘러보지 못해) 아쉽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온라인의 열기는 뜨거웠다. 발열체크와 몸소독기를 거쳐 벡스코 내부 BTC관에 들어가보니 지난해까지 참가사들의 부스로 가득한 공간이 텅 비어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텅 빈 공간에는 커다란 포스터로 꾸며져 있었다. 다만, 개막식 온라인 방송을 위한 스텝들의 움직임이 분주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만난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지스타 방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라며 "4일간 참가사 발표 등을 라이브로 중계할 예정이고, 온라인에서 24시간 비즈니스 화상미팅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부산시는 게임융복합 타운 설립, 게임 펀드 조성 등도 약속했다. 개막식에서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2025년까지 게임 관련 모든 콘텐츠 융복합 되는 융복합타운을 마련하고 게임 집중 투자 관련 펀드 1000억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참석한 50여명의 온라인 참석자들이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지스타TV'로 중계한 개막식 동시 최대 접속자는 약 4000여명이다. 지스타조직위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도전하는 '지스타TV' 라이브는 트위치 라이브 방송 기준 생방송 시청자 수 150만명, 고유 시청자 수 60만명, 시청 9만5000시간을 돌파하며 온라인 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몰리던 지스타 관람객들이 장소, 시간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편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된 셈이다. 강신철 위원장은 "올해는 구체적인 수치를 목표로 하는건 쉽지 않다"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유의미한 시청자들이 지속적으로 시청하도록 해 채널을 유지하고 참가사들이 기대했던 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스타2020 콘텐츠 파트너(BTC) 참가사는 위메이드, 넥슨, 크래프톤,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등 43개사 및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 쇼케이스 44개사다. 참가사들의 신작 발표 및 이벤트는'지스타TV'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제공된다. BTB는 어느 때보다 해외 참가가 많아졌다. 라이브 비즈매칭 참가사는 총 45개국, 526개사다. 해외 기업은 닌텐도, 구글, 페이스북, 화웨이 등이 자리를 채웠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지스타 주관 e스포츠 대회 '지스타컵'과 무료로 중계하는 게임 컨퍼런스 'G-CON'도 눈여겨 볼 만한 행사다. 한편, 이번 지스타는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온라인을 중심으로 열린다. 오프라인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모두 '지스타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11-19 15:01: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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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0] 사상 첫 '온택트' 개막, 4일 내내 볼거리 가득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0'이 부산 벡스코에 준비된 특설 무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올해 지스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온라인을 중심으로 열린다. ◆ 올해 지스타 키워드는 '온택트'…"소통 이어나갈 것" 19일 개막한 올해 지스타2020의 핵심 키워드는 '온택트(On-Tact)'다. 지스타 기간 온라인에서 지스타TV와 라이브 비즈 매칭 등으로 만나 즐기고, 감정을 나누며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BTC는 온라인 중심,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모두 '지스타TV'로 방송된다. 단, 모든 오프라인 현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반관람객의 참관이 허용되지 않는다. BTB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국가 간 검역조치 등으로 현장미팅 불가능한 상황이기에 어디에서든 접속해 이용 가능하도록 온라인 화상미팅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스타가 새롭게 도전하는 '지스타TV' 라이브는 첫 방송인 지난달 9일부터 18일까지 열렸다. 개최 전에는 고품격 라이브 지스타(고라G)와 게임 컨설팅 예능 포맷 오로지 엔터테인먼트(오로G)를 방영한 바 있다. 트위치 라이브 방송을 기준으로 생방송 시청자 수 150만 명, 고유시청자 수 60만명, 시청 시간 9만5000시간을 돌파하고 있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전의 오프라인 참가 규모를 기준으로 한 집계와는 참가 형태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기존과 단순 수치 비교는 매우 조심스럽다"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지스타TV 채널의 유입 등이 올해 지스타의 성과를 나타내는 새로운 기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스타2020에 韓 대표 게임사 두루 참여 지스타2020 콘텐츠 파트너(BTC) 참가사는 위메이드, 넥슨, 크래프톤,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등 43개사 및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 쇼케이스 44개사이다. 참가사들의 신작 발표 및 이벤트는'지스타TV'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제공된다. BTB는 어느 때보다 해외 참가가 많아졌다. 라이브 비즈매칭 참가사는 총 45개국, 526개사다. 강신철 위원장은 "B2B는 온라인 비즈매칭에 초점을 맞췄다"며 "지스타TV 론칭으로 유저들에게 게임을 쉽고 재밌게 풀어서 방송하고 특설무대에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차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지스타가 최초로 주최, 주관하는 이스포츠 대회 지스타 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심인 만큼 보는 게임 트렌드의 핵심 콘텐츠인 e스포츠 대회가 지스타TV의 흥행을 견인할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종목은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NBA 2K21', '킹 오브 파이터즈 98' 등 세 개다. 총 상금 1550만원이 걸린 지스타컵은 초청 방식의 이벤트 매치로 진행되며 '지스타TV' 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20일~21일 이틀간 매일 19시부터 23시까지 생중계한다. ◆세계 정상 개발자들이 참여한 G-CON, 전면 무료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G-CON은 온라인 전면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 지스타 개최 기간인 매일 저녁 9시 전후 1시간 가량 트위치 '지스타TV'채널로 송출되며, 하루 4개 내외 연사, 각 15분 내외의 러닝타임으로 방영된다. 아울러 지스타TV에서는 참가사의 이벤트, G-CON 컨퍼런스, 지스타 컵 외에도 생생한 중계가 이어질 예정이다. 조직위 측은 게임사들고 협업을 통해 향후 지스타TV를 장기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2020-11-19 13:54: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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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0]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미르IP 걸맞는 회사 될 것"…블록체인도 방점

【부산=김나인 기자】 "올해는 위메이드가 20년이 되는 해다. 향후 20년 내에는 미르 IP에 걸맞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9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0' 개막을 앞두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출시를 앞둔 '미르4'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이같이 밝혔다. 위메이드는 이번 지스타2020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장 대표는 '미르' IP를 통해 엔씨소프트 버금가는 기업가치를 만들어내겠다는 목표다. 미르 IP는 매년 중국에서 9조원의 매출을 벌어들이고 있는 위메이드의 대표 IP다. 특히 이달 정식 출시를 앞둔 미르4는 지난 9월 사전예약 시작 이후 두 달 만에 300만 참가자를 달성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미르4에 대해 "순위는 1등을 하고 싶다"며 "내·외부 평을 들어보면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도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장현국 대표는 "그간 저작권 침해 등으로 고생하면서 노력한 성과들이 올해 하나둘씩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몇년 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미르4로 불명예를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위메이드는 '미르' IP를 두고 중국 게임사들과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장 대표는 이번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것을 두고 "게임은 원래 온라인 속성을 갖고 있어 지스타의 오프라인 행사로 유저들과 대면하는 행사가 중요했다"며 "그럼에도 이런 시대를 맞아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하며 앞으로 나아갈지 고민하는 계기와 함께 좋은 출발점이 됐다"고 언급했다. 이날 장 대표는 블록체인 게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한 '레디 플레이어 원'과 같은 게임이 일상화 된 현실에 대비할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영화 '레디플레이원'의 환경이 현실에 실현될 때 재대로 된 플랫폼을 갖고 있자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전혀 다른 차원에서 게임의 재미를 만드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불확정성은 있지만 결국 언젠가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단기간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플랫폼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위메이드트리가 개발한 암호화폐 위믹스 토큰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을 통해 상장했다. 위믹스 토큰은 위메이드트리가 자체 개발한 '위믹스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이용자들은 위믹스에서 서비스되는 게임의 플레이로 사용하고 이를 획득할 수있으며 자산의 거래, 교환, 전송도 할 수 있다. 이후 위메이드는 위믹스를 통해 글로벌에서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신작 게임 4종을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중국의 판호와 관련해서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정식 일정이 뒤섞였지만 좋아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0-11-19 13:49: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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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V4', 2020 대한민국 개임대상 대통령상 수상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가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서 대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넥슨 넥슨은 자회사 넷게임즈에서 개발한 'V4(Victory For)'가 올해를 빛낸 국내 최고의 게임에 등극했다고 19일 밝혔다. 'V4'는 18일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개발자상·기술창작상 그래픽·사운드 2개 부문에 이어 대통령상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넥슨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10년 '마비노기 영웅전', 2016년 'HIT(히트)'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넥슨에 모바일 첫 장기 흥행작 타이틀을 안긴 'V4'는 신규 지식재산권(IP)으로 개발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V4는 지난해 11월 7일 출시 후 1년이 넘은 지금까지 국내 앱 마켓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과거 '리니지2', '테라' 등 굵직한 온라인 게임의 개발을 진두지휘했다. 넷게임즈 창업 후 모바일 게임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HIT(히트)'로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받았다. '리니지2'와 '테라'는 2003년과 2011년에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 무대에 오른 박 대표는 "'V4'는 약 10년여 만에 PC 온라인 게임 시절 주력했던 MMORPG를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인 첫 작품이었다"며 "'V4'가 신규 오리지널 IP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돼 영광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간 쌓은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게임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이용자 만족도를 더 끌어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넥슨과 '바람의나라: 연'을 공동개발한 슈퍼캣은 국내 인기게임상과 스타트업 기업상에 선정됐다. '바람의나라: 연'은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라는 기네스 기록을 가진 원작 '바람의나라' IP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지난 7월 15일 서비스 개시 후 일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2위에 올랐다. EA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피파 온라인 4''는 e스포츠발전상을 받았다. 피파 온라인4는 국제 e스포츠대회인 EA 챔피언스컵부터 K리그 랜선토너먼트, 전국 고교 대항전 고등피파까지 각양각색의 대회를 개최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19 10:54: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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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0] 올해 최고의 게임 'V4' 선정…오리지널 IP 저력

【부산=김나인 기자】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을 내세운 넷게임즈의 'V4'가 올 한해 우리나라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V4는 대상 뿐 아니라 사운드, 그래픽, 우수개발자상 등을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18일 부산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항상 열심히 했다"며 "계속 좋은 게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96년부터 개최돼 올해 2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출시된 게임 중에서 온라인 투표(20%)와 게임 업계 전문가 투표(20%), 전문 심사위원단 심사단(60%)의 투표를 더해 뽑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13개 부문에서 총 20개의 상이 시상됐다. 대상을 받은 'V4'는 이날 ▲사운드 ▲그래픽 ▲우수개발자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 특히 V4는 신규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앱 마켓 매출 상위권에 안착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뛰어들며, 저변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현지화 작업 이후 지난 7월 북미·유럽을 포함한 150여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출시를 했고, 9월에는 일본 시장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우수상에는 클로버게임즈의 '로드 오브 히어로즈', 우수상에는 'A3: 스틸얼라이브', '랜덤다이스', '베리드스타즈', '플래비스퀘스트: 더 크루세이즈' 등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선데이토즈는 국내 기부문화 선도, 취약계층 구호에 대한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사회공헌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기술창작상과 스타트업기업상, e스포츠발전상 등 13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날 게임대상에서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신기술 기반한 게임이 개발되고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2021년 게임이 국가 성장을 주도하고 대표적 여가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정부도 앞장서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개임대상 시상식에 앞서 첫 번째 e스포츠 상설경기장인 '부산e스포츠경기장'이 개관했다. 경기장은 문체부와 부산시가 각 30억원씩 총 60억원을 투입해 부산진구(서면) 삼정타워에 세워졌다.

2020-11-18 18:51: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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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빛낸 최고의 게임은?…대한민국 게임대상 18일 생방송

브이에스게임은 18일 오후 5시부터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 주관, 전자신문, 스포츠조선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게임산업을 국가의 중추적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고, 게임 창작 활성화를 위해 2020년도를 빛낸 게임을 가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식이다.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13개 부문 22개 분야의 시상을 진행한다. 대상(대통령상)과 최우수상(국무총리상)에는 각각 상금 1500만원, 1000만원이 수여된다. 후보작들은 작품성, 창작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 네티즌, 게임 전문가가 심사한다. PC온라인 게임으로는 '플레비 퀘스트: 더 크루세이즈'가 본상 후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A3: 스틸어라이브', 'BTS Universe Story', 'R2M', 'V4', '라그나로크 오리진', '랜덤다이스', '로드 오브 히어로즈', '마구마구2020', '바람의 나라: 연', '블레스 모바일', '엑소스 히어로즈' 등 모바일 게임들이 대상을 노린다. 콘솔 패키지·아케이드·보드 게임에는 '베리드 스타즈'가 후보 리스트에 올랐다. 올해 게임대상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에 따라 제한적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트위치 '지스타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20-11-18 15:59: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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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 문화예술 지원 사업 '보더리스' 프로젝트 추진

보더리스 뮤직비디오 주요 화면. / 넥슨 넥슨은 넥슨재단에서 문화예술 지원 사업 '보더리스(BORDERLES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첫 사업으로 온라인 토론 프로그램 '보더리스: 티키타카 게임 뒷담화'를 29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보더리스 프로젝트'는 게임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자 넥슨이 펼쳐온 사업의 일환이다. 넥슨의 게임 IP를 활용해 게임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시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없이 나누는 온라인 토론 프로그램 '보더리스: 티키타카 게임 뒷담화'를 오는 29일 공개한다. 앞서 오는 20일 저녁 7시 넥슨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예고편을 선보인다. 29일 저녁 7시 넥슨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는 '보더리스: 티키타카 게임 뒷담화'는 넥슨컴퓨터박물관 최윤아 관장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인지심리학자), 넥슨코리아 이은석 디렉터, 류정화 전시기획자, 박윤진 영화감독, 서재원 건축가 등이 패널로 참여하며, 게임과 예술의 경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를 다룬다. 넥슨재단은 이와 함께 '보더리스 프로젝트'의 의미를 담은 뮤직비디오 2편을 넥슨재단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2편 모두 극단 '간다' 대표 민준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감독인원일 감독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안무가 김설진과 무용가 이선태가 넥슨의 게임 음악에 맞춰 현대무용으로 담아냈다. 한편, 넥슨은 지난 2012년 온라인게임과 예술의 교감을 주제로 넥슨 아티스트 참여 전시인 '보더리스'를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는 국내 온라인게임 25주년을 맞이해 온라인게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시각화한 융복합 전시를 개최했다. 이외에도 '넥슨문화다양성펀드'를 통해 2013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및 뉴욕 퀸즈 미술관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펼친 바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18 11:02: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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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하반기 기대작 '세븐나이츠2' 정식 출시

'세븐나이츠2' 출시 이미지. /넷마블 넷마블은 모바일 수집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2'를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세븐나이츠2'는 사전 다운로드 4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대표 지식재산권(IP) '세브나이츠'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이 게임은 46종 캐릭터로 영웅 수집형 MMORPG라는 차별화를 꾀했다. 출시 빌드에는 9장까지의 시나리오 퀘스트, 46종 영웅, 4인·8인 레이드, 결투장(PvP 시스템), 성장 던전 5종, 방치형 필드가 존재한다. 이용자는 시나리오 퀘스트를 통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세븐나이츠 '루디'를 찾아나서는 '여명용병단'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언리얼엔진4 기반의 세븐나이츠2는 모바일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없던 클로즈업샷도 적용했다.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은 "세븐나이츠2는 세븐나이츠가 주는 재미 본질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7일 연속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전설 등급 '불멸의 여제 아일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미션을 달성하면 티켓과 루비(게임재화)를 준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18 10:55: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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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온택트 '지스타2020', 19일 개막…주요 신작 쏟아진다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20'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지스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맞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상 첫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를 하는 만큼 트위치, 유튜브 등을 이용한 다양한 비대면 볼거리가 쏟아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스타 2020의 주요 오프라인 행사는 '지스타TV' 등 영상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첫 온·오프라인 병행 지스타, 주요 게임사들 참가에 흥행 분위기…신작 공개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지스타는 첫 온·오프라인 개최인 만큼 국내 게임사들의 참여 저조가 우려되기도 했지만 넥슨, 컴투스, 스마일게이트, 카카오게임즈 등 다수 국내 게임사가 신작을 선보인다. 이 때문에 코로나19에도 게임에 대한 활력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는 위메이드가 확정됐다. 국내 기업이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은 것은 2년 만이다. 2018년, 2019년에는 에픽게임즈, 슈퍼셀 등이 메인 스폰서였다. 위메이드는 부산역, 해운대 등에 '미르4' 옥외 광고를 설치해 지스타 분위기를 띄었다. 위메이드는 지스타 개막식에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사업 전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GP) '미르4'를 내세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를 제외하고 2005년 첫 개최 때부터 2018년까지 14년 연속 행사에 참가했던 넥슨도 다시 지스타로 돌아오며 힘을 실을 예정이다. 지스타 개막 하루 전인 18일에는 한해를 빛낸 최고의 국내 게임을 선정하는 '2020 대한민국 게임 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게임 대상은 오후 5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 모바일 게임 대상 후보로는 넥슨의 'V4'와 '바람의나라:연', 넷마블의 'A3:스틸얼라이브'·'마구마구2020'·'BTS유니버스 스토리', 웹젠의 'R2M' 등 총 11종의 주요 게임이 이름을 올렸다. 19일에는 12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스타의 막이 오른다. 첫날에는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위메이드의 '미르4'가 사전 공개된다. 미르4는 지난 9월 사전예약을 이후 참가자 250만명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넥슨은 지스타TV를 통해 신작 '커츠펠'과 '코노스바 모바일'에 대한 게임 정보를 최초 공개한다. 스마일게이트 또한 미공개 신작 '티타이니 온라인', '마술양품점'을 소개하며 지스타 현장에서 각종 신작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e스포츠경기·코스프레 등 볼거리 풍성 이번 지스타에서 눈여겨 볼 만한 행사는 부대행사로 열리는 '지스타컵 2020'이다. 지스타컵 2020은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첫 번째로 주최 및 주관하는 e스포츠 대회다. 부산 서면에 있는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총 상금 1550만원의 지스타컵 2020 대회 종목으로는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2K 'NBA 2K21', KT 게임박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이 선정됐다. 초청 방식의 이벤트 매치로 열리며 트위치 지스타TV의 e스포츠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국내외 유명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지스타 주요 컨퍼런스인 'G-CON' 또한 지스타TV 채널을 통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G-CON은 게임 컨퍼런스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무료로 전환했다.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행사인 '코스프레 어워즈'도 볼거리다. 올해 행사는 예선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열리고, 결선은 22일 부산 벡스코 지사타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0-11-18 09:10:5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