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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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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제3기 BHU 학생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부산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재학생 참여 기반의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해 '제3기 BHU 학생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모니터링단은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실제 수요자인 재학생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수요자와 교육 서비스 제공 주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은 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사업 정책의 실질적 개선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방점을 찍고 있다. 제3기 학생모니터링단은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와 심층 면담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이어 대학 발전 및 교육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사업 효과성 검증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허제은 단장은 "학생모니터링단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대학 교육의 질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주체"라며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환류 시스템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보건대는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기반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교육 수요자 만족도 제고와 대학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2026-04-21 14:02: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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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동광마을, 건강교실·가족목공소로 공동체 복원

하동군이 동광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주민 참여형 소프트웨어(SW)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동광 공동채' 건립과 병행해 '주민 주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도시 재생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동광마을은 그동안 인구 유출과 고령화 심화로 사회적 고립, 여가 부족 등의 문제가 누적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책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청춘락(樂) 건강교실'과 '뚝딱뚝딱 가족목공소' 두 가지다. 청춘락 건강교실은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지난 2월 준공된 동광마을 아카이브센터에서 실버 체조, 난타 등 다채로운 문화·여가 활동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이끌고 있다. 뚝딱뚝딱 가족목공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생활 소품을 만드는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11일부터 카페동광에서 운영되고 있다. 세대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는 동시에 주민 스스로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이끌어가는 자율적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하동군은 두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주민 교류를 늘리고 '같이 살며 함께 가꾸는 동광'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도시 재생의 진정한 완성은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그 공간을 채우고 살아가는 주민들의 활발한 공동체 활동에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마중물 삼아 하동군이 '컴팩트 매력도시'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0:5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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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홍의장군축제 20만명 방문… 체험형 콘텐츠로 호평

'제51회 의령홍의장군축제'가 지난 19일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충익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20만여 명이 다녀갔다. 20일 의령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판을 새로 짰다. 홍의서당, 의병플레이존, 의병토너먼트, 조선 저잣거리 등 각종 프로그램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미래의 의병'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AI 기술을 활용한 '17장령' 콘텐츠도 이번 축제의 주요 변화로 꼽혔다. 곽재우 장군뿐 아니라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의병장들의 얼굴과 메시지를 디지털로 구현해 의병의 역사를 '모두의 이야기'로 넓혔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의병출정퍼레이드는 10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렬로 장관을 이뤘다. 의병탑에서 출발해 축제장까지 이어진 퍼레이드는 의병의 기상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야간 프로그램 '홍의야행: 붉은 전설의 밤'도 의병탑에서 충익사, 의병박물관을 잇는 구간을 빛과 이야기로 채우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연계 행사들도 풍성함을 더했다.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는 매일 완판 행진을 이어갔고, 제10회 이호섭 가요제는 신인가수 등용문으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홍의장군 전국민물낚시대회도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오태완 군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문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의병정신은 갈등과 분열의 시대일수록 더 필요한 통합과 연대의 힘이자, 지금 우리 모두가 되새기고 실천해야 할 시대정신"이라고 밝혔다. 의령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전국 의병 관련 지역과 연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상설화할 계획이다. 또 AI로 구현한 17장령 콘텐츠는 디지털 전시·교육으로 확장해 사계절 체험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6-04-21 10:50: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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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수요 조사 진행

함양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수요 조사를 오는 5월 7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농가별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용 유형은 함양군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 출신 근로자 도입 방식과 지역 거주 결혼 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체류 기간은 E-8 비자 기준 기본 5개월이며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결혼 이민자 가족 초청의 경우 신규 신청은 2촌 이내, 재입국은 4촌 이내로 제한된다. 근로자 숙소는 냉·난방 설비, 샤워 시설, 취사도구, 침구류, 소화기, 화재 감지기 등 필수 시설을 갖춰야 하며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창고를 단순 개조한 숙소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준비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은 법무부 배정 심사를 거쳐 9월 이후 차례대로 입국 및 농가 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2024년 전국 최초로 계절근로자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경남에서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시행하는 등 외국인 계절 근로자 지원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왔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0:49: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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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공형 계절 근로자 100명 입국… 인력난 해소

거창군이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 근로자 사업이 올해 100명 전원 입국을 완료하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1차로 20명이 입국한 데 이어, 4월 17일 80명이 추가 입국하면서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70명보다 30명 늘어난 규모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기존 북부농협에 더해 동거창농협이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권역별 운영 체계가 갖춰졌다. 동거창농협은 가조면·가북면·남하면 지산권역, 북부농협은 그 외 거창군 관내 지역을 담당한다. 농가 이용 금액은 1일 8만 5000원으로, 이용 희망 농가는 각 운영 농협을 통해 이용 희망일 전월 첫 영업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신청할 수 있다. 근로자들은 거창군 농업 근로자 기숙사 등 공동 숙소에서 생활하며 작업장 이동은 농가 직접 인솔 또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수송 지원을 병행한다. 거창군은 올해 공공형을 포함해 총 266농가 824명의 계절 근로자를 배정받았으며 하반기 추가 수요까지 반영하면 연간 1000명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인원 확대와 함께 농협 간 권역별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공공형 계절 근로자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0:49: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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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K-NSSE 조사’서 글로컬대학 그룹 평균 상회

국립창원대학교가 2025학년도 학부 교육 실태 조사(K-NSSE) 분석 결과, 글로컬대학사업 기반 교육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조사에서 국립창원대는 글로컬대학 그룹 평균 대비 직원 관계 만족도(+2.46), 대학 몰입(+1.77), 전공 지식·기술(+1.76), 비판적·분석적 사고(+1.55), 현실 문제 해결력(+1.42), 협동 능력(+1.23), 지원적 대학 환경(+1.04)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학습 경험 측면에서도 성과가 뚜렷했다. '효과적 수업 전략'은 44.19점으로 전국 평균(+1.45)과 글로컬대학 그룹 평균(+0.75)을 모두 웃돌았으며 '지원적 대학 환경' 및 '교수·교우·직원 관계 만족도' 지표 또한 전국 및 글로컬대학 그룹 대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수업 안팎에서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쌓고, 대학 구성원과의 긍정적 관계 속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혜정 국립창원대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K-NSSE 진단 결과는 글로컬대학 그룹 평균을 웃돌며 '지원적 대학 환경', '학생의 대학 몰입도', '구성원 간 관계 만족도' 등에서 뚜렷한 강점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학부 교육의 질을 고도화하고 글로컬대학 위상에 걸맞은 체계적 교육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1 10:49: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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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행정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진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4월 21일부터 7월 17일까지 '2026년 행정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경자청이 지난해 진행한 '2025년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는 95.1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4점 올랐다. 특히 '이용 편의성' 항목은 민원실 환경 정비 효과로 전년 대비 3.9점 상승한 96.0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이용 편의성, 처리 간편성, 전문성, 친절도, 전반적 만족도 등 5개 분야를 별점 형식으로 평가한다. QR 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과 종이 설문지를 이용한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경자청은 수집된 의견을 단순 통계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부서의 민원 처리 절차 재설계와 직원 응대 방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응답 과정에서 도출된 불편 사항은 즉시 개선 과제로 선정하고, 오는 9월 중 전 직원이 공유하는 친절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 종료 후에는 청렴 캠페인도 진행한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4년 연속 만족도 점수가 상승할 수 있었던 것은 민원인들의 소중한 피드백과 이를 적극 반영하려 노력한 직원들 덕분"이라며 "올해도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0:4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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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RISE사업단, 해양·방산 기업 5곳과 MOU 체결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해양·방산 분야 전문 설계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RISE사업단은 지난 17일 국제산학협력관에서 동명해양방산설계포럼 소속 5개 기업(유니온테크, 그린+테크, 부경마린텍, 디라온 엔지니어링, 제이에스이엔지)과 'RISE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차년도 부산형 RISE 사업의 안착을 지원하고, 해양·방산·조선 분야의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인적·기술적 자원을 공유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산학 협력 R&D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동명해양방산설계포럼 소속 기업들은 설계·엔지니어링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기술 전수와 실습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차지철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해양·방산·조선 분야 기업들의 현장 기술력이 결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단순한 협업을 넘어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 혁신을 이끄는 산학 협력의 선도적 성공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0:4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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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공유대학2.0’ 컨소시엄 6개 대학과 MOU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가 지난 17일 창원 그랜드머큐어호텔에서 '공유대학2.0 컨소시엄 과제' 참여대학 간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국립대를 비롯해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신대학교, 영산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했다. 각 대학 RISE사업단장이 협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공동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협약을 통해 참여 대학은 공동교육 과정 설계·운영, 학사 운영 협력, 교육 인프라 및 콘텐츠 공동 활용, 전공 연계 비교과 및 학생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산학 연계 교육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전공 단위 공동 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경상국립대 지역교육혁신센터는 RISE사업단 내 공유대학2.0 사업을 총괄 운영하는 부서로, 이번 협약으로 참여대학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지속 가능한 대학 간 협력 모델 정착의 기반을 마련했다. 김선영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장 직무대리는 "공유대학2.0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참여 대학 간 협력 기반이 더 강화된 만큼 지역 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0:46:57 이도식 기자