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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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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단 한 달 남은 '유급휴직'…올해 연장 가능성은?

-유급휴직 180일 '끝'…이제 '무급휴직' 전환? -평균임금 20%↓…국토부 "고용부와 협의 중"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항공업계가 무급휴직으로의 전환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고용불안이 점차 커지고 있다. 올해에도 유급 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의 지원 기간이 연장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여전히 코로나 여파로 인해 지난해부터 경영난을 겪고 있다. 전 세계적인 '락 다운(국가봉쇄)'으로 인해 대부분 수익을 내는 국제선의 운항을 잠정 중단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띄우지 못하고 주기해놓은 항공기로 인해 수익 없이 임대료 등 고정비용만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대부분 항공사는 연이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LCC(저비용항공사)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만 도합 약 2420억 원을 냈다. ▲제주항공 -860억 원 ▲진에어 -601억 원 ▲티웨이항공 -449억 원 ▲에어부산 -472억 원 ▲플라이강원 -39억 원 등이다. 다만 대한항공은 올해 1분기 1245억 원으로 유일하게 국적사 중 흑자를 기록했다. 이 같은 상황에 정부는 항공업계를 포함한 특별고용지원업종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해왔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경영난으로 고용 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해고 및 감원 대신 휴업·휴직 등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정부가 휴업수당(평균 임금의 70%)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문제는 고용유지지원금이 유급 휴직과 무급휴직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이달 말 현재 지원받고 있는 유급 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의 지원이 종료된다는 데 있다. 유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이 끝나도 무급휴직 시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지만, 실제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급여가 줄기 때문이다. 유급휴직과 무급휴직 시 고용유지지원금은 각각 평균임금의 70%, 50%를 지원한다. 대부분 항공사는 당장 7월부터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이라도 받기 위해 직원들로부터 이미 신청을 받았다.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무급휴직 개시일로부터 최소 30일 전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급여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무급휴직 전환 시 직원들의 고용 불안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도 한 사업장 기준 최대 270일 동안만 인건비가 지원돼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해당 지원 기간 중 일부 항공사는 약 60일을 지난해 사용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사실상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도 약 7개월의 지원 기간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지난해 9월경에도 유급 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의 지원 기간이 종료되기 직전 고용노동부에서 60일의 기간 연장을 결정한 만큼 이번에도 이 같은 결정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 대부분 항공사의 유급 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이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고용부에서 지원 기간을 60일 연장해 11월까지 지급받은 바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유급 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의 연장 여부 관련 "고용노동부와 현재 협의하고 있다. 항공사들의 유급 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이 끝나기 전인 6월 안에 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협회도 이날 자료를 내고 "지난달 31일 항공업계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 연장 건의서를 고용부에 제출했다"라며 "6월 말이면 유급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이 만료돼 항공 종사자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할 것으로 우려된다. 유급 지원 기간을 추가로 연장해 줄 것을 재차 호소한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6-01 15:41:4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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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양양-김포 복항 기념 '무제한 항공권' 재판매

플라이강원이 양양-김포 노선 복항 기념 '인피니 티켓 시즌2(인피니D)'를 재판매 한다. 양양-김포 노선의 복항을 앞둔 플라이강원이 국내선 대상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인피니 티켓 시즌2(인피니D)' 재판매를 시작한다. 플라이강원은 1일 인피니 티켓 시즌2(인피니D)가 당사가 출시한 항공 회원권 개념의 상품으로 패키지 성격에 따라 무제한 인원 탑승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구매금액 내에서 구매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사용 가능하다. 이번 인피니 티켓 시즌 2(인피니D) 재판매는 지난 혜택과 동일하게 20%+21%=41%의 추가 금액 혜택을 더한다. 만약 인피니 D100을 100만원에 구매한다면 실제 사용 가능한 금액은 41%인 41만원을 더한 141만원이다. 구매금액에 따라 6가지로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제 탑승기간은 구매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 주말 및 성수기 탑승에 제한이 없으며 티켓 발권 시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다. 또한 인피니 D500 구매자에게는 국제선 왕복티켓 1매를 제공하며 구매자 전원을 대상으로 국제선 항공권, 제주신화월드 숙박권, 모형비행기, 관광지 입장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무제한 항공권인 인피니 티켓 시즌2(인피니D) 구매 및 자세한 내용은 플라이강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7월 양양-김포 노선 취항이 예정되자 무제한 항공권 재출시에 대한 고객 요청이 잇따라 판매를 진행한다"라며 "플라이강원 탑승권 소지 시 서피비치, 낙산사 등 강원도 내 관광지 10여 곳의 현장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F보딩패스'도 함께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6-01 09:32:3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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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1일부터 '예비실사'…인수 관심 기업은 '10여 곳'

-31일 예비입찰 마감…인수의향자는 '10여 곳' -일주일간 '예비실사' 돌입…AOC 재발급 '집중' 이스타항공 항공기. 한때 매각에 어려움을 겪던 이스타항공의 인수 절차가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쌍방울그룹 계열사와 사모펀드 등 10여 곳이 예비입찰에 참여했다는 전언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매각 주관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이날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했다. 매각 주관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쌍방울그룹 계열사와 사모펀드 등 10여 곳으로부터 인수의향서를 접수 받았다. 이후 6월 1일부터 7일까지 해당 서류를 제출한 기업은 이스타항공을 대상으로 예비실사를 진행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날 인수의향서를 몇 군데에서 접수할지 관심이 높았다. 이스타항공 인수에 관심을 갖는 기업이 많을수록 이스타항공의 최종 매각 금액 등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새 인수의향자 가운데 우선 예비 인수자보다 높은 인수 대금을 써내는 곳이 있으면 그만큼 최종 매각가는 올라가게 된다. 이스타항공은 이미 우선 예비 인수자를 정해놓은 상태다. 이스타항공 매각은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스토킹 호스는 우선 예비 인수자를 선정해놓고, 별도로 공개 경쟁 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이번 인수의향서 제출에 참여한 기업이 없었더라도 이번 매각 절차는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입찰 무산 시 우선 예비 인수자에게 매수권을 주게 되는 것이다. 다른 예비 인수자가 우선 예비 인수자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 인수자를 변경할 수도 있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 5월 14일 우선 매수권자(예비 인수자)와 인수합병(M&A)을 위한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같은 달 17일에는 공개 매각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내면서 본격적인 공개 매각에 나섰다. 우선 예비 인수자는 중견기업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예비 인수자와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스타항공은 이후 6월 14일 본입찰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6월 내로 최종 인수자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입찰 마감 후 ▲입찰금액의 규모 ▲자금 투자의 방식 ▲자금 조달 증빙 등 계량지표와 ▲인수 후 경영능력 ▲종업원 고용 승계 ▲매각 절차 진행의 용이성 등 비계량 지표를 바탕으로 최종 입찰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미 이 같은 최종 인수에 대비해 운항 재개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5월 중순부터 이스타항공은 AOC(항공운항증명) 재발급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현재 사전 서류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3월 모든 국내선 및 국제선의 운항을 잠정 중단하면서 같은 해 5월 AOC가 중단됐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1년 넘게 항공기를 띄우지 못하고 있다. AOC 재발급까지는 최소 한 달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수가 마무리되면 올해 안에는 국내선을 시작으로 이스타항공이 운항 재개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인해 국제선을 띄우지 못하고, 국내선에 LCC(저비용항공사)의 공급이 집중돼 있어 당장에 수익성 제고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31 17:15:3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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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심사 ‘순항’… 태국 심의절차 통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을 위한 선결과제인 기업결합심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최근 필수신고국가인 태국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심의 종료를 알리는 통보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태국 경쟁당국이 이번 양사간 기업결합심사에 대해 사전신고가 필요치 않다는 의견을 알려온 것에 따른 것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임의신고국가인 필리핀에서도 경쟁당국 검토 결과, 신고대상이 아니므로 절차를 종결한다는 의견을 접수했다. 이보다 앞서 2월 터키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올해 1월 14일 9개 필수신고국가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신고를 진행한 이래 터키, 태국 경쟁당국의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해 해당 국가와 관련한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필요 선행조건을 충족하게 됐다. 또한 ▲대한민국 ▲미국 ▲EU ▲중국 ▲일본 등 나머지 필수신고국가 경쟁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나머지 필수신고국가 경쟁당국의 추가 요청사항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절차를 마무리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절차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31 14:53:1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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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맏형' 제주항공, 코로나에 '737맥스 50대'가 뇌관되나?

-22년부터 26년까지 737맥스 50대 도입 계약 -모회사 AK홀딩스도 '어려워'…버틸 수 있나? 제주항공 항공기. LCC(저비용항공사) 업계 1위 자리를 고수해 온 제주항공이 사실상 737맥스를 계약대로 도입할 수밖에 없어 경영난이 가중될 처지에 놓였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737맥스 항공기 50대를 들여올 예정이다. 제주항공이 2018년 11월 보잉과 이 같은 구매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737맥스 항공기 50대를 도입해야 한다. 문제는 737맥스가 운항 안전성 관련 지속해서 이슈가 제기돼 왔고, 동시에 제주항공도 현재 코로나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는 데 있다. 제주항공이 지금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도 국내선·국제선의 잠정 운항 중단으로 띄우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737맥스를 들여오게 될 경우 운항 안전성, 노선의 운항 중단 등을 이유로 외려 고정비용만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앞서 737맥스는 2018년 10월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여객기와 2019년 3월 에티오피아 항공 여객기 등 두 차례의 추락사고로 약 20개월간 전 세계적으로 운항이 중단됐던 기종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운항이 재개됐지만, 올해 3월에도 기계 결함으로 추정되는 안전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해당 계약 관련 "아직 변동이 있거나 차질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맥스 이슈가 있었다 보니 동향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라며 "계약 대수는 50대였는데, 아직 구체적인 (연도별) 도입 대수 계획은 워낙 지금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 미정이다. 일반적으로는 원칙상 계약을 물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제주항공이 737맥스를 그대로 도입할 경우 경영난 가중은 사실상 불가피해진다. 제주항공은 이미 지난해 연간 기준 영업손실 3358억 원을 냈고, 올해 1분기에도 역시 -860억 원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항공기는 띄우지 않아도 고정비용이 발생해 보유 항공기 대수가 늘어날수록 적자 폭이 확대된다. 또한 제주항공은 코로나가 장기화하면서 기존 보유 항공기 중 일부도 그나마 주기해놓은 상황이다. 제주항공은 총 42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현재 실제 운항에 투입되고 있는 항공기는 25대에 불과하다. 나머지 17대는 띄우지 못해 항공기 임대료 등 적자만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모기업인 AK홀딩스도 당장 제주항공에 자금적 지원을 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AK홀딩스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39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346억 원 대비 적자 폭이 커진 것이다. 한편 제주항공을 비롯한 대부분 국적 항공사들은 오는 6월 말 유급 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의 지원 기간마저 끝난다. 이에 따라 정부의 지원 기간 연장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7월부터 전 항공사가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으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31 13:57:3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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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한항공카드' 출시 1주년…특별 전세기 운항

대한항공의 '대한항공카드'가 출시 1주년을 맞아 특별 전세기를 운항했다. 대한항공이 현대카드와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파트너십으로 선보인 '대한항공카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특별기(A380) 운항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항공은 지난 29일 운항한 특별기가 지난 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대한항공카드'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됐다고 31일 밝혔다. 항공권 예약은 지난 5월 7일 오후 3시부터 대한항공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진관광 특별 사이트를 통해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수요가 위축된 상황에도 일등석, 프레스티지석, 일반석을 포함한 가용 좌석 총 270석이 오픈 직후 모두 매진됐고, 대기 예약도 판매 30분만에 조기 마감됐다. 이 같은 흥행에는 특별기 탑승 고객에게 제공된 다양한 혜택과 선물도 큰 역할을 했다. 1주년 이벤트에 맞춰 공제 마일을 기존 대비 최대 50% 낮췄고, 모든 탑승객에게 'HL7530 네임택 스페셜 에디션'과 더불어 대한항공카드 플레이트 활용 굿즈, 1주년 기념 엽서 등이 제공됐다. 또한, 기내에서는 리모와 캐리어, 특급호텔 숙박권, 무료 좌석 업그레이드, 공제 마일리지 100% 페이백 등 다양한 선물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운박스 추첨 이벤트도 열렸다. 행운박스 추첨을 통해 일반석에서 프레스티지 클래스로 좌석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은 한 승객은 "생각지 못한 행운에 당첨돼 정말 기쁘고 프레스티지 석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다"라며 "대한항공이 '대한항공카드'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 마련에 진심 어린 노력을 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성원해주신 고객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항공카드 소지 고객들이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카드는 런칭 1주년 기념 특별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카드 상품 약관에 따라 제공되는 최대 3만 마일 외에 카드 사용에 따라 최대 5100마일의 보너스가 추가 제공된다.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항공과 현대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31 10:57:4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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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유기견 보호소서 봉사활동…"판매 수익금 기부도"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이 반려동물을 위한 사랑의 실천 행사를 펼쳤다. 티웨이항공은 31일 별도 제작한 휴대폰 케이스 판매 수익금을 보호소에 같이 기부하고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행사를 지난 30일 가졌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4월 유기견 후원을 위해 휴대폰 케이스 제작 판매 회사 아우른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일산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인 '천사들의 보금자리'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티웨이항공 유기견 봉사단 '함께하개' 회원들과 아우른 직원들이 참여해 약200여 마리의 유기견이 생활하는 보호소의 시설 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티웨이항공의 함께하개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티웨이항공 직원들 중 유기견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순수하게 모집된 봉사단으로 현재 25명의 회원들이 매월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청소와 돌봄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봉사단 회장인 강은하 과장은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은 동물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도록 동료들과 함께 보호소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사람들이 기쁘고 힘들 때 옆에서 많은 위로와 행복을 전해주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널리 퍼지도록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글로벌 펫푸드 업체인 ANF와 함께 반려동물 탑승객을 대상으로 '날개를 달아줘요' 이벤트를 진행해 반려동물과 국내선을 탑승하는 고객들에게 반려동물용 트래블 키트와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고객들을 위한 t'pet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 전용 기념 탑승권 발급, 기내 반입 가능한 반려동물 무게 확대 및 증정품 제공 등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곧 t'pet 시즌2를 통해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고객들이 더욱 소중하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따뜻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31 10:10:4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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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국내 기업위해 미국 뉴욕향 임시선박 또다시 긴급 투입

부산항에서 출항을 준비하고 있는 1800TEU급 다목적선(MPV) 'HMM 두바이호'가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있다. HMM이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뉴욕향 임시선박 1척을 긴급 투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투입된 임시선박은 다목적선(MPV: Multi-Purpose Vessel)으로 보통 석유화학설비, 발전설비와 같은 초대형 특수 화물 및 중량 화물을 운송하지만, 필요에 따라 컨테이너도 실을 수 있도록 설계 돼 있다. HMM은 현재 선박 용선 시장에서는 컨테이너선 추가 확보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국내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다목적선까지 동원하여 임시선박으로 투입하고 있다. 29일 부산에서 출항한 1800TEU급 다목적선(MPV) 'HMM 두바이호'에는 1232TEU의 화물이 실렸다. 전체 화물 대부분이 국내 화주의 물량으로 선적됐으며, 다음달 30일 미국 뉴욕항에 직기항 할 예정이다. HMM은 그동안 '두바이호' 외에도 우라니아호, 울산호, 유창호, 탈리아호 등 총 일곱 번의 다목적선(MPV)을 임시선박으로 투입해왔다. 또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미주 서안(부산~LA) 14회, 미주 동안(부산~서배너, 부산~뉴욕) 5회, 러시아 3회, 유럽 2회, 베트남 1회 등 임시선박을 지속적으로 투입해 오고 있다. HMM 관계자는 "지속적인 임시선박 투입은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 화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수출기업들의 화물이 차질없이 안전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투입되는 'HMM 두바이호' 선박은 지난 2019년 6월 13일 새벽, 이란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의문의 폭발 사고를 당한 노르웨이 선적 유조선 '프론트 알타이어호'의 선원 23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2021-05-30 11:05: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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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내선 할인 확대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호국보훈 할인 대상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28일 이번 보훈대상자 할인이 탑승일 기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국내선 10개 전 노선에서 적용된다고 밝혔다. 예매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국가유공상이자 1~4급 및 독립유공자(애국지사)를 비롯한 동반 보호자 1명에게 40% 할인을 제공하고, 비상이 국가유공자에게도 본인에 한해 30%의 할인을 연중 제공하고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대상을 확대해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와 희생자를 포함한 유공자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족 ▲특수임무 부상자와 공로자 등 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와 유족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유족 ▲보훈보상 대상자(군·경·공무원의 재해부상)와 이들의 유족에게도 본인에 한해 30% 할인혜택을 준다. 할인대상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올해부터는 국적항공사 최초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보건의료인 대상으로도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의료법상 의료인, 의료기사 법상 의료기사 및 기타 보건 의료인에게 본인에 한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체크인 시 선호 좌석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보건의료인 대상 특별 좌석지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호국보훈 대상 고객들은 원하는 이용 구간의 운임을 선택 후 해당하는 신분할인(호국보훈 할인) 코드를 선택하면 된다. 단 선택한 구간의 운임이 신분할인(호국보훈 할인) 적용가보다 저렴할 경우 중복할인 되지 않는다. 할인대상자는 탑승 당일 공항카운터에서 국가보훈처가 발행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보건의료인의 경우 의료인 면허증, 의료기관 사원증이나 재직증명서 등 국내 의료기관 혹은 의료계 종사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28 14:38:4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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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을 찾아서' 캠페인 실시

에어로케이항공 항공기. 에어로케이항공이 이색적인 가정의 달 캠페인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에어로케이는 27일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을 찾아서' 캠페인으로 LGBT 커플, 반려묘로 구성된 1인 가족, 다문화 가족과 싱글맘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소개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가족을 정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달 한정으로 가족 +1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어떤 형태의 가족이든 가족당 한 명 또는 한 마리까지 항공권 지원 혜택을 제공해 캠페인의 취지에 힘을 더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1인 가족을 포함해 반려동물로 구성된 가족, 결혼이 아닌 방식으로 결합한 가족, 주 양육자가 부모가 아닌 가족 등 다양한 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존재하는 게 현 시대적인 상황"이라며 "반면 대부분의 마케팅 대상과 혜택은 전통적인 가족의 범주에만 머물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어로케이는 젠더리스 유니폼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시도와 가능성을 모색하는 브랜드인 만큼 우리만의 철학으로 가족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에어로케이는 이번 캠페인의 인터뷰이로 패션 인플루언서 김나라와 작가 겸 뮤지션인 이랑 등 MZ 세대의 아이코닉한 인물을 포함해 화제성을 더했다. 또, 다양한 형태로 가족을 이룬 평범한 20~30대의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담아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에어로케이의 '가족을 찾아서' 캠페인 전편과 이와 연계된 고객 대상 이벤트는 에어로케이 인스타그램과 에어로케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27 14:28:13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