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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중동 전쟁 대응 ‘에너지 절감 대책’ 시행

울산시설공단이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즉시 실행 가능한 16개 핵심 실천 과제를 수립하고 20일부터 본격 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탄소 중립 실천과 ESG 경영 강화를 목표로 하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즉각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들로 구성됐다. 시설별로는 울산대공원과 문수실내수영장 등 주요 시설의 수영장 및 샤워기 물 온도를 하향 조정하고, 문수체육관을 포함한 각 시설의 경관 조명을 전면 소등한다. 기존에 시행 중인 차량 운행 2부제 외에도 임직원 대중교통 이용 권장 및 포상, 관용 차량 고효율 타이어 사용 확인, 불필요한 출장 자제 등 내부 운영 효율화도 병행한다. 일상 속 절감 실천도 전사적으로 확대한다. 일회성 행사용 현수막 제작 자제, 종이 없는 회의, 1회용품 안 쓰기, 종량제 봉투 사용 절감, 청사 및 공용 복도 격등 운영 등이 주요 내용이다. 공단은 단기 위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시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친환경 제품 우선 구매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관리 체계 구축에도 중점을 뒀다. 김규덕 이사장은 "시민들의 불편은 최소화하면서도 에너지 위기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공단이 즉시 실천할 수 있는 16개 과제를 선정했다"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공공기관으로서 탄소 중립과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4:05:15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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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 강화… 6개월 한시 적용

울산시가 정부의 '모두의 카드' 한시 확대 시행에 발맞춰 추경을 통해 시비를 긴급 투입하고,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핵심은 환급 기준 금액의 대폭 인하다. 월 대중교통비 지출이 기준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의 기준금 액이 50% 낮아진다. 구체적으로 일반은 기존 5만 5000원에서 2만 7000원으로, 청년·2자녀·어르신은 5만원에서 2만 3000원으로,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4만원에서 2만원으로 각각 내려간다. 아울러K-패스 기본형의 경우 출퇴근 시차 시간대(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률이 기존보다 30%p 상향된다. 계층별로는 일반 50%, 청년·어르신·2자녀 부모 60%, 3자녀 이상 부모 80%, 저소득층 최대 83.3%가 적용된다. 울산시는 여기에 더해 독자적인 '울산 맞춤형 U-패스'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34세에서 39세로 확대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100% 전액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이번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 확대는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시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어린이 및 어르신 무료화 정책에 이어 이번 확대 시행까지 더해지면서 울산형 교통복지 체계가 한층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시중은행 또는 K-패스 누리집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뒤 회원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이며 월 15회 이상 이용 시 환급금이 지급된다.

2026-04-21 14:05:03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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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도파민 신호 조절 ‘공간 규칙’ 첫 규명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이 같은 뇌 신경회로 안에서도 위치에 따라 도파민의 신호 조절 방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UNIST 생명과학과 김재익 교수팀은 기저핵 간접 경로에서 도파민이 억제성 신호를 조절하는 방식이 기저핵 내부 위치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unications)' 4월 3일 자에 공개됐다. 뇌 깊숙이 있는 기저핵은 자발적 운동을 조절하는 신경회로로, 이 가운데 간접 경로는 불필요한 움직임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기저핵의 선조체와 외측 창백핵(GPe)을 잇는 이 경로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 가바(GABA)를 통해 작동하며 도파민은 이 신호의 강도를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이 창백핵을 4등분해 분석한 결과 공간 구획별로 도파민의 조절 방식이 달랐다. 배외측·복내측 영역에서는 도파민이 D2 수용체를 통해 가바 방출 자체를 줄였고, 배내측·복외측 영역에서는 D4 수용체가 작용해 같은 신호에 대한 반응을 낮추는 방식으로 억제 신호를 줄였다. 파킨슨병처럼 도파민 분비를 줄인 실험 쥐에서는 이 공간별 조절 패턴이 뒤집히는 변화도 확인됐다. 기존에 영향을 받지 않던 영역에서 신호 조절이 새롭게 나타나고, 강하게 작용하던 영역에서는 효과가 약해졌다. 이영은 연구원은 "도파민 감소가 단순히 전체 신호를 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회로의 작동 방식 자체를 재편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실험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재익 교수는 "뇌 기저핵을 통과하는 다양한 감각·운동 정보가 창백핵 위치에 따라 도파민에 의해 각기 다르게 변조될 수 있음을 밝혀냈다"며 "특정 뇌 영역과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파킨슨병 치료제 같은 정밀 퇴행성 뇌질환 치료 기술 개발을 위한 신경과학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 바이오의료 기술 개발사업, 뇌기능규명조절기술 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6-04-21 14:04:07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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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2일부터 출산축하금 ‘최대 400만원’으로 확대

김해시가 오는 22일 '김해시 출산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 전면 개정·시행을 앞두고 현장 담당자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으로 출산축하금이 출생 순위별로 상향 조정된다. 출생 시 모든 순위에 1차로 50만원을 지급하고, 생후 12개월 도달 시 잔여 금액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최대 지급액은 다섯째아 이상 400만원이다. 김해시는 조례 공포 전부터 현장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여 시행 첫날부터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30일까지 출산축하금 복지 업무와 행복출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내 전 읍·면·동을 8개 권역으로 나눠 차례대로 진행된다. 교육은 개정 조례 주요 내용, 예상 민원 Q&A 안내,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구성됐으며 담당자 간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를 포함해 실제 민원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짰다. 시는 21일까지 세부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22일 조례 공포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 박은숙 성평등가족과장은 "출산축하금 확대가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현장부터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담당자들이 개정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 안정적으로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4:03: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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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후보 “경제 전문가 시장 필요”… 김해 탈환 선언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영두 후보가 지난 19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시·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용광로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본선 체제 돌입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경수 도지사 후보, 허성무·민홍철 국회의원, 단수 공천을 받거나 기호가 확정된 시·도의원 후보와 선대위 관계자,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수 후보는 "정영두 후보의 공약이 곧 나의 공약이다. 경남의 성장 시계를 다시 돌려 반드시 경남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민홍철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 당선자들은 이재명 정부의 남은 임기와 같이 가는 절호의 기회를 가진다"며 "정영두 후보를 중심으로 민주당의 압승을 이끌어 김해 발전을 앞당기자"고 강조했다. 정영두 후보는 "김해는 중앙 정부와 교섭할 수 있는 힘 있는 경제전문가 시장이 필요하다"며 "김경수 도지사 후보, 힘 있는 여당 중진 민홍철·김정호 의원과 함께 김해의 백년 먹거리, 백년대계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영두 후보와 당내 경선을 치렀던 송유인 전 김해시의회 의장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민주당 김해시장 탈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4-21 14:03: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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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공청회 진행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주민 공청회'에는 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용현면 일원 약 700만㎡ 부지에 첨단 산업·주거·상업·연구·교육 기능이 집적된 미래형 첨단융합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구상이 제시됐다. 세부적으로는 첨단 산업 118만㎡, 주거 85만㎡, 상업 42만㎡, 연구 6만㎡, 교육 31만㎡ 규모로 계획돼 있다. 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련 기업 유치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서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할 핵심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전망하고 있다. 공청회에서는 전문가 지정 토론과 시민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도시계획 및 교통 분야 전문가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에 공감하면서도 교통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환경과의 조화, 지역 상생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미래 전략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핵심 사업"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더 완성도 높은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4:03: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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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다호리 고분군 발굴 조사서 ‘원삼국시대 목관’ 출토

창원시와 경남연구원이 추진한 창원 다호리 고분군 발굴조사에서 원삼국시대 목관이 매우 온전한 상태로 출토된 첫 사례가 확인됐다. 창원시는 이번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21일 전문가 학술자문회의와 시민 대상 현장 공개회를 개최한다. 창원 다호리 고분군은 영남지역 고대 국가 형성의 시작을 보여주는 원삼국시대 대표 유적이다. 1988년 국립중앙박물관이 첫 학술 발굴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같은 해 9월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당시 1호분 목관묘에서 한반도 최초 시기의 '붓'이 발견돼 고대 문자 사용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발굴 조사는 지난해 4월 국가유산청의 매장유산 발굴 허가를 받아 착수했으며 경남연구원이 수행했다. 가장 주목할 성과는 1988년 최초 발견된 통나무 목관과는 다른 형태의 원삼국시대 목관이 온전한 상태로 나온 첫 사례라는 점이다. 목관 내부에서는 청동거울과 제사용으로 추정되는 칠기 등이 확인돼 당시 장례 의례와 부장 문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유물로 평가된다. 이 밖에도 원삼국시대 소뿔모양 손잡이 달린 항아리, 주머니호 등의 토기류와 철기류, 통일신라시대 소형 금동불상과 기와, 고려시대 건물지 등 25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됐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발굴조사 성과는 다호리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한층 더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종합정비계획을 마련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4:03: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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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실시간 소방차 접근 내비 안내 서비스’ 도입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긴급 출동하고 있는 소방 차량의 접근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제공하는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 20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는 도로 주행 중 후방에서 소방 차량이 접근할 경우 출동 상황과 거리 정보를 내비게이션 화면과 음성으로 즉각 안내하는 방식이다. 운전자는 팝업과 음성 알림을 통해 소방차량 접근을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빠르게 진로를 양보할 수 있다. 교차로에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작동 여부까지 함께 안내된다. 그동안 교차로에서는 경광등이나 사이렌에만 의존해 상황을 판단해야 했고, 적색신호 대기 중 혼선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번 서비스로 이런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소방본부는 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난해 10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실시간 출동 데이터를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를 거쳐 민간 내비게이션 플랫폼과 연계하는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서비스는 카카오모빌리티에서 먼저 시작되며 하반기 중 현대·기아자동차 내비게이션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후 네이버, 티맵모빌리티, 맵퍼스 등으로도 협력을 확대하고, 전국적 확산과 통합 운영 체계 구축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소방 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운전자의 자발적 진로 양보를 통해 안전한 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첨단 기술 기반 소방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4:03: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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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모호수공원 리뉴얼' 준공… 시민 휴식형 수변공간 재탄생

포천시는 20일 고모호수공원 광장에서 '고모호수공원 리뉴얼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정비된 수변 휴식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광장시설을 전면 개선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수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그동안 시민들이 찾는 대표휴식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포천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전반에 대한 새단장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련 협의 등 , 다수의 행정절차가 수반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의와 조정을 거쳐 약 4년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을 통해 야외무대, 수변 산책길, 관람형 휴게공간, 정원, 야간조명, 주차장, 사진 촬영 구역 등 다양한 시설이 새롭게 조성됐으며,수변 공간과 연계한 보행 동선과 휴식 시설을 확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야간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준공식은 기념사와 함께 제막식, 색줄 자르기, 기념식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고모호수공원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편안한 쉼터이자 추억이 쌓이는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됐다"며 "새단장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원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고 밝혔다.

2026-04-21 14:03:01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