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기사사진
넥슨, 한콘진과 ‘네코랩×콘텐츠멀티유즈랩’ 교육 추진

넥슨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멀티 유즈 콘텐츠 창작 교육인 '네코랩×콘텐츠멀티유즈랩'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네코랩×콘텐츠멀티유즈랩에서 공개한 창작 교육은 '멀티유즈 더 게임 클래스'다. 네코제 참여 아티스트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게임 IP 활용 웹툰 클래스', '게임 IP 활용 그래픽 아트웍 클래스' 등 총 4개 수업이 진행된다. 멀티유즈 더 게임 클래스는 넥슨 사옥을 비롯해 성남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운영하는 콘텐츠멀티유즈랩과 팹랩서울에서 각각 열린다.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교육과정 당 10명 내외로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 결과물은 오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리는 넥슨 콘텐츠 축제인 '네코제'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콘텐츠멀티유즈홀에서 열리는 '게임 멀티유즈콘텐츠展'에 전시될 예정이다. 네코랩은 유저 아티스트들이 중심이 돼 게임의 캐릭터·음악·스토리를 활용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네코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창작 분야의 현장 전문가가 멘토링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멀티유즈 더 게임 클래스와 네코제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네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0-17 15:08:3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글로벌 사전예약 돌입

스마일게이트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에픽세븐'이 글로벌 사전예약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에는 브랜드 사이트가 오픈됐다. 글로벌 이용자들의 게임 정보 확인과 사전예약을 위해 영문과 중국어 번체를 지원한다. 사이트에서는 에픽세븐의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의 소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소개영상의 경우 영어 음성을 지원한다. 신규 트레일러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사전예약도 별도의 페이지를 통해 16일부터 시작됐다. IOS와 안드로이드 이용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하늘석', '성약의 책갈피' 등 추후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에픽세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 숫자 달성 정도에 따라 추가적인 보상도 제공된다. 에픽세븐은 올해 4·4분기 내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140여개국 이상에 동시 서비스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영어와 중국어 번체를 지원한다. 음성의 경우 영어만 지원된다. 자체 개발한 게임 엔진인 'YUNA 엔진'을 통해 저사양 모바일기기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글로벌 원빌드로 서비스 해 전세계 이용자들이 같은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018-10-17 15:08:2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NHN엔터 임직원, 회식비 아껴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빵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한적십자사 중부봉사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NHN엔터테인먼트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이 전문 제빵사의 지도 아래 만든 450여개의 빵은 수정구 소재 독거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됐다. NHN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은 일부 세대를 방문해 빵과 함께 겨울 이불, 쌀을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팀·그룹 단위로 진행돼 온 기존 사내 회식을 대신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지원하는 회식비와 워크숍 운영 비용을 아껴 제빵 재료와 이불 등을 구입했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직원들끼리 즐기던 회식 문화를 보다 의미 있게 바꾸면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올 들어 성남 어르신들의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꽃신 마을부엌'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 취약계층 및 소외 이웃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꽃신 마을부엌은 공익활동기관의 취사시설을 공유부엌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의 사회관계 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현재 성남시 내 3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2018-10-17 15:02:1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정부, 게임 정책 철학·적극성 부족…"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해야'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가 안돼 있는 상황에서 무슨 정책을 만들 수 있는지 의문스럽다.", "한류의 핵심 분야인 게임 분야에 적극적인 산업지원책이 필요하다". 정부의 게임 산업에 대한 철학이 부재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도 없다는 지적이 전문가들로부터 나왔다. 정부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양극화되고 있는 게임 생태계 복구가 꼽혔다.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게임사업 정책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제언이 쏟아졌다. 이날 한국게임학회는 업계 전문가 112명을 대상으로 문체부 게임 산업 정책평과 설문을 진행한 결과, 규제 개혁에 대해 55%가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지난해 취임 이후 규제 중심의 게임 정책을 진흥 중심으로 대전환하겠다고 했지만, 1년여 기간이 지나도 게임 규제 개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향후 문체부에서 우선적으로 해야 할 정책으로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57%)에 이어 게임 생태계 복구(49%)가 꼽혔다.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중국에서도 게임을 선전 매체로 보는 등 게임 산업에 대한 규제가 심해지며 이러한 파장으로 한국의 게임 위기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게임 산업에 대한 여러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국내 게임 정책을 정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실제 전체 콘텐츠 산업에서 게임은 수출 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다른 산업에 비해 좋지 못한 시선과 양극화로 인해 성장할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 게임 업계의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셧다운제'가 시행되던 2006~2007년, 2012~2013년 주춤하기도 했다. 사업체 수는 2012년 1만6000여개에서 2016년 1만2000개로 줄었다. 심재연 한국게임학회 상임이사는 "사업체 수를 보면 매출액 성장에 비해 사업체 수는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게임 산업이 양극화가 되고 있다고 파악된다"고 말했다. 또 게임 산업 전반의 수출은 늘었지만 전체 매출이 줄어든 것에 대해서는 "수출을 할 수 있는 기업은 성장하지만 내수 시장에서 확충해야 하는 기업은 힘들어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언급했다. 대형 게임사와 중소 게임사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경진 바른미래당 의원은 "규제 중심의 산업정책은 우리나라 게임 산업의 대외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4차 산업혁명과 게임의 특성을 연계한 전략적인 정책수립이 요구되는 때"라고 말했다.

2018-10-11 15:57:1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블소 레볼루션' 12월 출격…권영식 넷마블 대표 "모바일 시장서 혁명 일으킬 것"

넷마블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으로 반전을 꾀한다. 차별화를 위해 출시 일정을 미뤘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국내 정식 출시일은 12월 6일로 공개됐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1일 서울 신도림 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레볼루션'이라는 타이틀은 넷마블에서 두 번째로 단 작품"이라며 "전작의 가치를 뛰어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고 이를 통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혁명을 일으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2012년 엔씨소프트가 출시한 인기 PC 온라인 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이다. 언리얼엔진4로 제작돼 풀 3D 그래픽을 구현했고, 시네마틱 연출과 메인 시나리오에 충실한 스토리, 경공 시스템 등 원작 감성을 담았다. 특히 원작의 특징 중 하나인 '경공'은 모바일 환경에 맞춰 버튼 2개의 간편한 조작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다양한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캐릭터는 린족 남성 캐릭터를 추가, 총 6종의 캐릭터(진족 남녀, 린족 남녀, 건족 여, 곤족 남)를 선보인다. 원작을 충실히 구현한 대신 '커뮤니티'로 차별화를 꾀했다. 커뮤니티에서는 계층 상승을 위해 갈등, 협동, 경쟁이 발생하며 게임 내에서 현실과 같은 사회를 형성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미 엔씨소프트의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인 '리니지2레볼루션'으로 글로벌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구글플레이 기준, 리니지2레볼루션은 최고 매출 3위에 안착해 있다. 넷마블은 리니지2레볼루션으로 쌓은 글로벌 시장의 노하우를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에 접목하겠다는 계획이다. 권영식 대표는 "서구 시장에서는 '리니지'보다 '블레이드앤소울'의 인지도 높다고 판단한다"며 "인지도가 높은 시장을 중심으로 공략해 넷마블이 MMORPG의 세계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넷마블의 기대작인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출시는 최근 저조한 넷마블의 성적을 뒤집을 '반등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지난 2·4분기 영업이익이 62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40.8% 낮아진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신작이 부재했던 탓에 주춤한 실적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애초 넷마블은 올 하반기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출시하겠다고 했지만, 그 시점이 내년으로 밀리는 것이 아니냐는 시장의 예상이 있었다. 그러나 넷마블은 예정대로 자사 최대 기대작인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출시해 올해 실적 반전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권 대표는 MMORPG 장르의 게임 시장 포화에 대한 우려에는 "시장 포화에 대해 말하기는 이른 감이 있다"며 "과거 리니지2레볼루션의 사례와 같이 시장 크기는 좋은 게임에 따라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18'에서 선보인 후 오는 12월 6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넷마블은 이날부터 브랜드 사이트를 열고 사전등록과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연다. 공식 커뮤니티 앱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18-10-11 14:26:1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게임국감' 본격화… 장병규 "배틀그라운드 핵 최선 다해 막을 것"

장병규 블루홀 의장이 지난해 '올해의 게임대상'을 받을 정도로 인기를 끈 PC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게임 내 '핵' 문제에 대해 "핵을 막는 것이 회사에서 가장 이익이기도 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막겠다"고 밝혔다. 또 최근 게임 시장에서 배틀그라운드의 점유율이 떨어진 것에 대해 "블루홀과 펍지 멤버들과 성과 반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진 상황을 반영이라도 하듯 1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 국정감사장에서 게임에 대한 질의가 나왔다. 이날 열린 문화체육관광위 국감장에는 게임과 관련, 장병규 블루홀 의장과 임재현 구글코리아전무가 증인석에 섰다. 장병규 의장은 최근 가장 뜨거운 인기를 누린 '배틀그라운드'를 제작한 인물이다. 네오위즈 이사, 첫눈 CEO(최고경영자),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대표를 거쳐 블루홀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장병규 의장은 동시에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날 국감장에서는 블루홀의 자회사 펍지가 개발한 PC온라인 슈팅게임 '배틀그라운드' 내 불법 핵 프로그램과 관련된 질의가 쏟아졌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게임 시장에 떠오른 신성으로, 출시 6개월 만에 스팀에서 동시 접속자 수가 100만명, 지난해 12월에는 3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돌풍을 불러일으킨 게임이다. 그러나 현재 스팀을 통해 배틀그라운드에 접속하는 이용자 수는 100만명 밑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배틀그라운드의 하락세 중 하나로 게임 내의 '핵' 문제를 꼽고 있다. 핵은 총싸움 게임 중 적을 자동으로 조준할 수 있고, 이동속도를 증가하는 등 게임에 유리한 불법행위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질의에 나선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에 대해 "배틀그라운드 게임 이용자가 5000만명에 달하는데 4명 중 1명이 핵 사용 이용자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장병규 의장은 "그 정도 수준은 아니지만, 핵을 막는 것이 회사에서 가장 최선의 이익이기도 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막겠다"며 "게임 산업에 관심을 가지는 자체가 좋다.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함께 국감장에 선 임재현 구글코리아전무에게는 구글이 게임사들에게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플랫폼인 구글플레이에만 게임을 출시하도록 압박한 것이 아니냐는 질의도 이어졌다. 임재현 전무는 증인으로 출석 예정이었던 구글 한국 총괄 민경환 상무가 해외 출장 사유로 불참석해 참고인 신분으로 대신 출석했다. 임재현 전무는 "한국 이용자들이 더 많은 국내 개발사나 해외 개발사의 소프트웨어를 다운 받아 사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구글에 게임 앱 단독 출시 시 광고나 마케팅 우회 지원을 해준 것이 아니냐는 질의에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말을 아꼈다.

2018-10-10 17:13:4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