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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드림스타트 가정에 가족사진으로 행복한 추억 선물

곡성군, 드림스타트 가정에 가족사진으로 행복한 추억 선물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드림스타트 20가구에 가족 사진 촬영을 지원함으로써 가족 간의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 곡성군은 경제적 이유로 가족사진 촬영에 부담을 느끼는 드림스타트 가구를 대상으로 2020년부터 <행복한 가족사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임으로써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다. 가족 사진을 촬영하는 날 대상자 가족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촬영 전 서로를 마주보며 옷매무새와 머리를 손질해주는 가족들의 얼굴에서는 연신 미소가 배어나왔다. 촬영에 들어서자 어떤 가족은 쑥스러움 때문인지 조금 어색한 표정을 짓기도 했고, 어떤 가족은 오히려 한껏 더 크게 웃어보이기도 했다. 가족들마다 조금씩 다른 표정과 분위기의 사진들이었지만 찰나의 순간들에는 행복이라는 공통된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올해 가족 사진을 촬영하게 된 A씨는 "여러 가지 이유로 가족 사진 촬영을 미뤄왔는데 막상 촬영을 하고 액자를 받아보니 너무나 행복하다."라며 즐거워했다. 또 다른 참여 가족 B씨도 "최근 코로나19로 전반적으로 기운이 처진 상황인데 가족 사진 촬영으로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면서 좋은 에너지를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역 아동에게 맞는 특화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8-17 13:44: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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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경비 '월 4회 이상' 휴무 보장...휴게실 에어컨 설치

아파트 단지 경비원이 에어컨 없이 선풍기로 더위를 견디고 있다. 사진=자료DB 앞으로 아파트 경비원은 월 평균 4회 이상의 휴무일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휴게실에는 에어컨 등 냉·난방 시설도 갖추게 된다. 밤샘 근무로 과로사 위험이 컸던 24시간 교대제 방식도 격일로 야근 근무를 하되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변경 가능해진다. 고용노동부는 공동주택 경비원 휴게시설 및 근로조건 기준을 정비한 '근로감독관 집무규정' 개정안을 17일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아파트 경비원의 근로조건 강화에 중점을 뒀다. 경비원은 월평균 4회 이상의 휴무일을 보장받는다. 지금까지 경비 업무 노동자는 휴무일 규정이 없어 쉬는 날 없이 계속 일해야 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수면시간을 포함한 아파트 경비원의 휴게시간은 근로시간보다 짧아진다. 이는 사용자가 경비원 상주 시간은 유지하면서 휴게시간을 늘리고 근로시간은 줄이는 방식으로 임금을 낮추는 편법을 막기 위한 조치다. 다만 휴게시간에 사업장을 벗어나는 것이 허용되는 등의 경우는 예외로 인정한다. 경비원은 휴게시간 보장을 위해 외부 알림판 부착, 소등, 입주민 안내 등의 조치도 가능해진다. 휴게시설 관련 기준도 구체화했다. 적정한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냉·난방 시설을 갖추고, 유해 물질이나 휴식을 취하기 어려울 정도의 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각종 물품을 보관하는 공간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고, 식수 등 최소한의 비품을 둬야 한다. 몸을 눕혀 쉴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침구 등도 구비해야 한다. 근무방식 개편에 따라 기존 24시간 교대제 방식도 바꿀 수 있다. 경비원은 격일 교대 근무는 유지하되 밤에는 일찍 퇴근하고 일부만 남아서 야간 경비 업무를 하는 '퇴근형 격일제'를 택할 수 있다. 경비원·관리원 구분제, 3조 교대제, 주·야간 전담제 등도 대안으로 가능하다. 경비원·관리원 구분제는 경비원 외 관리원을 둬 경비원은 경비 업무를 전담하고 관리원은 분리수거 등 관리 업무를 전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다만, 고용부는 경비원들의 자체적인 근무방식 개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9월부터 올해 말까지 20~30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0월부터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으로 아파트 경비원이 경비 업무 외에도 택배나 청소, 주차 등 다른 업무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고용부가 발표한 '감시·단속적 근로자 승인제도 개편방안'의 후속조치다. 감시·단속적 근로자는 아파트 경비원 등 단지 내 순찰 등 감시 업무를 주로 하면서 심신의 피로가 상대적으로 낮은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말한다. 감시·단속적 근로자는 근로기준법상 주 52시간제의 예외가 적용된다. 감시·단속적 근로자가 되려면 고용부 승인이 필요하다. 박종필 고용부 근로감독정책단장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감시·단속적 근로자의 휴식권과 근로조건이 보장되고, 근무방식 개편으로 경비원·입주민 모두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7 13:43:0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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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확대간부회의 시장 당부사항

확대간부회의 시장 당부사항 대선 경선후보들이 광주발전 사업들을 공약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바랍니다. 5개월 여 간 우리시와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논의하여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핵심 공약과제가 오늘 발표됩니다. 이는 대선후보 당내 경선단계에서 반영시키기 위해 1차로 준비한 대선공약입니다. 오늘 발표되는 1차 공약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각 당의 후보와 각 당의 공약에 포함될 수 있는 최종 공약안을 만들어주기 바랍니다. 또한 대선경선 후보들이 우리시 사업들 특히 3대 핵심사업을 자신들의 공약으로 채택하도록 적극 뒷받침 해주시기 바랍니다. - 3대 핵심사업은 첫째 광주전남이 상생발전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군공항 이전특별법 제정, 둘째 광주 미래 100년을 책임질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조성해 광주를 인공지능대표도시로 자리매김, 셋째 달빛고속철도를 조기 착공하여 1,800만 남부권 경제 시장 확보 등으로써 이 사업들이 각 후보들의 공약에 반영되는지 여부를 공유해주기 바랍니다. 2022년도 국비 3조원 목표달성을 위해 정부 예산안 최종 심의에 적극 대응해주기 바랍니다. 기재부는 이번주 중 정부예산안 심의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실국장들은 세종시에 상주하며 총력 대응해주기 바랍니다. 지금의 며칠이 내년도 우리시 국비사업의 성패를 가를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시장인 저나 양 부시장을 적극 활용하기 바랍니다.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우리시로서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내년 정부예산안에서 국비 3조원 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노사상생 및 노동관련 정책을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주기 바랍니다. 노사상생을 위한 우리시의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습니다. 내일(18일) 노사상생 산업생태계 구축과 상생형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거점공간이 될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기공식이 열립니다. 지원센터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위치한 빛그린국가산단에 건립됩니다. 또한 노동인권 복지시설인 노동인권회관은 현재 설계 중으로 내년 7월경 착공하여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노동·상생일자리 정책연구 등을 수행할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행안부의 출자출연기관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내년 1월 재단 개원을 목표로 관련절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설이나 조직을 만드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노동관련 인프라들 간 그리고 일자리경제실 및 노동협력관실 간에 업무중복이나 혼선이 없어야 되고 체계적이고 통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조정 및 운영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일자리경제실이 중심이 되어 노사상생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업무조정 및 체계적 운영방안을 마련해주기 바랍니다. 코로나19 대응 및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십시오. 우리시 코로나19 상황은 타 지역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이나 7월 24일 이후 연일 두 자리 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14일과 15일은 연휴로 검사인원이 크게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각각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긴장감을 갖고 비상한 각오로 코로나19 방역에 철저히 대응해주기 바랍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과 광복절 연휴 이후 다수의 확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시 소재 외국인 등 조금이라도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은 반드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주기 바랍니다. 또한 병상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해주기 바랍니다. 한편 지난 9일 미국 바이든 정부 고위 관료 출신인 생물학자 알리 누리 박사는 본인의 트위터에서 세계 각국은 광주시의 코로나19 방역체계를 따라야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런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시민들의 협조와 함께 현장의료진과 방역종사자, 자치구를 포함한 우리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21-08-17 13:43: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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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복자금 17일부터 본격 지급 시작…2차는 30일부터

권칠승 장관 "폭넓고 두터운 지원…신속하게 간편하게 지원 노력" 소상공인, 소기업에 대한 4번째 직접 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이 17일 오전 8시부터 신청을 받아 이날부터 지급을 본격 시작했다. 1차 신속지급대상자가 아닌 소상공인들에 대해선 이달 30일부터 희망회복자금을 2차 신속지급한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이날 세종시 중기부청사에서 관련 브리핑을 갖고 "1차 신속지급을 통해 집합금지 13만4000개, 영업제한 56만7000개, 경영위기 63만3000개 등 총 133만4000개 사업체에게 희망회복자금을 지원한다"면서 "(30일부터 시작하는)2차 신속지급에 대해선 1인 다수사업체, 올해 3월 이후 개업한 사업체, 그리고 확대된 매출감소 요건에 따라 지원대상에 추가되는 간이과세자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간단한 서류 제출 및 확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확인지급은 9월말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첫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은 44만2604건, 금액으로는 1조1132억원이 접수했다. 이 가운데 18만8623건, 5138억원에 대해 이체가 끝났다 앞서 중기부는 희망회복자금을 지급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4조20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권칠승 장관은 "이번 회복자금은 크게 3가지로 특징을 요약해볼 수 있다"면서 "우선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이행 사업체와 방역조치 대상은 아니지만 피해가 큰 경영위기업종에 대해 '폭넓게 지원'한다. 아울러 피해 정도에 따라 '두터운 지원'이 되도록 설계했고, 소상공인들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지난 7월까지 지급이 끝난 '버팀목자금 플러스'에서 소상공인들이 가장 많은 의견을 내놨던 '매출감소 요건'을 대폭 확대했다. 영업제한과 경영위기업종의 매출감소 판단기준을 8가지로 넓히면서다. 권 장관은 "반기 부가가치세 신고매출액이 없는 간이과세자·면세사업자들을 위해 과세인프라 자료를 활용한 반기별 매출액도 비교해 보다 많은 간이과세자·면세사업자들이 지원대상에 포함될 것"이라며 "경영위기업종 지원대상도 기존 112개 업종에서 277개 업종으로 2배 이상 늘렸고, 이에 따라 지원대상 사업체수는 16만5000개에서 72만개로 4배 이상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두터운 지원'을 위해 최대 지원금을 2000만원까지 올렸고, 가게를 여러 곳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최대 4개 사업체에 대해 최대단가의 2배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권 장관은 "피해 소상공인들이 지원금을 신속하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당초 9월초를 지급개시 시점으로 고려했지만 최대한 서둘러 (지급시점을)2주 앞당겼다"면서 "지원금 신청은 희망회복자금 전용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빠르면 신청후 2~3시간만에 입금된다"고 덧붙였다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차 신속지급의 경우 첫 날부터 20일까지, 2차 신속지급도 처음 나흘(30~9월3일)까지는 하루 4회(12시10분, 17시10분, 20시, 03시) 지급할 방침이다. 나머지 지급일에는 하루 두 차례(12시10분, 18시10분) 이체해 소상공인들이 가급적 당일에 희망회복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한편 권 장관은 이날부터 전국의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찾아다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보'(소확행)를 본격 시작한다. 1탄 첫 방문 지역은 충남을 골랐다. 권 장관은 이날 태안군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사업 현장과 전국 최초로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입점한 당진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의견 등을 청취했다.

2021-08-17 11:54: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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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3% 이상 청년 고용의무, 2년 연장된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고용노동부 공공기관이 매년 정원의 3% 이상을 청년으로 의무 고용해야하는 '청년고용 의무제'가 2023년 12월31일까지 2년 연장된다. 코로나19 등으로 청년 취업의 어려움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공공부문이 선도해 청년고용 여건을 개선해 나간다는 취지다. 고용노동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이달 내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용부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공공기관의 청년고용 의무제 유효기간을 2023년 말까지 2년 연장하기로 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기관과 지방 공기업은 매년 정원의 3% 이상에 해당하는 청년 미취업자를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는 기간이 2년 더 늘어난다.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개정안에는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근거도 담겼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근로조건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고용창출장려금 우대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청년 고용실적, 임금수준, 일·생활 균형, 고용안정 등 기준을 갖추면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다. 청년 직장체험 사업의 주체도 국가 외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했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정부는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개정을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 부처 산하의 공공기관이 청년고용 의무를 적극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17 10:52:4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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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방송영상제작사協과 '토종 콘텐츠' 발굴 지원

'K-킬러 콘텐츠' 방송영상제작사 발굴·육성 상생 파트너십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은 17일 서울 영등포 서울사무소에서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와 'K-킬러 콘텐츠 방송영상제작사 발굴·육성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김영춘 기보 이사, 허주민 방송영상제작사협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기보 기술보증기금이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와 손잡고 방송영상 토종 콘텐츠 발굴을 지원한다. 기보는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와 'K-킬러 콘텐츠 방송영상제작사 발굴·육성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성장과 함께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우수한 K-킬러 콘텐츠 제작사를 적극 발굴·육성함으로써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에 기여하기위해 두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우수한 K-킬러 콘텐츠 제작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협회가 추천한 기업에 대해 문화산업완성보증 지원, 보증료 감면, 직접투자, 콘텐츠 지식재산권 보호 및 기술신탁 등 맞춤형 토탈 서비스를 지원해 방송·영상산업의 생태계 발전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기보는 콘텐츠산업 지원의 퍼스트무버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고용창출효과가 높은 방송·영상산업을 적극 지원해 K-킬러 콘텐츠 제작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의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K-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업 모델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방송·영상을 비롯한 문화콘텐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지난 2009년 9월 문화산업완성보증을 도입했다. 또한, 전국 4개의 문화콘텐츠 전담 영업점인 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설치해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총 1558건의 프로젝트에 대해 8220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2(tvN), 알고있지만(JTBC), 사이코지만 괜찮아(tvN), 교양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EBS), 예능 내일은 미스트롯(TV조선) 등은 기보의 문화산업완성보증 지원을 통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021-08-17 10:06:0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