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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모바일 신작 ‘마술양품점’ 정식 출시

'마술양품점' 출시 이미지. /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직접 개발 및 서비스하는 캐주얼 웰메이드 모바일 게임 '마술양품점'을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술양품점은 판타지 세계에서 주인공이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모바일 게임으로 아바타와 나만의 양품점을 꾸미는 것이 특징이다. 마술양품점은 지난 1개월 동안 인게임 콘텐츠와 오마이걸 광고 영상들을 지속적으로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됐다. 같은 기간 동안 사전예약 한 이용자는 100만명 이상을 돌파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마술양품점의 론칭을 기념해 내달 17일까지 마술양품점에 접속만 해도 '오마이걸 디어마이봉' 아이템을 기간 한정으로 지급한다. 또 게임 내에서 오마이걸과 관련된 업적을 모두 완료한 이용자들에게는 오마이걸 로고가 새겨진 왕관 아이템도 제공된다. 2개의 한정판 아이템을 모두 획득하고 인증하는 이용자들은 추첨을 통해 마술양품점 굿즈와 오마이걸 사인이 담긴 CD 및 브로마이드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 이용자들이 '세렌티스' 생활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들이 마법사로 성장할 수록 다양한 인게임 재화와 아이템이 제공되고, 이용자 전체가 함께 협동해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 게임을 플레이 한 뒤 '5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들은 한정판 카카오 이모티콘도 선착순으로 획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재훈 실장은 "마술양품점은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예쁘고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을 직접 제작하고 꾸밀 수 있는 게임인 만큼 많은 분들이 접속하셔서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17 16:55: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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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3N, 코로나 불황에도 실적 고공행진…연매출 7조 시대 열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기 침체가 깊어진 가운데, 언택트(비대면) 콘텐츠가 부상하면서 게임사들이 하반기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게임 '빅3'로 불리는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등이 연이어 호실적을 거두며 매출 7조원 시대를 여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일고 있다.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각각 사상 첫 연 매출 3조원·2조원 달성이 유력시 되며, 넷마블은 무난히 연 매출 2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 '리니지 형제' 덕에 실적 고공행진…'2조 클럽' 눈앞 16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넥슨을 시작으로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연이어 3·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실적 발표를 한 엔씨소프트는 올 3·4분기 연결 기준 매출 5852억원, 영업이익 217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7%, 69% 늘어난 수치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효자 IP '리니지' 형제가 모바일 게임 매출을 이끌었다. 3·4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은 3896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리니지M'은 2452억원, '리니지2M'은 1445억원을 달성했다. 리니지M·리니지2M 등 '리니지 형제'는 이날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최고매출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진행한 3·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엔씨소프트 측은 "리니지M의 3분기 매출은 2018년 1분기 이후 최고 기록"이라며 "리니지2M' 또한 4·4분기 말 매출 안정화로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4771억원, 북미·유럽 274억원, 일본 139억원, 대만 79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588억원이다. 이로 인해 엔씨소프트의 연매출 '2조 클럽' 가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2017년부터 3년째 매출 1조7000억원대에 머물며 2조원 문턱을 넘지 못했다. ◆넥슨·넷마블도 모바일 게임 타고 '훨훨'…3N 연매출 7조 시대 '활짝' 앞서 실적을 발표한 넥슨 또한 연매출 3조원, 넷마블 연매출 2조원을 넘기는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게임 3N 연매출 7조원 시대가 오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있다. 우선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한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 'V4',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모바일 게임의 연이은 흥행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넥슨은 연결 기준, 올 3·4분기 매출 8873억원(794억엔, 이하 분기 기준환율 100엔당 1117.3원)과 영업이익 3085억원(276억 엔)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13% 성장한 수치다. 특히 3·4분기 모바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인 369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3·4분기 전체 매출의 42%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넷마블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이로 인해 연 매출 2조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지난 3·4분기 연결기준 매출 6423억원, 영업이익 874억원을 기록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늘었다. 하반기에도 이 같은 코로나 특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3N은 신작 발표에도 박차를 가할 뿐 아니라 PC와 모바일, 콘솔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통해 플랫폼을 다양화하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도 나선다. 넷마블은 향후 모바일뿐 아니라 PC, 콘솔로도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2022년 이후 출시되는 대부분의 신작은 크로스 플랫폼을 고려해 개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는 자사가 보유한 AI 기술을 게임과 금융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 분야에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1-16 14:20: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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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의 힘…NHN, 3분기 영업익 24.5% 증가

NHN은 올 3·4분기 매출 4194억원, 영업이익 27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2%,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4.5%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게임 매출은 웹보드 게임의 계절적 비수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PC방 영업 중단 등에도 불구하고, 규제 환경 변화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004억원으로 집계됐다.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은 NHN페이코 매출 성장세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온라인 PG와 해외 가맹점 결제 증가, NHN ACE의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37.9%, 전 분기 대비 7.6% 상승한 168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3·4분기 페이코 거래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고, 그중 오프라인 결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며 전체 결제의 14% 비중까지 확대됐다. 커머스 부문은 B2B 매출 호조와 NHN 글로벌의 온라인 채널 수요 증가, NHN고도 주요 가맹점의 지속적인 거래규모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1.5%, 전 분기 대비 10.6% 성장한 739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은 전 분기 대비 7.2% 증가한 42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기술 부문은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수요 증가, 협업 플랫폼 'NHN두레이'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 기업 선정에 따른 고객사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한 39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NHN은 종합 IT기업으로서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을 위해 필요한 대내외적인 변화를 적극 검토하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13 15:50: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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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컵 2020', 부산 e스포츠 경기장서 개최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스타 2020의 부대행사로 '지스타컵 2020'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스타컵 2020'은 조직위가 첫 번째로 주최 및 주관하는 이스포츠 대회다. 부산 서면에 위치한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대회 종목으로는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2K의 'NBA 2K21', KT 게임박스에서 서비스 중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이 선정됐다. 총 상금 1550만원이 걸린 '지스타컵 2020'은 초청 방식의 이벤트 매치로 진행된다. 트위치 '지스타TV'의 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부문은 최근 대회 성적 및 전문가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된 총 8인의 선수를 초청해 진행된다. 1일차와 2일차에 걸쳐 포인트 선취 방식의 그랑프리 두개 라운드를 진행한 후 합산 순위에 따른 스탭래더 토너먼트로 파이널라운드가 열린다. 하승진, 전태풍 전 선수가 특별해설위원으로 참여하는 NBA 2K21 부문은 NBA 2K20 아시아 토너먼트 등 최근 대회의 입상자 4인을 초청하여 싱글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결정한다. KT 게임박스를 통해 스트리밍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부문은 4인의 격투게임 선수와 지스타 2020 타이틀 송 'ROW'를 부른 신인 남자아이돌 'T1419'를 초청한다. 총 4개의 팀(선수 1인과 연예인 2인)이 구성돼 이벤트 매치가 진행된다. VSGAME이 제작을 맡은 '지스타컵 2020'는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 '트위치'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대회가 진행되는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일반 관람객의 참관은 허용되지 않는다. 한편,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0'은 온라인 중심으로 오프라인 이벤트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2020-11-13 15:41: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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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엔터 플랫폼 '유니버스' 사전예약…첫 아티스트는 '아이즈원'

'유니버스' 사전 예약 이미지.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내년 초 한국을 포함한 세계 134개국에 유니버스를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사전 예약은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사전 예약 오픈을 기념해 유니버스의 첫번째 아티스트 '아이즈원'을 공개했다. 이날부터 매일 오전 10시 공식 사이트를 통해 유니버스에서 만날 수 있는 아티스트 11팀이 차례대로 공개된다. 유니버스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일부 공개됐다. 이용자는 콘서트, 스트리밍 등 온·오프라인 팬덤 활동을 유니버스 앱에 인증, 기록하는 '컬렉션'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컬렉션'에 기록한 활동에 따라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엔씨소프트는 유니버스 앱에서 아티스트의 AI 보이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AI 보이스는 엔씨소프트에서 음성 AI를 연구하고 있는 '스피치 AI 랩'의 기술로 개발된다. 이용자는 유니버스에서 아티스트와 대화하는 듯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유니버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덤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최신 IT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했다. 유니버스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12 15:13: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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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3분기 영업익 405억…해외 비중 77%

펄어비스가 신작 부재 등의 영향으로 3·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하반기 '붉은사막' 등을 출시하며 신작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올 3·4분기 매출 1183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7%, 11% 감소한 수치다. 펄어비스 측은 매출이 다수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34%로 건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3%, 아시아 32%, 북미유럽 등 45%로 해외 비중이 77%를 차지했다. 플랫폼으로 살펴보면 PC 46%, 모바일 44%, 콘솔 10% 순이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안정적인 라이브 게임 서비스로 3분기 검은사막과 이브 IP의 수익성을 높였다"며 "PC의 경우 글로벌 전 지역의 '하사신' 클래스 업데이트로 신규 유저가 급증하며 지난 3개년 동기간 서비스 중 가장 높은 판매액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은 '하사신', '대양' 업데이트로 복귀 및 신규 이용자가 글로벌 평균 200% 증가했다. 이브 온라인은 코어 유저의 증가와 중국 매출의 확대로 3분기 연속 성장을 이어갔다. 펄어비스는 내달 '붉은사막' 출시로,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이날 3·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붉은사막은 처음부터 콘솔 시장을 고려해서 높은 완성도로 준비한 만큼 검은사막보다 높은 성과를 예상한다"며 "12월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펄어비스 조석우 CFO는 "펄어비스는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통해 탄탄한 유저 기반을 갖춰가며 검은사막과 이브 IP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4분기는 붉은사막의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신작 게임 개발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1-12 09:13:1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