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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3곳 지원…최대 8천만원 성장 발판 마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2026년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사회적기업 인·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지원은 2차례에 걸쳐 기업당 최대 4천만 원, 총 8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올해 사업에는 총 1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대면 발표평가를 거쳐 ▲오이엠기획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포어스 ▲오늘위생환경 등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해야 한다. 동시에 재화 및 서비스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추진하게 된다.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창업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평택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14:20: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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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복지사각지대 발굴·나눔 확산 등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오산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치매 어르신 정서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눔 문화 확산, 환경정화 활동 등 주민 중심의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나섰다.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초평마을 건강이음센터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원예치유 프로그램 '플라워 힐링 UP' 1회기를 운영했다.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반려식물을 활용한 정서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이다. 같은 날 초평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인적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랑더하기 희망캠페인'도 실시했다. 주민 참여 기반의 위기 가구 발굴과 함께 착한가게 발굴, 후원 연계 활동이 진행됐다. 중앙동에서는 오산중앙케어, 사쿠사쿠 오산운천점, 명성반점 등 3개소를 '착한가게'로 신규 지정하며 지역 나눔 참여를 확대했다. 이번 지정으로 중앙동 착한가게는 총 42개소로 늘었다. 대원1동은 원동 일대에서 '우리 이웃 살피고 알리고'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전개했으며, 대원2동은 단체연합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마을 조성에 힘을 보탰다. 오산시 관계자는 "각 동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나눔·환경 활동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4:20: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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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만 9세 미만까지 아동수당 지원 확대

안성시는 아동수당법 개정안 공포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만 8세 미만(0~95개월)에서 만 9세 미만(0~107개월)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2030년까지 지급 연령을 단계적으로 만 13세 미만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는 그 첫 단계로 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지원이 확대된다. 아동수당은 아동 1인당 월 10만 원이 지급된다. 매월 25일 보호자 또는 아동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이번 확대 대상인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중 기존 수급 이력이 있는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처리된다. 다만 정보 변동이 있거나 기존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신규 출생 아동은 기존과 동일하게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는 이번 확대에 따라 그동안 지급이 중단됐던 해당 연령 아동에 대해 4월부터 아동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확대가 아동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아동친화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6-04-21 14:19: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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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첫 종합병원 '의왕해밀리병원' 기공식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0일 학의동 918번지 종합병원 건립 부지에서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PFV(주)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사랑의병원 황성주 박사를 비롯한 의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그동안 의왕시는 종합병원이 없어 시민들이 인접 도시 의료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며, 응급상황이나 전문 진료 시 신속한 대응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을 통해 종합병원 설립을 적극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 이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5일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공개된 '의왕해밀리병원'은 연면적 4만4,742㎡(약 1만3,500평), 250병상 규모로 조성되며,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19개 진료과목과 응급의료서비스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병원은 2026년 9월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개원 시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으로서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시는 종합병원 설립이 의료 서비스 향상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종합병원 유치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이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추진에 협조해 주신 관계기관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1 14:19: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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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난 예방 '20개 분야 집중안전점검' 추진

광명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점검해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20일부터~6월 19일까지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20개 분야 77개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설별 위험요인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즉각 정비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중심 활동"이라며 "점검부터 사후 조치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1일부터~6월 1일까지 시민이 생활 속 위험시설을 직접 신청해 점검받을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안전신문고 앱·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2026-04-21 14:19: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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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부도·국화도 관광 콘텐츠 발굴 추진

화성특례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에 선정돼 제부도와 국화도를 대상으로 참여 기업 공모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경기 화성시(제부도·국화도)를 비롯해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 충남 보령시 원산도, 전남 여수시 금오도·낭도, 경남 통영시 용호도·상도 등 전국 5개 지자체 8개 섬이 참여한다. 사업은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생활인구 유입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섬별로 3개 기업이 매칭돼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관광·여행·콘텐츠 분야 기업(법인 및 개인사업자)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4월 20일부터~5월 4일까지 진행된다.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참여 기업은 한국관광공사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6,300만 원 규모의 실증 지원금이 제공된다. ▲섬·권역별 맞춤형 멘토링 ▲현장 전문가 매칭 ▲지자체·지역주민 협업 네트워킹 ▲통합 홍보·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패키지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은 5월부터~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공공과 민간, 지역주민이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제부도와 국화도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섬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14:18:1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